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우울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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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4바퀴 중대 중앙대 다군 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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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태그 죄송합니다 본인은 지금 영어 3~4등급이고 예비 고3임(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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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ㄱ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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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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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랑 화학이고 둘 다 추합권이에요. 에리카가 광운보다 1시간 정도 더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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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날에 조작표본들 성적표 인증 처리해준거 이거때문에 진짜 곳곳에서 빵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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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개망했네 0
상향이긴 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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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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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근빨리 문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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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노갔다가 4
몇살이냐 물어보길래 22살 04라 하니까 신분증 보여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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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왜? 표본보려면 인증하고 들어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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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준실 0
과외준비하기싫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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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경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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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가싫 0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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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더프 솔리트 7,8,9,10 2025 더프 10월 사탐 전체(해설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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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한달 75인데 다 이 가격 주고 다니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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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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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까지 예측 무료공개라 되어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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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 0
두개 한달하면 101만원 버는데 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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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원과목 2
탐구선택 바꿀지 고민중인데 현역때 물1이었는데 물1 쭉 밀고 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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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행복할까 힘든 시기만 지나면 돈 잘 벌고 명예 있고 사람들이 우러러 보고 정년 없고 개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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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왜이래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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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러들로 가득가득차서 절때로 못뚫을거 같았었는데 그 사람들 다 어디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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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뭉클글썽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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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선생님이 더 나을거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2등급 아래로는 양부족, 태도문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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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열등감이라고 싸잡아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특히 뉴스 댓글 열등감에서 나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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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못했네 왜지.. 고경제 고중문 고자전 이 셋중에서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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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다른 대학들은 조발을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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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터미널을 깐다.( 윈도우는 작업 관리자, 맥은 터미널이 기본으로 되어있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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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는거 아니냐는 나쁜 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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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공부하는 곳인데 인간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어서 스나하신 분들 아님? 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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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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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변인가 변도변이었던걸로 기억함 둘 다 조금 쓰였던걸로 앎 도변씨 뭔가 친근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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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말고 수업 연습해서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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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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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있으신분 있나요 쪽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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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나 쌍사를 해서 즐겁게 개념강의를 들으며 행복한 수험생활을 보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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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올인원 0
25수능 언매 올인원 책이 있어서 그대로 쓰려고하는데 26올인원 강의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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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다 자습주나요?? 고3때 쌤들이 자습 많이 주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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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가고싶다 ㅜㅜ 공부열심히해서 고대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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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학하러 가는데 다른데 붙으면 안가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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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나보다 영어 못하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확신할 수 있음 5
ㅈ반고 고1내신 영어 5등급 고1모의고사 4등급 고정 6번의 평가원 시험 중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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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0.65인데 이거에 맞게하는게 더 정확한가? 난 일단 0.8로 하고있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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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중고 이과 생명 생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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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고준비때문에물화생1과목에올림피아드까지해야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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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은 표절".. 2년만에 결론낸 숙명여대 3
[속보]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은 표절".. 2년만에 결론낸 숙명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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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정신차리고 공부하지
그래서 나가겠다고 했고 알바도 구하고 고시원도 알아봤는데 아버지가 웬만하면 니 인생이니까 너 한다는대로 내버려두려고 했는데 이번만큼은 관여하는 게 맞는 것 같다시면서 2년을 해도 안 된 걸 올해에 또 한다고 되겠냐고 하셔서 작년에 공부 제대로 안 해서 이번엔 제대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하고 싶다는 이유로 재도전하는 건 작년이 끝이었고 하고 싶은 건 이제 이유가 안 된다고 대학 졸업하고 바로 독립하라고 하심 너에 대한 최소한의 미련도 없다고..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된건지 진짜 눈물남
최소한의 미련 없으면 그냥 나가세요 자기인생 자기가 살지 아버지가 살아 주는것도 아닌데 ..
어차피 문과 이시면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교육과정 바뀝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덤비세요
그러니까요 제가 차라리 이과면 모르겠는데 문과라서 더 간절해요ㅠㅠ
간절하면 하셔야죠 미친듯이 하세요 서성한 보지마시고 SKY 보시면서 달리세요 아무것도 하지말고 공부만하세요 그러면 갑니다 서울대
고삼때까지 정신 못차리다가 재수하고 삼수하면서 성적 올린경우도 적지 않다고 해보세용
재수해서 올랐으면 어느정도 설득력 있을듯
ㅇㅇ 제 이야기임 ㅋㅋ
글로봤을땐 이분은 재수때까지 정신못차려서 반대하시는 상황인거같은데..
그럼 4수떄 정신 차리는걸루...
재수때까지 정신 못 차린 거 맞고 재수 끝나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과거의 나는 진짜 돌아가서 스스로를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생각없이 살았는데 남들보다 늦게 돌아돌아 얻게 된 깨달음으로 이번 1년 진짜 온 힘을 다해서 공부에 올인하고 싶어요 그런데 저질러놓은 잘못들이 너무 많아서 잘 안 되네요 제가 제 발목을 잡게 된 꼴이죠 지금...
올해도 할꺼라면 본인이 돈 벌어서 하는게 맞는거 같긴해요
재수때도 정신 못 차렸는데 이제와서 삼수 때는 정신차리고 공부한다고 말해봤자 제가 부모님이라도 못 믿을거 같아요....
수능이란게 정신차린다고 반드시 성공하는거도 아니고
그래도 하시겠다면 화이팅
돈 벌어서 하겠다고 말씀드려도 반대하셔요ㅠㅠ 이대로 나가면 진짜 부모자식 연 끊는다 생각하시겠다고... 힘들긴 힘드네요 정말
남자분이시면 첫학기 박아놓고 군대 다녀오고 새 교육과정으로 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병사 월급이 3~40만원 수준이라 식비, 잘곳 안들고 군복무 어차피 해야하는 거 하면서 일과시간 외에 사람 관계 원만히만 하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안에서 새교육과정으로 비벼보고 각이 나오면 나와서 다시 준비하고 아니면 접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결코 학벌사회 못벗어난다는 관점이기 때문에 꼭 원하는 학벌 따셔야 후회가 없어요.
다행인건지(?) 저는 여자입니다 학벌에 대한 생각은 저도 동의해요 그리고 제 욕심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