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외국어 50번 이의제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대 가려면 수원대 공대가 그나마 나을까요? 가천,경기라인은 안될거같고 외대글캠 자연과들도 못가죠?
-
고경제 안정에 설대 스나 노리고 있을텐데
-
알려주새오
-
사귀던 여자친구가 정말 착하고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예쁘고 잘해줬는데 알고보니...
-
이제부터 랜덤탄다.
-
고2 교육청으로 본 3개의 수학 시험들중 다 합해서 3개까지 틀렸을면 가세요 아님...
-
님들 양심적으로 2
나형은 100이어도 과외안하겠죠?
-
둘이서 6병 마셧다 기억 안남
-
하던 거나 해야지.
-
설자전 가능? 0
자전 기준 411.7 가능할까요 ..?
-
오지훈 딱 대라
-
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
국어 언매 3컷 1
공통 -18 선택 -5 합쳐서 77인데 3컷 불가능할까요? 메가 기준으론 표점...
-
맛있더라 그래서 지금 피곤해
-
수학 노베 0
예비 고3인데, 현재 모고 수학 5로 노베입니다. 내신이 썩 좋은편은 아니라...
-
조오온나 피곤하네.
-
다 일어나서 글써
-
여기는 또리가 점령한다 !
-
현대소설 중 이런 문학 있는 느낌
-
아침이 즐겁구나 0
공식 6연승 대 꼬 마
-
메가 덕분에 인테그랄 쓰고 있긴 한데 솔직히 개구림 내가 만들어도 이거보단 나을 거 같은데;
-
퍼즐퍼즐퍼어즐 2
퍼..
-
ㄹㅇ
-
목동 시대 단과 0
이동준쌤 목동 시대 단과 공통반 마감이던데 라이브반이나 어떻게 들을 방법 없을까요?...
-
천잰데?
-
깨고 싶지 않은데 7시만 돼면 눈이 떠지는 이 기묘한 시츄에이션…
-
나지금지하철 3
학교 일등으로 가겠구나
-
잠이안옴
-
응떡 마렵네 0
이따 먹을까
-
얼리버드 취침 4
-
당황스럽네 뭐지 진짜 둘다 1 못받은건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가
-
크아아아!!! 얼버기 13
오늘? 2시에 자는 사소한 이슈로 인해 기상이 쉽지 않았네요... (저는...
-
시대 겨울 단과 1
시대 단과 처음 갈 예정입니다. 미적 개념을 듣고 싶은데 어떤 선생님이 좋을까요?
-
근본적인? 행복은 존재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사람들이 우선 성취에서 기쁨을 느끼지만...
-
얼버기 3
ㅈㄱㄴ 오늘도 화이팅!
-
김민재 골이라니 4
ㅇㄱㅈㅉㅇㅇ?
-
기상 완료 드디어 오늘 예비군 마지막날
-
열심히 해보곤 있는데 원래 과탐에 stay 할 것 같네요,,, 십헬과목
-
인듯... 외모관리 중요한듯.
-
선결론) 물2 24.77, 47, 99, 69~70 화2 23.80, 44,...
-
궁금한게 2년뒤 대학에 입학하려면 최소 공군을 5월에 입대해야하는데 커트라인 보니깐...
-
77ㅓ억 간만에 대승이구나
-
얼버기 1
진짜 이른 기상이다 수도병원 가야해 피곤s
-
다 맞게써도 답안이 교수님 맘에 안들면 합격 못한다는거 진짠가여!?ㅠㅠ
-
안녕하세요 고3 정시생입니다 제가 고2 6모때 수학 높5맞고 고2 8월에 정시로...
-
밤샌다매. 12
님들아. 잠 안잘거라매.
-
ㄱ ㄱㄱㄱㄱㄱ
-
Ebs 기준으로 컷예측하고 ebs가 타사이트보다 백분위랑 표점이 널널해서다<< 라는...
-
아짜증남 0
대충 수능 망쳐서 딴 사람하고 비교되어 슬프다는 글썼는데 이런 글쓸시간에...
-
챔스보자
저도 close 쓰고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찌만 그냥 잉여롭게 놀고 있었는데 답되면 만세삼창을 부를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예지몽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는 지적이 곧 ‘예지몽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주장하거나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문장부터 에러아닌가요?
예지몽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 라면 예지몽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도출되지않나요?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고 존재하지않는다가 되는건 아니지않음..?
주장 자체의 타당성여부를 따지는거니까
어쩃든 전 복수정답 안됐음 좋겠네여 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예지몽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 라는 주장에
왜? 라고 묻는다면
"예지몽은 존재하지않으니까!" 라는 대답 말고 가능한 대답이 있어야할것 같은데;;
어떤 대답이 가능할까요? 제 머리론 특별한게 안떠오르네요 ㅠ
예지몽이 존재한다는 주장의 근거를 까야져..
주장이 타당하지 않은건 근거가 명확하지않거나 충분치 않아서 그런거니까여..
그럴수도 있을거 같네요
너희들이 주장하는 예지몽이 존재한다는 주장의 근거는 너무나
빈약하고 한심하기 때문에.........
결론1
예지몽은 존재한다고 볼수 없다
결론2
사실은 그런 이유가 아니라 ~~한 이유가 더 타당하므로 예지몽은 존재한다.
결론2로 넘아가면 굳이 저 주장자체가 예지몽이 존재하지 않는다로 바로 도출되지는 않는네요
babayetu//어떤 사람이 신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과학적으로 비판한다고 그사람이 꼭 무신론자일 필요는 없다는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보이는데... 아닌가요ㅇㅇ?
어렵네요
신이 존재한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라고 말한다면 그 근거로 신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라는 이유말고 다른게 가능할까요?
제가 다른 이유를 못찼아서 일수도있지만 저 주장 자체에 신의 부존재성이라는 근거가
내포되있는것 같거든요.
뭐 예컨대 신이 존재함은 A라는 근거에서 알 수 있는데 저들은 B라는 엉뚱한 근거로 주장하므로 저들의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정도랄까요? 아니면 신이 존재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쟤네들 주장은 엉터리다 정도? 저도 머리가 나빠서 맞는말인지는 모르겠네요ㅜㅜ
저도 저 이의제기 다 안읽어봤는데 앞부분에 저 문장이 걸려서요
배중률에 따라 p가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둘중 하나인데
앞에서 분명히 p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 라고 진술했다면
당연히 이 명제에는 p는 존재하지않는다 라는 주장이 숨겨져있다고 보이거든요;;
예지몽이 존재한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왜? 존재할 수도 있고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현 상황에서는 존재한다는 증명을 완벽하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증명을 완벽하게 해 내지 않는 한, 예지몽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것이 맞다. 라는 내용의 지문인 것 같은데요..
저도 close 라고 해서 틀렸지만 다시 보니깐 coincidental 도 되더라구요. 앞에 simply와 뒤에 commonly의 의미를 잘 생각해 보세요. close도 말이 되지만 필자의 요지는 coincidental에 더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개떡같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