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 Hartnett [375016] · 쪽지

2011-05-18 04:49:34
조회수 417

Sailor on the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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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like i become a sailor who is crossing a big blue ocean by myself
마치 거대한 바다를 홀로 항해하는 항해자가 된거 같아.

I'm lonely cuz i'm standing on the ship by myself all the time.
나는 항상 이 배에 홀로 서있기에 외로워

But I'm happy every night when i'm lying down on bed
그래도 난 매일 밤 침대에 누워있을 때 행복해.

because I can see a big green land with sunshine of what i've dreamed by far the best of.
왜냐면 내가 그토록 꿈꾸던 땅에 햇살이 비추는 것을 볼 수 있으니까

And at last, My friends and my every lost grace will show me in.
그리고 결국 나의 친구들과 잃어버렸던 명예들이 날 마중나와주겠지.

And i'll give them a smile on my face with saying like
난 얼굴에 미소를 그들에게 나누어준채 이렇게 말할거야

"Sorry i'm late because i got lost in vanity and laziness
미안하군요 제가 늦었군요,전 허영심과 나태함속에서 길을 잃었었어요
and of course i paid it back to myself by the one year of
물론 그 대가는 나의 젊은 인생의 1년으로 지불했어요.
my time of youth.

oneday in my dream the time of youth came said to me,
어느날 제 꿈에서 젊은 날의 시간이 와서 말하더군요

I think i have to give u some change for ur having paid back to me for ur guilty
제가 당신의 죄에 대한 대가를 너무 크게 책정한 것 같군요

because of my having estimated ur sin's cost too much than it had to be"
남은 시간을 거슬러 드려야 할 것 같군요.

So, i talked him back by saying like
그래서 제가 대꾸했죠.

"No thanks, It's already forgotton from deep within myself
and above all, I have too much time to appreciate right now
so i wish u wouldn't hinder me anymore.
그럴 필요없습니다, 이미 완전히 잊혀져버렸어요
그리고 무엇 보다 전 지금 당장 음미해야할 시간들이 너무 많거든요
더이상 절 방해하지 않으셨으면 하군요"





-2011.5.18-


잠깐 나태해진 나 자신을 위해

그리고 미래의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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