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특위 배너 광고는 오르비측의 의견과 전혀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르비 회원 여러분.
오르비 회원관리자입니다.
이번 한방특별대책위원회 관련 배너 광고는 오르비측의 의견과 전혀 무관합니다.
배너 광고를 진행함에 있어서 내부적으로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었는데, 배너 광고를 담당하고 계시는 분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충분한 논의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이 진행되었습니다.
민감한 시기에 적절한 판단을 하지 못하여 혼란을 일으키게 된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이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충분한 논의 후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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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사람 짤라야될거같은데요
라크리선생께선 철저하신분인데 누군지 참 안됐군요
자기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그 따위 쓰레기같은 짓거리를 하는데, 그따위 찌꺼기한테 바로바로 고소미 하나 못 날려주는 한의협은 진짜 힘 없네요.
아직 하루밖에 안됐습니다. 몇일 더 지켜보고 판단합시다.
지금까지의 행동으로 봐선 뭐 .. 아무것도 안할거 같긴 하지만요
진짜 무슨 의협이 오르비에 광고를 낸다고 하고 그걸 돈때문에 쉽게 허락하는지
의협이나 오르비측이나 내 이해가 안 간다...
한 사이트의 메인 광고가 내부적 심의도 없이 게제된다는 사실이 아주 놀랍네요.
한심스런 사이트네 ㅉㅉ
오르비 망해라
느금마
쓰레기들
한의협 법무팀에 연락조치를 취해 엄정대처를 촉구합시다. 이미 한닷에서 진행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배너를 내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말고 법적 처벌을 목적으로 합시다. 분명히 의료법 제56조와 령 23조에 다른 의료기관 의료법인 의료인을 비방하는 내용의 광고를 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 행동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한의계가 한방대책위를 너무 무시해왔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행동을 할 수 없도록 한의협 법무팀에서 법적 고발조를 취해야합니다
더르비네ㅉㅉ
광고담당 개인이 그랬다고 하더라도
책임은 원래 회사가 지는거죠
과자에 벌레나오면 공장직원이 아니라
회사가 책임지는 것처럼요
배너다는건 상의 없이 하고
내리는건 상의하고 하는 것도 신기하네요
어제 보니 운영자 부모욕 패륜드립에 온갖 욕지거리가 난무하던데
그냥 그렇게 감정 주체 못하고 흥분하는 거 보면 이 사람들 왜 이러나 싶어요.
밥그릇 싸움과 상관 없는 문퀴 입장에서 그냥 저 광고 보면 의사들은 한의학을 저렇게 보는군 하는 정도 생각? 그것과 무관하게 전 한의원은 계속 다닐거고요.
댓글들 읽어보면 의대생 같은 사람들은 조목조목 지적하고 비판하는데 한의대생 같은 사람은 쌍욕만 하니 좀 보기 안 좋고 딱함..
우리동네 한의사 아저씨도 그런 댓글 달려나..
그렇죠... 제가 가장 불만인 게 그런겁니다
저는 여기서 한의학에 대해 비판하는 댓글에 네 그렇죠 라는 댓글 달앗는데
저능아라는 댓댓글 달리더군요 ㅎㅎ;;
물론 비판 댓글 다신 분은 순식간에 정신이상자 되셨구요...
오르비 참 이상하죠? 사람들이 화가 나면 무슨 말인들 못 하겠어요
충분히 논란이 될만한 민감한 시기에 저런 직접적인 광고를 올린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죠. 댓글에서도 보셨듯이 의사들은 한의학에 대한 논쟁에 있어서 의학의 논리에 대해 충분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학과 한의학의 논쟁 중 한의학 쪽에서 제시하는 논문들을 실제로 보면 대부분 http://orbi.kr/0002189486 과 같은 결론에 이르는 경우가 많죠. 이번 사건에서만 봐도 이전의 두 글과는 달리 위와 같은 논리적 반론에는 한의학쪽에서 어떠한 추가반론도 제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이지만, 설사 대한한의사협회가 이 사건에 대해 인지했다하더라도 쉽게 나서지는 못하리라 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논리적으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는걸 그들도 잘 알고 있거든요. 행여 법적 문제로 번지더라도 단순 명예훼손 정도로 그칠겁니다. 그 이상 확대되었다간 한의학계가 상처를 입을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전적으로 제3자의 입장인 사람인데요, 지금이 매우 민감한 시기임에도 의사협회에서 저런 광고를 낸 것이 결국은 양의사 쪽이 과학적인 확신을 갖고 있고 그를 바탕으로 한의사 집단을 의도적으로 도발(?) 했다는 뜻인 건가요? 그렇다면 과학적 근거와 무관하게 지나치게 비신사적인 행동 같군요. 역시 똑똑한 사람들 집단 답네요.
