에필로그 5 p.92 191번 5번 선지 대법원이 회사 쪽에서 입증하라고 한 것인지 어떤 근거로 판단 하는 건가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도형의 필연성 62p 강의로는 4강 29분 즈음에 존재하는 문제입니다 사인법칙을 이용해서 BC의 길이를 구하고 점 P의 위치를 잡는 것 까지는 저와 동일했습니다만, 선생님께서는 코사인법칙을 이용하셔서 h의 길이를 피타고라스를 통해 구하시고 곧바로 삼각형PAC의 넓이를 구하셨는데요 ................................................................................ 저는 삼각형 PAC또한 외접원이 존재하므로 AC의 길이 = 2RsinP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각 P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었고 삼각형 PAC의 넓이는 1/2 X CP X AP X sinP 를 통해 구할 수 있겠다는 과정에 도달했습니다 AP나 CP나 둘 다 똑같은 길이이므로 변3 + 각도1 즉, 코사인법칙을 이용해 길이 CP(AP)를 구했으며 곧바로 삼각형 PAC의 넓이또한 구해낼 수 있었습니다 ................................................................................. 혹시 제 과정에 있어 부족한 점이 있을까요? 생각의 필연성을 신경써야하는 곳이니만큼 선생님과 풀이가 달라 조금 불안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코사인법칙 한번으로 끝을 내셨다면 저는 조금 더 복잡하게 푼 느낌또한 없지않습니다 이렇게 풀었더라도 괜찮은 풀이인것인지, 아니라면 어디서 잘못되었다고 판단했어야 했던 것인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바쁘신데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두보계 복습용으로 강의묶음 요청드렸었는데 안 올라오는 걸까요? 저번에 말씀드렸었는데 혹시나 해서 질문드립니다. 두보계 200말고 두보계100만이라도 복습용으로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ㅠㅠ

선생님 안녕하세요 문과 삼수생입니다 (제가 바나나 그 자체라서 제가 드리는 상담내용이 되게 바나나틱하실 수 있습니다,, 또 글에 약간 두서가 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현역 때 거의 공부를 안했고, 현역 막판에 논술 최저 맞춰보겠다고 이X영쌤 개념강의를 부랴부랴 일부 듣긴 했지만 머릿속에 남는건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게 재수를 하면서 이X영쌤 풀커리를 이번엔 반드시 타겠다는 생각으로 개념강의를 처음부터 다시 꼼꼼하기 듣기 시작했는데, 워낙 공부 하는 방법 자체를 잘 모르고 다른 과목들도 영어 빼고는 거의 노베였던 터라 정말 생윤 개념강의‘만’ 선생님의 말씀 토시 하나하나 다 적으며 아이패드에 아주 꼼꼼하게 필기노트를 하나 만든 체 입시를 끝내게 되었습니다 (노트 자체는 만들었으나 복습이 안되어 머릿속에는 완벽히 안남은 상태) 쉬웠던 작년 6모에서 3등급까지 올렸으나, 막판에 가서는 공부를 놔버려서 그 쉬웠다던 작수 생윤이 6등급이 나왔어요… 삼수를 시작하면서, 작년에 오개념이고 뭐고 너무 머리아팠어서 이번년도에는 작년에 내가 만들어놓은 생윤 필기노트를 복습은 하면서, 오개념이 없다는 ’현X의돌‘ 풀커리를 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현재 독학기숙학원에 있는 상황인데, 다른 과목 인강 커리는 대부분은 꾸준히 따라가게 되는데, 생윤의 경우 아예 ‘독학서 커리’로 잡아버리니까 다른 과목에 비해 계속 유기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게 되었고, ‘기X감‘이라고 현X의돌 기출 문제집을 ’주요파트‘부터 풀기 시작하긴 했는데, 문제를 풀고, 헷갈렸던 선지를 체크해놨다가 (거의 모든 문제) 매우 긴 현X의돌 해설서를 읽고 정리할건 또 아이패드에 정리하는 이 모든 과정들이 바나나인 저에겐 정말 너~무 오래걸렸고, 이러다가 개념 한바퀴도 다시 못돌려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아이패드에다가 해설지 내용을 정리를 해도, 머릿속에 남지도 않고 공부가 아닌 엄청난 손노동을 하는 기분만 들 뿐이었습니다 다행히 상반기에 사문은 꽤 열심히 했는데, 이번 6모를 3개 틀리고 3등급이 나와 엄청 잘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엄청 큰일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생윤의 경우 이번년도 들어와서 개념 한바퀴도 다시 못본 상황인 뿐더러, 제가 만든 필기 노트도 너무 글씨가 빽빽하여 복습에 적합하지 않고, 지금 와서 다른 인강 강사 개념강의 + 심화강의를 다 듣자니 국어, 수학도 잘하는 편이 아니라 정말 막막했는데, 어쩌다보니 선생님 바나나제거 강의를 발견하게 되어 1강을 들어보게되었고, 제가 지금까지 들어본적 없는 설명이었고,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현재 6평은 사문3등급 영어2등급 제외 모든 과목들이 더 망한 상태인데, - 수학의 경우 작년에 거의 노베로 시작하여 작년과 올해 개념강의를 총 두바퀴 돌렸고, 이번 6평 역시 다시 시간 안재고 풀어봤을 때 전체에서 3문제 정도 틀리지만 문제 푸는 속도가 너무 오래 걸려 시험장에서는 잘 못보는 상태로, 개념복습 + 문풀 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고, - 국어 역시 문제를 푸는 정확도는 살짝(?) 있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연습이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심찬우t 풀커리에요) 1. 이런 상황에서 제가 생윤 개념을 현재 ‘아예’ 모르는 것까진 아닌데, 올해 들어와 개념을 한바퀴 다시 못봤고, 구멍이 심한 상황인데, 반수한다는 느낌으로 지금이라도 [zola생윤1]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도 괜찮다고 보시나요? 개념+심화 강의라고 돼있어서요 (망생성생, 바나나제거특강은 당연히 들을 겁니다) 기존에 하려던대로 작년 제 필기노트로 개념 복습하고 현돌커리를 다 타는데는, 저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요.. 2. 또한 zola생윤1을 언제까지 다 듣는걸로 목표를 잡으면 좋을까요? 3. 개념강의 들으면서 현X의돌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해설을 ‘정리’하지는 않고 ‘읽어보는 정도’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을까요..? 다른 분 질문에 선생님께서 다신 답변을 봤는데 ‘현돌처럼 공부는 괜찮으나 현돌’만큼‘ 공는 비추’라고 하셔서요 4. 생윤 수특 및 수완을 제가 풀 시간이 있을진 모르겠는데, 개념강의 + 기출만이라도 마무리짓는걸 일단 일순위로 하는게 맞겟죠..? 5. [Zola생윤2]와 [Zola기출N제]는 9평 이후에 나오나요? (Zola생윤2으, 경우 6.9.수능이 다 반영된다고 되어있고, Zola기출N제는 맨 마지막에 나와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