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인생실패의 길을 걷는듯.. 미래가 암울해요.
현역때 원서도 못내보고 재수크리
재수때 어영부영 해가지고 정시 3패 ㅠㅠ집주위의 동명대 조선공학과 추합뜨고
1~2일 나가고 휴학하고
삼수해서 또 정시 3패 ㅠㅠ 순천향대 추가모집에 전자물리학과 쓰고
1학기다니는데 학점은 2.45 2학기 들어와서는 그것보다도 더못나올듯..
저 진짜 ㅠㅠ 하지만 전 89년생 10학번이라는거!(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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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소!! 저도 같은처지 또하네요 이번에
고향내려가면 알바하고 공부부터 시작해야겠음!!!
89년생이면 저랑 동갑 이시네요! 괜찮아요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힘내세요!!!
힘내세용
ㄳ ㄳ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