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문과계열전공중에서
왜 경영 사회과학 자유전공은 지원자들이 입학점수가 높고 가고싶어 하나요?
사범대는 차선책으로 생각하는글들도 있고,,, (다 그런건 아님)
서울대내에서도 졸업후 전공 선호도가 많이 갈리나요?
궁금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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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만 해도 양 엄청 많을 것 같아서 독서는 버릴라했는디..
이것도 비단 서울대에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닌것 같아요.
연고대를 포함한 기타 다른 대학들도 소위 인기학과들이 인문,사범 계열보다 일반적으로 선호도가 높습니다.
다만, 설대 인문이나 사범대 쪽으로 빠지시는 분들은 다른 대학 같은 계열보다 고시 준비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마찬가지로 졸업 후에도 진로 선택은 케바케구요
쪽팔리고 569면 98 96 100 50 48 50 47 정돈데 경사 안쓰면 , 과 개후회할것같고 로드맵이 꼬여 싫어한다고도하고 젤큰건 후회라고하네요
그리고 올해는 다들 너뎃문제라 인원많은 경사가 땡기고 수리4점블랭큭구간 때문에 , 아래층은 조밀하나, 568~570은 고수레벨이라, 경사 먹을가 , 많은지원자있는쪽을 후회하며 과버리고 써볼가 하는 외부적고민도 추가된것같네요.570이상은 안전한편이라.
또 나타나셨네 ;;
아무이름언급하셔서 제가 욕먹은거 아시나요. 님도 자신의 strict한 생각에 맞지않는다고 욕하시다, 일이점그게 문제아니라 경찰빨간줄가요.. 항상 남의 의견경청하고 가능성은 여러방면으로 생각하시고. 뭐가나타나긴나타납니까.. 훈훈하게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