"민감한 시기" 라는건 무엇을 뜻하는건가요. 수험생들이 원서를 쓰는 기간이라 저 광고 하나로 한의대의 Input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는 말씀입니까? 오히려 이 시기에 저런 광고가 이슈가 되고 의학이 한방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수험생들이 알게 된다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좀 더 심각히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비방하는 광고도 아닌데 단지 사실을 알리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를 택했을뿐이죠.
이제 오르비는 수험생들만을 위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최상위권 학과 졸업생들까지 아우르는 공간이고, 그 공간에서 졸업생과 수험생간 정보교류까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저 광고 자체가 그렇게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당연히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서 비방한 건 아니겠죠. 하지만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한 것은 여러 모로 볼 때 도발적인 행태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게 과학적이든 아니든 실질적으로 한방의 효능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방은 과학적 근거도 없고 사기다'는 뉘앙스를 갖는 광고를 냈기 때문에 더욱더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양의사든 한의사든 똑같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분들인데 한쪽에서 다른 한쪽을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듯한 광고를 내는 거가 보기 좋지 않군요.
안타깝게도 의사들은 한의사들과 똑같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니, 실제 의료현장에서 겪는 바로는 오히려 위해를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대한의사협회 산하에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 에서 2011년 6월에 "한방대책특별위원회" 로 개칭) 를 두고 국민들에게 이를 알리는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거구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비방이 아닙니다. 어느 한 집단의 감춰진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는거죠. 충분한 근거를 가지구요. 어쨌든 판단은 국민들이 할겁니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게 과학적이든 아니든 실질적으로 한방의 효능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방은 과학적 근거도 없고 사기다'는 뉘앙스를 갖는 광고를 냈기 때문에 더욱더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했다고 보입니다.]
과학적으로 효능을 증명하는건 중요하고요 실제로 나타나는 효능이 진짜 효능인지, 단지 플라시보효과에 의한건지 구분하는게 중요한거라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http://www.truemedicine.or.kr/tm/bbs_list.php?unsingcode1=1185858122&unsingcode2=1185859460&code=in2&boardT=v&board_data=aWR4PTgwMyZzdGFydFBhZ2U9Jmxpc3RObz0mdGFibGU9JmNvZGU9aW4yJnNlYXJjaF9pdGVtPSZzZWFyY2hfb3JkZXI9||
음 의사들은 그렇게 생각하는가보군요. 근데 일반적인 국민 정서와는 확실히 거리가 있어보이네요......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의사와 국민을 억지로 갈라놓으려는 비열한 술수좀 그만 하세요.
일반적인 국민정서??한방을 현대의학으로 인정할건가 말건가하는 문제는 전문가들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일반약슈퍼판매와 다르게 한방논란에 대한 국민정서는 그러든지 말든지입니다.
늬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국민정서는 '암 한방은 사기제'냐?ㅋㅋㅋㅋ
늬가 다니는 지방대근처에서 니네 학교 먹여살리는 호프집 아주머니가 그 말 하시던?ㅋ
쥐새끼같은 찌꺼기놈이 말은 거창하네
누가 한의쪽 아니랄까봐
반박은 못하고 욕만하네
아슬란님 다른글에서도 그렇고 말을 상당히 거칠게 하시네요.
