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왜 자꾸 잡생각이들죠
ㄹㅇ여름된기념으로 맛탱이가 가브럿나봄
맨날 결혼하고싶다는생각만함
아 나도 어서 애기낳고싶다 ㅎㅏㅜㅜ
아니 이나이에 연애도아닌 결혼이 말이나됩니까ㅡㅡ
그래도 연애말고 결혼
팡일쌤이랑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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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책 디자인은 이쁘게 빠진것같은데 나의 뉴런 처럼 때 탈것같고.. 음 양치컵은 누나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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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많이사면 무료배송해주던데... 책값에 용돈 반절이상 나가는듯 포스텝...
님 전부터 그러심 ㅋㄱㅋ
날이갈수록 강력해지는 내마음
저도 맛탱이 갔어요
올해 피방 딱 두번 갔는데 저번 주랑 오늘..
노답
피방이 대수입니까 전지금 신혼여행지 생각하고있는데요
쌤 그래서 우리 결혼언제한다고여?
수능 끝나고 바로 ㄱㄱ
ㅇㅋ쌤 기다려요
요즘이라..
ㅋㄱㅋㅋㄱㅋ뭐 딱히 요즘....은 아닌가?
나도 고3때 그랬는데
빨리결혼하고싶다고 ㅋㅋㅋ
전 한달후에 하라하면 할듯
아기 낳고 싶다는 부분에서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아 전 성욕마왕이 아닙니다. 좋아요 누르지 마요.
ㅇㅏ..예...
아 삭제하고 싶은데 안되네요.
그냥 외로운 사람이 잠깐 이상한 말 하고 갔다고 너그러이 생각해 주십시오.
실수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