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르비합니당
남은 기간동안 밀도를 100에 수렴하게 해야할듯 싶네요.
수능 날 웃으면서 봅시다. 작년 말부터 활동해왔는데 양면적이엿네요. 덕분에 그래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에이프릴 사건을 보며..혹시 한쪽 입장만 믿거나 스스로 가해자가 되지 않았는지요. 0
안녕하세요, 이제 입시와 상관없는 사람이다만.. 자꾸 마음에 걸리고 답답한 게 있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