어제오늘 한방논쟁을보면 의학계 분들은 전부 진지한 자세로 근거에 입각해서 말하시는데 한의학쪽 분들은 반은 진지하게 말하는데 나머지 반정도는 욕하고 비난만하네요.ㅡㅡ
긴급한//애초에 너같은 돌대가리들은 그 대가리에 충격을 주려면 욕설로라도 대응해야하거든ㅋㅋㅋ내가 니놈 쌍판대기에 피멍으로 도로 하나 못내줘서 아쉽다^^
오메가//진지하게 나오시는 본과분들은 너희들 따위랑 무의미한 댓글싸움 하실 여력은 별로 없으셔서^^
뭐 너희야 갓 의대 들어가서 새록새록 의느님 하앍 거리는 풋내기들과 장사 망해가는 개업한 놈들이랑
근무시간 마치고 잉여대는 놈들이랑 성적표에 똥 싸지른 놈들밖에 더 있냐?ㅋㅋ아 물론 니놈은 그냥 자체적으로 똥같은 놈 그 자체로 보인다만^^
예과생들만 대대적으로 이곳으로 유입되는 판국에 어차피 니들같은 놈들은 설득도 안될 놈들이고 욕이나 옴팡지게 쳐먹어야 될 놈들이라서^^
그리고 아이디 바꿔 떠러지 새캬 너같은 놈이 쓰라고 손기스칸이 개고생한 것 아냐ㅉㅉ
"논문을 주세요."
"아 글쎄 현상 자체가 서양의학과는 달라요. 그렇게 유사한 방식으로 근거를 찾을수가 없다구요."
"그럼 사기네"
"그러니까 앞에서 말했잖아요. 아니라구요."
"그럼 논문을 줘."
"말했잖아요!!"
"논문 줘"
"아오..........진짜........"
"반박못하지??반박 못하지??야 한방은 사기다!!국민여러분 한방은 사기임"
백날 논문 달라고 조르는 게 니가 말하는 진지함이냐?ㅋㅋㅋㅋ
무의미한 댓글싸움하시는 아슬란님도 잉여이신것 같네요.
그리고 말좀 가려씁시다.
서로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인터넷상에선 글로서 그 사람의 얼굴이 나타나는데 아슬란님의 인터넷상에서의 얼굴은 분명 추남이겠네요.
더이상 아슬란님하고는 말 섞지 않겠습니다.
잉여로운 예과 꼬꼬마니까 이 짓하고 있지 본과선배님들처럼 바쁘면 내가 이짓을 하겠냐 머저리 새캬ㅉㅉㅉ서로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인터넷 상이 아니었더라도 난 너같은 새퀴들한테는 똑같이 대한다.
아 그래서 솔로구만ㅉㅉㅉ나의 솔로적인 크리스마스를 자각시켜준 것은 고맙다^^
세토카바님 댓글을 읽어보면 전적으로 제3자가 아닌건 누구나 다 알수 있을겁니다. 한의학계측은 아니라도 반 의학계측 사람이신것 같네요. (역시 똑똑한 사람들 집단 답네요는 왜 씁니까? 논지와는 무관한 노골적 반감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세토카바님이 가정하신대로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비판이라고 할때, 그게 왜 과학적근거와 무관하게 비신사적인 행동인가요??
만일 한방이 합리적이지 못한 의학이라면 의료인으로서 당연히 비판해야될 의무가 있는거죠.
다시말해서 한방을 비판하는 광고를 올린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고, 한방을 비판한 그 근거가 옳은지 틀린건지가 중요한겁니다. 그거에 대해선 다른글에서 다른분들이 논쟁하시고있으니까 저는 언급 안하겠습니다.
저 반 의학계 절대 아니구요 ^^ 한의대생도 아니고 사회대생입니다. 의학계에 별다른 반감은 없는데, 이번 일 만큼은 좀 반감이 생겨서 다소 감정적인 댓글을 쓴 것 같네요.
저도 약간 감정적으로 되었던거 같네요. 쪽지 봤고요, 제가 오해한거 죄송합니다.
지적하셨던 부분 수정했습니다.
성태제스럽네
댓글쩐다...ㅋㅋㅋ
ㅋㅋㅋㅋㅋ 변명이 멋지네요
이해관계에서 비롯된 밥그릇 싸움이 여기까지 왔네요..
