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뱃지 인증제 허술하다는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Castellar 지구과학 N제 저자 김효길 입니다. 오르비 전자책을...
-
수능 수학 관련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기프티콘 있음!!!!!) 4
관련 연구도중 현 수험생들의 의견이 필요해서 설문 조사합니다.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
http://naver.me/FHZqfqcl 온라인 수업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으며...
-
교육 쪽으로 진로를 가지고 있어 교내 탐구대회에 '미래 교육은 어떻게 나아가야...
-
[설문] 혹시 원썬 님과 만나서 얘기나눠보고 싶은분??? 13
쇼미더머니의 출연 원썬 (김선일 | onesun) 가수소속사마스터플랜...
-
오르비 인강 국어 강사 이영준입니다.^^ 2007년부터 2015년 수능 시험까지...
그렇게해서 뱃지 달아서 뭐하겠음...
?? 포공가즈아
뱃지가 뭐라고 그런짓까지함
뱃지 하나 얻으려고 해당 대학 분교의 추가모집에 지원한 분도 있으니 뭐...
ㅠㅠ
농담으로만 나온 얘기 아닌가요? ㄷㄷ
짭짭연의 나와라!!
실제로 그랬던 분이 바로 위에 계십니다. 그리고 오르비에서 의견을 제시하거나 키배를 할 때는 성적이나 대학 수준에 따라 여론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미 이메일을 갖고 있다면 뱃지를 달아서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던 학벌이 말에 무게를 실어주는데 수험생 커뮤인 오르비는 오죽 할까요
그렇다면 이미 뱃지를 달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식으로 얻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군요.
오호라
에피를달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