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다니는 여성분 의사 선생과 맞선 본 썰
여자분은 현재 공기업를 다니고 있는데 의사 선생님과 선을 봄
의사 선생님 사귀자고 지속적으로 연락,의사 선생님은 현재 월급 약1300만원 정도 실수령액 1천만원 정도
이 여성분 거절
거절 사유
1.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다
2.술,밤 문화에 너무 익숙하다.
3.주말에는 동료 친구와 골프를 치거나 각종 세미나 교육으로 바쁘다.
그래서 거절
이분 남편상
대기업 근무자 거절-시간 없다
은행원-스트레스 너무 많다
이상형 남자
공기업 근무자.공무원,교사
두 사람이 같이 벌면 충분히 경제적으로 괜찮고 같이 즐기고 할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많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재수생이여서 수능사진을 다시 찍었는데 옷은 검은색인데 카라가 흰색으로 보이네요 다시...
-
수능원서 이후로 전화번호가 변경되었는데 문제있을까요? 0
최근에 전화번호를 변경했는데 갑자기 수능원서가 생각이 나서요 ㅋㅋㅋㅎ......
-
2015년에 졸업했는데 원서비 낼 때 받는 영수증에는 2014년이라고 잘못 쓴거...
-
제가 현역 수능 치고 대학 합격날 합격해서 기뻐가지고 쌤들한테 막 알리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공기업 쌍쌍이 많다고 저도 들었음
반면에 요즘 의는 의 치는 치 한은 한끼리 쌍쌍이 되는 경우도 많고
교사는 모르겠고 공무원(동사무소제외)은 엄청 바쁨.
아 눈이이상한가..맞선을 맞다이로 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