우리나라는 왜 꼭 한쪽이 다른 한쪽의 끝을 보려 덤비는지. 서로 인정하면 안되나요?
전 양방/한방 모두 효과를 봤던 입장에서 둘 다 좋아합니다만.
대놓고 한의학 디스하는 건 좋게 보기 어렵겠죠.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거라고 봐요.
자기들 논리를 떠나 어느 정도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로 얘기해야 하는 것 아닌지.
그리고 한편으로는 오르비가 한의학 이슈에 대해 좀 민감한 것 같아 불편하기도 합니다.
광고는 잘못된 것이고 내리라는 요구는 합당해 보이지만 그 이상 격한 반응을 보일 이유도 없다고 봐요.
이제까지 오르비에서 한의학 이슈 만큼 격한 반응이 나오는 이슈도 거의 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한의대 재학생이 봐도 지나치게 까칠한 측면이 적지 않지만,
오르비까지 와서 학문적인 주제를 문제화 하려는 그들의 의도는
단순히 학문적 호기심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목적으로 한 경우가 훨씬 많았기 때문입니다.
한의협하고 의협하고 싸우는건 밥그릇 싸움으로 볼수도 잇지만, 오르비에서 의대생과 한의대생끼리 논쟁하는게 미래의 밥그릇 쟁탈전으로밖에 안보이나요?
제가 보기엔 그게 아니라, 서로 옳다고생각하는게 다르니까 일종의 사명감(?자신이 옳다고 하는걸 주장하려는)으로 서로 논쟁하는것 같은데요?
의대생분들은 한방이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비합리적이다고 생각하니까 자기 나름의 근거로 비판하는거고, 한의대생분들은 한방이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분들 나름의 근거로 반박하시는거죠.(일부 욕만 싸지르는 거나 비꼬는 종자는 빼고.)
일부 한의대생분들은 한방에 대해 뭔 비판만 하면 밥그릇때문에 추악한짓 한다고 욕하시는데 제가보기엔 밥그릇에 연연하는건 오히려 그분들인것 같네요.
[비판적으로 논문 읽기]이 글에서 벌여지고 잇는 논쟁이 미래의 밥그릇투쟁으로밖에 안보입니까?
단순히 밥그릇 문제로 인식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자면 한가지 묻겠습니다.
일특위에서는 왜 하필 수능성적표 배부 하루전에 그것도 오르비에 저런 광고를 넣었을까요?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의학의 문제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라면 네이버, 다음 등 대형포털사이트에
광고를 넣는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왜 하필 입시사이트에 저런 광고를 넣은것일까요?
위에는 [오르비까지 와서 학문적인 주제를 문제화 하려는 그들의 의도는
단순히 학문적 호기심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목적으로 한 경우가 훨씬 많았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셨으면서 답변에는 그렇지 않다고 하셨네요. 입장 바꾸기입니까? 아니면 잘못된 인식을 인정하신겁니까?아니면 제가 오해한것입니까?
수험생도 국민입니다, 그리고 입시란것도 나라의 중대한 행사이고 입시사이트는 수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들어오는 사이트입니다. 즉 입시사이트란게 국지적인 곳이 아니라 네이버만큼은 아니라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개방적인 사이트입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에겐 한방이 어쨌든 관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수험생은 입시를 통해서 미래가 바뀌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엔 네이버같은 곳보다 입시사이트에 올리는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군님은 광고의 내용의 참,거짓이 아니라 광고한것 자체를 문제삼으시니까 광고내용의 참,거짓은 논쟁하지 않겠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에겐 한방이 어쨌든 관심이 없다니요?
의료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제공받고 보험비를 부담하는 것은 국민입니다.
한의학이 문제가 있다면 수험생들보다는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것이 맞을텐데요.
그 국민중에서도 하필 극소수인 수험생들에게만 대상으로 하는 광고라..
입장바꾸기도 아닙니다. 잘못된 인식을 인정한 것도 아닙니다.
왜 하필 수험생 사이트에 개재하였을까요? 무슨 목적을 가지고 그런것일까요?
