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학이그렇게 쓰레기 학문임?
사학이 그렇게 쓰레기 학문임?
4.3, 518 이런건 아주 성역이라서 다른 의견을 제기하기만 하면 그냥 묵살해버려야마땅하다 이건가
근거가없는것도 아니고
근거를 가지고 한 비판에도
그냥 넌 주류의 시각과 다르니 그냥 쓰레기다 이거잖아
이게 어캐 학문임
그건 종교지
지동설을 주장하는 사람에게 당시 종교사회가 퍼부은 비난
네가 감이 신의 권능에 도전하느냐
4.3은 신이요, 사학은 진리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확히 무슨병인진 나도 모름
-
근거 1. 연대 직원도 사람인데 내일 8시 전에 조기출근 하고싶어하지 않음 2....
-
발표하라
-
외대 1차 추합 0
지금 1차 30퍼후반까지 돌았는데 이정도면 그래도 꽤 돈 듯? 평범하네
-
한 6년전보다 지금이 인구수감소로 전체대학 입결 다떨어진걸로아는데 저 두개는...
-
용혜인인것 같음 .. 경희대 나와서 해본경험은 알바하고 세월호 시위 동아리 회장...
-
성별 투표 24
ㄹㅇ
-
팔로우 많아야함?
-
고2고 내신으로 생윤/정법/세지 공부하려 하는데요. 작년엔 메가 듣다가 내신 공부...
-
대충 살꺼임 3
ㅇ
-
눈치게임 시작!! 21
벌칙은 걸린사람들끼리 연애 폴리아모리도 좋은듯해요
-
눈이 너무 좋다 5
홋카이도 가서 살고싶다
-
부산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부산대 기숙사 & 팁 소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부산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부산대학생, 부산대...
-
스껄
-
문제 풀어주는 강의는 다 듣고
-
문제는 육각형 넓이인거임
-
나무 민감한 주젠가
-
#~#
-
관상용으로 보면 좋아요
-
꺄ㅏ 5
너무 이뻐요
-
아이고 죄송합니다
-
6:30 기상 7:00~13:00 수학학원 14:00~18:00 낮잠...
-
애오랑 똑같노 ㄷㄷ
-
안녕하세요 ㅎ 24수능으로 시립대합격 후 놀다가 7월달 부터 반수 본격적으로...
-
생감,생글에 기출만 있는걸로 아는데 기출 뭐뭐 들어있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
몰라 나는
-
사문 기출 2
시간이 없어서 3모 전까진 갸념만 하고 그 뒤에 기출 돌려도 ㄱㅊ을까요? 불후의명강...
-
부천~목동권으로 가고싶은데 작수는 35435인데요 이성적이면 러셀은 그린반일테고...
-
방갑소
-
추합되면 등록금 낸 다른 대학은 어떻게 해야함..? 5
오늘 1차 추합으로 붙었는데, 만약 다른 충원일정 안에 더 좋은 대학 붙으면 이미...
-
이기밍 아니었나
-
언미영화2생2 9
-
떴네요 성균관대 성대 조발 1차 추합
-
약속의 7시 1
진짜 감 수구주먹
-
이걸 안내? 1
우리 7시 약속한거 아니었어?
-
노란색으로 되어있는 레어를 사면 약 20% 페이백 파란색으로 되어있는 레어를 사면...
-
아 너무 안빠졌는데
-
뇨뇨뇽
-
[장학] 영어 교재 무상 지원 안내 드립니다. (재업) 0
안녕하세요. 9등급을 1등급으로, 91로(路) 영어 연구소 소속 영어강사 Good...
-
오르비언들이 ㅌㅈㅇㄹ하고 납치하러 옴
-
여자 트림 7
맡고싶다
-
얘 멘탈 괜찮나 좀 걱정되네
-
생각해보니 5
ㅌㅈㅇㄹ 당할 것 같음
-
에비 15번이고 1차 5명 빠졌는데 가능하려나? 직접 세어본거로 하면 13~18명...
-
자전인문 붙으면 빠질 듯요
-
근데 도박은 확률을 도박장에서 결정한다면 롱숏은 니 실력에 따라 확률이 변하는거지
-
그건 나고 이 글을 보는 너임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9.gif)
패러다임이죠 뭐...사학 솔직히 필요한지 의문임, 어짜피 현재를 살아가야 하는데 굳이 과거에 매달릴 필요있나
음 그정도는 아니고
과거에서 얻을수잇는 교훈을 얻는게중요한거죠
43사건을보고 그냥 슬프다 사람이죽엇다 이런게 아니라
앞으로 다시는 공산주의자혹은 극단주의자에 선동당하여 국가를 모반하는, 과도한 무정부주의적 행위가 없도록 제도적인 기반을 다지자 요정도되겟죠
사학만큼 휘둘리기 쉬운 학문이 없는듯
꼭 필요한 학문이긴 한데 지금처럼 공급과잉에 전공자가 많을 필요는 전혀 없죠.
문학이랑 사학이 그런게심하긴함
말씀하시는 뜻은 잘 알겠는데... 그건 사학의 문제라기 보다는 거기에 정치적 이해가 개입되어 있기에 그런말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일례로, 일반적인 대중들에게 한국군 위안부나 국민방위군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면 (그게 설령사실이라 할지라도) 적어도 좋지는 않은 세간의 평가,시선,눈총을 받는건 사실이니깐요.
저도 사학인데 비슷한 부류이네요
전 미국,서양 서구의 가치의 잣대로 과거를 판단하는것에 반대하는 입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