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의 전설 for 1300h >> D-83 (부제:설문조사)
팀원분께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댓글로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내일은 제가 출장을 갑니다. ㅠㅜ
그래서 정오에 올려놓고 출발하려고 합니다.
밤에 오셔서 제목 밑 '글이 속한 태그' : 수능의전설 클릭하셔서 댓글 남겨주세요.
<설문조사내용>
요즘에 감정기복과 체력문제등 슬럼프는아닌데 되다가도 안되다가도 하는 기간인 것 같습니다
저만 이런가 궁금해서요..
그리고 만약ㄷ ㅏ른분들도 이러시다면 어떻게 극복하시는지좀 궁금합니다
PS. 포토테라피 - 지하철역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9시간 12분입니다;;;;ㅠㅠ
요즘 잘 안되네요 ㅜㅜ;;
열시간입니당~~~~
저두 우울돋아요 ㅠㅠ그래서 밤마다 노래들어요ㅜㅠㅠ
10시간 10분
요즘 공부 잘 되네요 ㅋㅋㅋ
설문조사 왜 익명이지 ㅠㅠㅠ ㅠㅠ
신원을 밝혀주셈 !! ㅋㅋ
우울하면 음악 듣거나 게임 20분 정도 하고 다시 공부 ㅋㅋ
게임 20분동안 뭐가 적당한가요
8시간 이요!
저도...ㅜㅜ 작년과 비슷한 패턴으로 가면 안되는데 ;;;!!!
눈앞의 수능완성보다 옆에 있는 책에 눈이 간다는;;;!!!
아 또 몸이 안좋네요...오늘은 8시간 20분이요.
10시간이요.친구랑 밥 같이먹으면서 수다떨고 왔어요 -_- ㅋㅋㅋ
11시간 6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모든 분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그냥 며칠 우울해서 공부 때려치우고 살다보면
내가 왜 이러지 하고 다시 제자리 돌아와 있던데... 문제는 이런 일련의 과정이 주기함수라는거죠 ;;;ㅋ
4시간 8분 입니다..
7시간 30분 입니다
10시간 27분 입니다
아 저도 요즘따라 그러네요 ㅠㅠ 원래 11시간은 거뜬히 넘겨야 할 시간까지 해도
10시간 간신히 넘기는 정도로 밖에 못하네요
전 슬럼프가 왔을때에는 계속 앉아서 공부하는 방법으로 극복하는 편이에요
그래야 뭔가 슬럼프를 이긴 후에도 후회가 없는거 같아요
정말 정말 심히 안되면 밖에 공원에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며
'난 꼭 보상 받을 거야 최선을 다하자!'하며 위로좀 하고 들어오죠....
8시간입니다 후... 요즘 제심정인데 거의 ㄷ,,,
8시간 9분요
9시간05분
내일 6시에 깨어나지 못하면
나는 앞으로 평생 깨어나지 못할것이다.
8시간 50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에 일어나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네요 ㅠㅠ
12:38:01
어제 9시간 37분 햇는데 안올려주셧길래...다시 올려주세요..
오늘은 10시간 24분이구요
1.감정기복은 전 없는듯요.
쉴떈 편하게 쉬자는 마인드/ 적절한 예능과 드라마/ 옛친구와의 전화통화 자제
2.체력은 홍삼이나 , 피곤할때 그냥 자세염... 그냥 자는게 더 ... 나은듯요
9시간 40분입니다~
작년까지는 감정기복이나 슬럼프 올 경우 이러면 안 된다고 스스로 몰아쳤는데
올해는 나도 사람이니까 그려려니... 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불안한 건 아는데, 그 불안한 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공부를 집중 하면서 다른 생각들을 잊고, 정 하다하다 안 되면 수능과 무관한 책좀 읽네요
제가 이런병(?) 무기력증 비슷하게 심하게 걸렸었거든요... 제가 원하는만큼 공부효율이 안나오구...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서 앉아있어도 남들은 지금 집중해서 공부할텐데 난 왜 노력을 다 안하는거지 같은 생각에... 날로 신경은 예민해져서 밤에 잠자리에 들어도 한두시간씩 뒤척이고... 악순환이 반복 되서 상황은 더 심각해지더라구요... 한두달 지속됬구여 그래도 공부안한게 아니라 꿈은 있는지라... 건강버려가면서 공부했는데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네요... 죄송합니다 좋은답변은 못드렸네요. 아 제가 슬럼프 극복하면서 늘 마음속에 되뇌이던 말이있는데... 가까운미래와 그리고 지금당장에만 충실하자 였어요~ 멀리내다봐도 내일이나 요번주 정도만 바라보고... 오늘하루만 알차게보내자는 생각이... 최고아닐까요 ㅎㅎ
-_-;; 쓰다보니 혼자 진지모드네요 ㅎㅎ 도움되셧길...
11시간32분입니다.
10시간입니다
저도 몇일전에 그랬는데요.....
음악 듣고
독동에 질문하신분처럼 글써서 조언받고
또 일찍일어나서 가볍게 운동하니까
자연스럽게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님두 힘내시구!!!!^^ 80일가량만 참고
이왕하는거 기분좋게 공부합시다!!!!!!ㅋㅋ
화이팅하세요!!!!
12시간 10분입니다.
스트레스같은거 참지 마세요, 화내고싶으면 화내고 울고싶으면 우세요
그렇게 한번 비가 쏟은 뒤 땅이 굳더라구요.