대답해보세요. 저의 첫번째 댓글에는 이문제를 밥그릇 문제로만 본다는 단서가 하나도 없는데요?
제가 문제 삼은 것은 두가지 입니다.
1.왜 성적표 배부 하루전에
2.수험생 커뮤니티에 광고를 개재하였는가
수험생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순수한 목적이라면 입시철에 올리면 안되죠.
왜 하필 원서접수가 시작되기 한달전에 광고를 넣은것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좀 애매하게 썼나요? 한방이 어쩃든 관심 없다는 말은, 의학계하고 한의학계하고 한방가지고 싸우는거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실제로 그렇지 않나요? 일반약슈퍼판매와 비교했을때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으니까 관심 없지 않나요? 보통 의학계하고 한의학계하고 싸우지, 약사때처럼 시민단체가 개입하거나 여론조사하거나 하지 않잖아요, 제 주변 사람들 보면 그런건 진짜 관심밖인것 같고요,
만일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의 말대로 한방이 문제가 있다고 가정했을떄, 이러한 광고를 통해서 수험생들이 잘못된 의료인의 길로 빠지지 않게하는건 그다지 문제될일이 아닌것 같습니다(제 입장이 아닙니다, 한특위 입장을 생각해서 써본겁니다.)(한의사들도 한의대지원자들이 뜸사랑으로 몰려간다면 뜸사랑의 오류를 근거로 비판하면서 그쪽으로 가지말라고 하시겠죠.)
하지만 한특위의 광고가 거짓이고 잘못된 정보로 악의적으로 한방을 비난하는거라면 잘못된거고 수험생을 기만하는 선동일뿐이고요.
즉 제 생각의 중점은 광고 자체가 아니라 광고의 내용이고요 댓군님은 광고 내용이 어쨌든 광고 자체를 문제 삼는것 같은데 이렇게 서로 어긋나게 평행선만 달리면 아무런 영양가없는 논쟁일뿐입니다. 그만하죠.
[오르비까지 와서 학문적인 주제를 문제화 하려는 그들의 의도는
단순히 학문적 호기심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목적으로 한 경우가 훨씬 많았기 때문입니다. ]
전 이 말에서 그들은 의황님, 추억앨범님등을 비롯한 오르비의 의대생,의사분들을 말하는걸로 해석하고 다른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말을 밥그릇문제로 해석했습니다.
제가 오해한거 죄송합니다. 위낙 다른 댓글에 밥그릇싸움한다는 말이 많아서 무심코 선입견으로 해석했나봅니다.
ㅎㅎ암그라제....
ㅋㅋㅋㅋㅋ암 그라제 위해를 가하ㅋㅋㅋㅋ대형병원들에 치어서 죽어가는데 한의사들 밥그릇이라도 뺏어야제ㅋㅋㅋ한의학이 서양의학의 근거의학으로는 밝혀내는데 한계가 있으니 딱 공격하기도 좋재ㅋㅋㅋㅋ그거 포장하는 것 쯤이야ㅋㅋㅋㅋㅋ
지금 중앙대 신방다니고 서울대 목표시면
의학/한의학계 싸움 일으키시지 마시죠?
제 3자가 이렇게 설치는것도 참 보기 않좋네요
일부러 싸움내고 지켜보는 타입인가보죠?
중대 신방 다닌대ㅋㅋㅋ제 3자?ㅋㅋ찌꺼기같은 놈이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손가락은 살아서 키보드 위를 꿈틀거리네ㅋㅋㅋㅋX같으면 쪽지보내 확인시켜줄게^^내가 교통비 직접 찾아들고가서 학생증 보여줄게ㅋㅋㅋ
현재 중앙대 신문방송....반수해서 꼭 서울대로 갑니다-_-
니 프로필에 이래되있다 무당색기야
한글도 모르는 것 같은 놈이 쪽지보내라니깐 쪽지는 보내지도 않고 여기서 염병질이네.
