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장이 [428095]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8-09-29 18:45:04
조회수 9,740

[글장이] 세 가지 중요한 안내 (교재 구매한 분들은 필독)

게시글 주소: https://ip1ff8si.orbi.kr/00018572856


  

1

  

4주반전 교재 배송

  

주문량이 많아 9/28일에 절반 정도 배송을 시작했다고 연락받았습니다.

나머지는 월요일에 배송 시작됩니다.

연락처를 안 적어주신 6명이 있는데

이 글 보시면 반드시 연락처 보내주세요.

연락처를 안 적으면 배송이 안된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제주도 택배비 8000원 실화냐..

  

  

수도권에 사는 친구들은 이미 책을 받았겠네요.

  

왜냐면 저도 받았거든요 ㅋㅋㅋ

  

책이 진짜 예쁩니다~~~! 

내용물은 뭐~ 말할 것도 없죠.

  

인증샷 갑시다!!!

  

  

   


실물이 훨 예쁩니다. 사진이 아름다움을 못 담네~

  

  받으면 아까워서 못 풀 듯.


각자 하나씩 더 사서 소장용합시다.


  


2

  

4주반전 교재의 강의인 [통찰: 오래된 미래] 강의가 

  

개강 및 완강했습니다.

  

러셀 현장 강의 버전입니다! 확실히 스튜디오보다 활기가 있네요.

  

  

남은 기간 기출로 회귀하려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기출을 ‘통찰’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당신에게 ‘통찰’로 이르는 최단 거리를 제시합니다.

  

강의는 부담되지 않게 8강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은 상당히 묵직합니다.

  

이 강의에서 다루는 내용을 

  

남은 40여일. 강의 내용을 ‘4주 반전 교재’를 통해 

  

부단히 적용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1등급이 꿈이 아님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공부를 하면서 점점 자신감을 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같이 갑시다.

  


강의링크

https://class.orbi.kr/course/1576


  

+새로운 제 모습을 볼 수 있는 건 덤.

  

  

  

  

  

3

  

파이널(강의명: FINALe HM7)도 

  

9/28일 개강했습니다.

  

  

제 파이널 강의의 컨셉은 ‘과유불급’ 입니다.

  

수험생 시절 저 또한 마지막 시기 실전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그런데 실전 모의고사를 풀고 나면

  

너무 정신력을 써서 그런지

  

매번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고, 틀린 것 정도 확인하고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간신히..!

  

그때의 느낌은 마치

다 타서 재가 된 것에 불붙이는 듯 하달까..

  

수험생 스스로도 그렇게 안일하게 공부하면 안된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인 이상 의지로 안되는 게 있는 거죠.;;

  

  

그 근본 이유는 45문제 실모를 하루에 섭렵하려 한다는 것.

  

하루에 하기엔 너무 많습니다.

  

이틀에 걸쳐 하면 다음 날에는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그렇다고 45문제 모의고사를 나눠서 하면 뭔가 x싸다 만 느낌...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글장이 Half 모의고사! (HM)

  

half 모의고사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화작문+문학 half 모의고사 7회분

  

2. 비문학 half 모의고사 7회분

  

둘 다 40분 컷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1~2등급 기준)

 1회빼고;; 1회는 너무 욕심이 많았어 ;;

  

실전처럼 40분 간 

화작문+문학 or 비문학 풀고!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분석합시다.

  

  

문제의 구성은

  

[평가원 + 사관학교 + 경찰대 + 글장이뇌]

  

로 구성됩니다.

  

기출문제의 경우 기억에 의존하지 못하도록 

그대로 수록하지 않고 ‘선지 배열을 달리’했습니다.

  

  

강의 링크

https://class.orbi.kr/course/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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