1시간 24분입니다. 스타 좋아해서 대공원갓다가 하루 날렷네요..
국세청님 화이팅!
저 단데기.. ㅎㅎ
오랫만에 이틀연속으로 왔네요 ㅎㅎ..
아 정시로 가신다구요?
사실 저도 경희대한개만 쓰는데(내신이 시망 ㅜㅜ)
사실 정시족이에요.. 세명대 노리는중 !!
농어촌2명뽑는다는데 어찌될른지는 모르겠네요..
문과로갈려서 과목당 백분위 98퍼는 되야한다는데..
아 이번주말은 헌납입니다!!
세명대.. ㅠㅜ
저도 정시때 노리고 있는데 인원이 너무 적어요. ㅠㅜ
비교내신이라서 수능만 잘치면 엄청 이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단데기상도 화이팅.. 다들 한의대를 왜 이렇게 까는지..ㅠㅜ
뭐 네거티브 마케팅+한의대 실제 어려움
인것같아요
저도 최근에 한의대 안가야하나... 싶었는데
제 성적에 이런 고민이 사치란걸 깨달았어요..
지방의대->인서울의대->한의대 진학한분이
한의대 실드치는 글 썼는데요
이거하나 참고해보세요... 갑자기 한의대에 대한 확신이 서네요..
이분은 전국 94등인가? 까지 하셨다고하네요.. 학번도 최근학번인듯합니다..
서론
http://www.hanidae.com/g4/bbs/board.php?bo_table=gohani&wr_id=52248
본론1
http://www.hanidae.com/g4/bbs/board.php?bo_table=gohani&wr_id=52249
본론2
http://www.hanidae.com/g4/bbs/board.php?bo_table=gohani&wr_id=52250
본론3
http://www.hanidae.com/g4/bbs/board.php?bo_table=gohani&wr_id=52251
결론
http://www.hanidae.com/g4/bbs/board.php?bo_table=gohani&wr_id=52252
이 글을 읽고, 수입도 수입이지만
한의학에대한 자부심을 가져야겠만 의무감마저 생기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전 꼭 가서 대체의학 발전에 큰 힘이 되고싶어요
우리나라보다 한의학에 관심이 많은 독일은 대체의학이 발달해서, 간단한 감기정도는 알약이아니라 허브등으로 치료를한다고 들었어요
의사가 자기 감기걸리면 감기약은 안먹는다는데... 말다했죠. 감기걸렸을때 제일 많이 먹는게 1위, 쌍화차라고하네요..
8시간이요 ㅠㅠ
어제 10시간 22분
오늘 10시간 30분입니다
오늘은 1시간이네요ㅠㅠ 신검때문이라고 변명하고 싶네요..
저는 잘 안될때는 정해놓은 최소시간(6시간) 이상은 꾸역꾸역 하고 그이후는 기분에 따라서.....
10시간 27분입니다..
지치네요.. 휴 ㅠ
수,목 총 20시간 50분이에요
금요일은 11시간 입니다
슬슬 학교에서도 자습시간을 주네요
체력은 비타민1포,홍삼정 4알 챙겨먹고 좀 많이 조는 날은 박카스 한병 사먹어요
어떤 감정기복인지는 모르겟는데 스피커로 음악크게 들어요
아우.....이상하게 시간까이네요
잠도안잤는데오늘은......어디서까이는건지;;
10시간40분입니다.
7시간 40분입니다 ㅠㅠ 미쳤지;;ㅠㅠ
10시간 41분이요 ㅎㅎ 오늘 춘천닭갈비먹느라평소보다공부많이안한거같았는데 ㅠㅠ 아침부터많이해놓은 것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
전 안될때는 하루 푹 쉬거나놀아요 아니면 일찍자거나 ㅎㅎ 그리고 앞으로 남은시간 계획짜구 앞으로 뭐할지 생각하다보면
할게 너무 많은 것 같아서이기두 하지만 무엇보다도 수능때 작년같은 점수받기 싫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자리잡게 되드라구요 ㅎㅎ
6시간25분입니다. 저도 똑같은 상태네요ㅠ
10시간4분이요~
슬럼프에 대해선, 예전에 같이 공부하던 세무사 친구에게 이거 뽑아줬는데.. 오히려 그 후로..
나 공부하기 싫어. 이렇게 말하면,
오히려 그 친구가.
"그럼 김난도 교수 글 읽고 다시시작."
이런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 친구는 그 뒤로 5개월 뒤에 붙었습니다 ㅋㅋ
http://blog.naver.com/ilovelove00?Redirect=Log&logNo=80118161741
오르비에서 본것같은데, 찾지 못해서 이렇게 링크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3시간이요 고맙습니다
8시간 20분 입니다.
11시간 3분입니다.
(산촌)4시간48분이요~
7시간 40분입니다
11시간 17분 입니다.
저는...뭔가 갑자기 이유없이 스트레스 같은 짜증과 무기력함이 밀려오면.. 집에갈 때 헤드셋에 클럽 음악 같은거 크게 틀어놓고...마실용 스쿠터를 타고 미친듯이 춤 추면서 노래 부르면서...질주 ㅋ 그래봤자 50cc지만 ;;
새벽의 그 적막한 공간이 다 내꺼 같다는 그런 굉장이 난해하고 이상한 기분이 저는 좋더라구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아니면 맛있는걸 폭풍섭취 후... 위에 행위 반복 ;; ㅋ
8시간 15분
깜빡하고 자기전에 안올렸네요.. 12시간 25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