내가 여기 가입한지 몇년 지났는줄 아냐?ㅋㅋㅋ중대신방 붙고 등록도 안하고 다시 수능쳐서
한의대왔다 븅신새키야ㅉㅉㅉㅉ저거 쓴게 2010년이다. 덜떨어진 놈아ㅉㅉㅉㅉ
내가 무당이면 니는 난독증 나타나기 시작한 알츠하이머냐? 니가 무슨 수애도 아니고
수애는 이쁘기라도 하지 너같은 새퀴가 난독증 걸리면 그냥 노망난 찌꺼기야 븅신아ㅉㅉㅉ
쪽지 보내면 내가 직접 학생증 전송시켜줘서 확인시켜줄테니까 좋게 말할때 그걸로 해라 븅신새캬.
아 얼굴보고 하면 더 좋고.
무당이라고 했으니 그때 아주 굿판 찐하게 벌려줄게^^
하여간 애새퀴들이 얼굴 안보면 말은 카오스 챔피언이지
그러다가 뒤지게 맞아봐야 말을 조심한다니까ㅋㅋㅋㅋㅋ
아주 아가re를 찢어버릴라니까.
ㅋㅋㅋ와우 무당다운 말뽐새
서울대 목표하셨으면 서울대나 가시지...
서울대못가고 참 좋은거 한의대에서 많이 배우셨네요 ..
와 지립니다 지려 욕하면 쌔보이나요? ㅋㅋㅋ
매년 한의대 졸업자 800명이 이렇게 과격해집니다.
매년 자기가 들어왔던 입결보다
점 점 떨어지는 입결과,
국민의식 함양으로인하여 한의원 파이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게 현실이거든요
(부모님 세대와 저희 세대랑 한의원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다르죠?)
이런 현실앞에서 멘탈이 버티는게 신기한걸겁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중앙대 신방 계속 다니시던지 서울대 가셨으면
이렇게 성격파탄자가되서 앞뒤안보고 욕질이나 하는 개보다못한짓은 안하고 살고있겠죠
허나 어쩌겠어요
15년에 의전 모두 사라진다니깐
어서 의전 준비하시든지, 13입시를 준비합시다.
제 친구가 중대신방다니는데
2010년에 중대탈출해서 한의대갔다는 호구 선배 찾아보라면 금방찾겠네요^^
만나면 때리진마세요^^ 때려서 어디 째지기라도하면 수술도 못할거잖아요 ~ 한의사가 의사한테 환자 맡기면 쪽팔리잖아요 ~
긴급한//ㅋㅋㅋ그래 그러니까 굿판 한번 제대로 벌려준다니까 ㅂㅅ아ㅋㅋㅋㅋ욕하면 쌔보이는게 아니라 딱 니같은 놈들에게 어울리는 것은 욕설정도라서 그런다고 몇번을 말하니 저능아 놈아ㅋㅋㅋㅋㅋ하긴 그따위 지능수준이니 당연히 개소리들을 써놓았겠지ㅋㅋㅋ다시 수능 본 이유가 나중에는 한의대 가고 싶어서였다 무슨 개소리야ㅋㅋㅋ늬들 대가리 수준에는 늬들 뇌내망상이 진리가 되나보다?ㅋㅋㅋㅋ
science///점점 줄어들고 있는 파이가 한의원이라는 개소리는 늬들 뇌내망상이냐? 아니면 한의약 육성법때문에 앞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대한 뇌내망상이냐?ㅋㅋㅋ멘탈붕괴가 아니라 너희들 같은 저능아들한테는 욕설이 딱 걸맞는 대접이라고ㅋㅋㅋ하긴 그런 의도도 이해할 수준의 대가리였다면 애초에 알지도 못하고 헛소리나 지껄이는 ㅂㅅ짓은 안했겠지ㄲㄲㄲ길바닥 찌꺼기보다도 못한 대가리 수준인데 알만하겠어?
중대신방을 계속 다니긴 뭘 다녀ㅋㅋㅋ탈출 좋아하네ㅋㅋㅋㅋ물어봐도 알리가 없지 ㅂㅅ아ㅋㅋ등록도 안하고 그냥 바로 공부 들어갔는데ㅋㅋㅋㅋ앞뒤안보고 똥오줌 못가리는 놈은 네놈도 마찬가지이다만?ㅋㅋㅋ욕질하는 개보다 못한 짓 하는 것은 인정해줄게ㅋㅋㅋ왜냐면 너희같은 길바닥 찌꺼기들은 인간대접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개같은 짓거리가 딱 걸맞은 대접이야^^
의전 자위하면서 염병을 떨기는ㅋㅋㅋㅋ만나면 때리진 마라?ㅋㅋㅋㅋ
그건 만나봐야 알겠지?한번 직접 만나면 그렇게 여유롭게 헛소리 하는지 참 궁금하다?
닉네임 고치고 개수작하고 있어ㅋㅋㅋㅋ그리고 닉네임 바꿔 ㅂㅅ찌꺼기놈아.
너같은 놈이 쓰라고 존재하는 단어가 아니야ㅉㅉㅉㅉ
ㅉㅉ그렇게 할짓없나요? 평생 그렇게 사세요, 남일 쓸데없이 참견하고 악화시키고 이간질 시키면서.
ㅉㅉ너 따위의 똥같은 대가리보다는 할 짓은 많을걸? '남'일이 아니라서^^ㅋㅋㅋ그래서, 지방대 의대는 잘 들어가서 예과 1학년 되어서 기분이 좋았쪄여?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쪄 한방까고 다니니까 진짜 의느님이 된 것 같아쪄?
뭔일이었던거지...;;
과자에서 벌레나오면
공장직원이 아니라
제과회사가 책임지는데 (2)
한심 그자체~
'의사'라는 집단의 미화된 인식은 '아픈 사람을 고차고 싶다'라는 뭐 그런 숭고한 정신을근본으로한 선행을 베푸는 이들.
표현이 조잡하지만 뭐 이렇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무턱대고 한의학 까는 모습은 이런 사회적 환상을 깨는 행위로 도덕성이 결여되어 보인다고 할 수 있겠네요.
무턱대고 비방하는게 아닙니다. 배너를 클릭해 들어가시면 그 충분한 근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 라는 집단에 대해 그렇게 미화해서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건 "환상" 일뿐입니다. 하지만 환상이든 아니든 그것은 일반적인 의료윤리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환자에게 위해가 될 수 있는 행위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설득하는 것은 오히려 넓은 범위의 의료윤리에 부합하는 것으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르비에서는 광고 안 내리실거에요????
안 내리면 돈르비
고딩애들노는곳에
의사라는 직분이나 가진 40,50대가 기쓰고 끼어들어서... 잘하는 짓이네요.ㅋㅋ
오르비의 정체성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오르비가 수험생들만의 공간에서 벗어난지 이미 한참 됐습니다.
그래서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특정 시기에 저런 걸 올려도 아무 문제 될 것이 없군요?
어디 반대로 한 번 당해도 그런 말이 나올까요?
ㅋㅋㅋㅋㅋ 누가 그래요 ?
페이지 상단 로고를 봐도 그렇고, 오르비에 10년째 들락거리고 있는 제가 느끼기에도 그렇습니다.
저도 오르비 8년째 인데요 아시는 분이 더 그러시네요
혹시 예전에 한의대 갈 점수가 안되서 의대가서 꿍해있는 것 아닌가요???
나이 30이나 되셨으면 자제하셔야죠^^
제가 치대 안 간거 후회해본적은 있어도 한의대 안 간거 후회한적은 단 한 번도 없네요. 오히려 얼마전에 가족끼리 앉아서 그 때 한의대 안 간거 천만다행이라고 서로 이야기했던 적은 있습니다. 2004년 수능 1%가 지방한의대도 못 갈 성적이었는지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구요. 통학가능한 한의대도 있었는데 일부러 원서도 안 냈습니다.
그리고 저 서른 살 되려면 아직 만으로 2년이나 더 남았는데 벌써 서른 살 만들지마세요. 괜히 슬퍼집니다.
아, 그리고 이 이야기는 꼭 해야겠네요. 오르비는 "내신.수능 1등급 최상위권 수험생, 졸업생 커뮤니티" 입니다. Lacri님이 대표운영자로 계실 때 수험생이 아닌 졸업생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사이트를 확장했고, 그 과정에서 수험생과 졸업생의 정보공유 및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을 목표로 했죠.
"배너광고의 시기가 적절하지 못 했다" 라는 지적에는 일면 공감할 수 있으나 "여기는 수험생들만의 공간이니 적절하지 못 하다" 는 이야기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실제 이용층이 누군지 봐야죠
그렇게 말장난해서 논리전개하면 무슨 희열이 생기나요??
남들 기분 상하게 하면서,,,
참 의사분들 한의학은 과학적이지 않다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기기 전에 막아야 한다 하시는데
의료사고 내는 의사 분들은 바로 총살감이네요
인간목숨 가지고 장난 쳤으니깐요
이때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의료사고나 병우너에서의 2차감염으오 죽었나요
제가 무슨 말장난을 했나요? 하지도 않은 말장난을 지적하시기에는 위에 본인이 쓴 댓글들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의료사고에 관한 내용은 논점에서 어긋난다고 생각되어 굳이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의료사고 이야기를 꺼내시는거보니 한의사는 의료사고에서 자유롭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제가 한 비판적인 부분은 완전 똥구녕으로 드시고
자기 이야기만 하시면 대화가 안되죠 답답하네요
그러면서 자신은 말을 잘한다고 착각하겠죠
진정한 소통이 안되는 꽉막힌 정치인들을 보는 것 같네요
잘먹고 잘사세요^^
어느나라든 고대의학은 있습니다.
그시대에도 사람은 살았었고, 질환도 있었고, 치료도 있었겠지요.
고대의학은 단지 그걸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은 21세기... 수많은 질병을 정의하고 치료, 그리고 수술..이젠 인공장기를 넘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까지 가시적 거리에 두고
세계가 서로 기선을 잡을려고 치열한 연구와 정보전쟁을 벌이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치료신약이 개발되고, 신약개발제약사는 세계를 상대로 많은 외화를 벌어들이는데 삼성전자 저리가라 회사도 있습니다.
16세기 의학을 모토로하는 한의학도 이젠 말로만이 아닌 가시적인 의료기여를 이야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대인들의 기대에도 귀를 기울여야한다고 봅니다.
여기 오르비 사이트 학생 여러분들은 지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선택은 여러분 개개인의 몫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선택이기에 많은 정보가 필요하겠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의협배너도 그런 정보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의학계에서도 그들의 주장이 있을 겁니다.
단지 민족의학이다 이런 이야기 말고
실제 현의료에 대한 의견이 있을거라고 보는데요.
여기다 베너하시면 이 또한 참고할 정보가 되리라 봅니다.
판단으로 머리가 아픈시기 그렇지만 누구나 거치는 과정.
현명한 선택하시면 그걸로 족한거죠.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긴 하지만요.
그걸 다 제대로 판단하긴 쉽지 않은 듯합니다.
암 그라제. 의협에서 일방적인 비방을 해도 책임은 한의사한테 있제. 나 저번에 길가다 새 똥 맞은것도 한의사 탓이랑께?
지들은 배너로 전 회원이 보게 디스해도 괜찮지만 우리는 대응해서 발끈하면 추잡한 놈들이랑께?
왜냐 한의사거든~ 나라에서 한의사 인정해서 한의약 육성법이 통과되고 투자가 이루어져도 우리 의사가 인정안하면 쓰레기일 뿐이제 ㅎㅎ
니탓임
그렇지~!좋다!
논란거리가 되는 배너 달아 사장과 직원 주머니로 들어가고
비난여론이 커지면 잘못은 말단부하직원이 잘못한거지~~!~
사과는 사장님이 하면 안되는거제~! 관리자가 사과문 하나 딱 걸어놓으면 되는거임~!!
인기글 태그라니...
http://blog.hani.co.kr/medicine/42912
광고보다 이 글이 더 좋을 것 같군요.
젊은이들이 인생을 허비하지 않기를 바래요.
어이구~탈세 안하는 자영업자 나와보시라던 한정호 씨 아니십니까?ㅋㅋㅋㅋ반갑습니다 그려~
아직도 한의까는 찌꺼기 낙서들 작성하시는게 취밉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