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업 하이논술] 서울대 정시1명 탈락 전원합격! 6년간 합격률 80%!
서울대 정시반 모집
2006 1명 탈락 전원합격!! (3배수)
2007 2명 탈락 전원합격!! (2배수)
2008 합격률 75% (12명 합격)
2009 합격률 80% (16명 합격)
2010 합격률 90% (18명 합격)
2011 합격률 85% (21명 합격, 이과 1명탈락 전원합격)
6년간 합격률 80% 이상!!
2005년 하이논술은 단 두명의 수강생이 있었습니다.
그해 연말까지도 30명의 학생이 전부였습니다.
그중 10명의 학생이 서울대를 지원했습니다. 지금처럼 1단계 2배수가 아닌 3배수 모집이었기 때문에 4명 정도 합격하면 나름대로 훌륭한 결과일 듯 했습니다.
그런데 그해 1명 탈락 전원합격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는 2명탈락 전원 합격이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현재까지 합격률 80%이상의 경이적인 기록을 보이고 있는 하이논술의 서울대 정시반 시스템. 하이논술의 대표강사가 함께 합니다.
하이논술은 서울대 정시논술의 가장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이논술은 대치동의 유명학원처럼 연세대, 고려대 변형문제로 예상문제를 만들지 않습니다.
하이논술은 가장 높은 예상문제의 적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과 적중률 50%, 이과 적중률 70%)
<파이널 일정>
개강일: 1월 5일
아침 10시에서 밤 10시까지 1일 10시간의 강도 높은 트레이닝(점심, 저녁시간 제외)
한반 정원 10명 이내의 담임강사 직접 첨삭
강사진
<문과>
김동국 서울대 졸 하이논술 서울대 파이널 경력 5년
김호진 연세대 졸 하이논술 서울대 파이널 경력 7년
이상훈 고려대 졸 하이논술 서울대 파이널 경력 6년
정용덕 한양대 졸 하이논술 서울대 파이널 경력 6년
문인천 서울대 졸 전 미래탐구 수리과학 대표강사 하이논술 대표강사
이홍주 서울대 졸 하이논술 과학탐구 대표강사
전효정 뉴욕주립대 졸 하이논술 컨텐츠 팀장
신동진 성균관대 졸 하이논술 수리논술 대표강사
문의: 하이논술 목동 본원(2061-9913, 9911,9912. 991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저는 입시 전문가가 아닙니다! 덧글/쪽지로 스나에 대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이...
hihihi님이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ㅋㅋㅋㅋㅋ
아..나는 저런거 못하겠어요 ㅠㅠ...어떻게 10시부터 10시까지해요..
그 떨어진 1명은... ㅠㅠ
으아 ㅋㅋ... 빡셈 甲
여기 1년반다녔는데 레알 최악이었어요 고2때부터 재수할때까지 목동 하이논술(1년반동안 김호진원장포함 선생님 세명)이랑 피지에이 홍경희랑 강남대성논술학원 다녔었는대 강대논술>>>>>>>>>>>>>>>>>>>피지에이홍경희>>>>>>>>>>>>>>>>>>>>>>>>>>>>>>>>>.하이논술 김호진이었음(나머지 선생님은 말할필요도 없고)
여기 1년반다녔는데 레알 최악이었어요 고2때부터 재수할때까지 목동 하이논술(1년반동안 김호진원장포함 선생님 세명)이랑 피지에이 홍경희랑 강남대성논술학원 다녔었는대 강대논술>>>>>>>>>>>>>>>>>>>피지에이홍경희>>>>>>>>>>>>>>>>>>>>>>>>>>>>>>>>>.하이논술 김호진이었음(나머지 선생님은 말할필요도 없고)
이런걸 '쪽팔림을 무릅쓰고'라고 해야하나? ㅎㅎ 나 김호진인데 너 누구니? 선생님에게 2학년때부터 다닌 학생이면 정말 오래 다닌 학생인데, 좋은 강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그런데, 너도 알다시피 하이논술은 담임제라서 다른 선생님들 강의는 들어본 적이 없었을텐데, 마치 나머지선생들도 마찬가지라고 하는 건 조금 이상하구나. 특히 내게 1년반을 참고 들었던 것에 대해서 갑자기 선생님이 '이근안'정도의 인물이 된 듯 하구나. 매주 너에게 그런 고문을... (그가 목사라서 지금도 매주 신도들에게 고문을 하는 듯 하지만...) 설마 선생님에게 1년반은 아니겠지?
혹시 너 수강료 착오 때문에 인터넷에 폭발글 올린 학생 아니니? 아이디도 같아서... 그때 선생님과 통화하면서 선생님이 '어쨌거나 사과한다'고 했었던 것 기억할 지 모르겠다. 직원들의 실수지만 너가 그런 거 신경쓰다가 공부 안하는게 보기 안되어서... 만약 그 친구라면 지금도 '어쨋거나 사과한다' 올해는 논술 열심히 해서 꼭 합격하길.. 내게 몇번을 들었든 어쨌든 한번 인연이 있었던 친구니 잘 되어야지... 너가올린 수만휘의 그 글은 직원들이 돌려보면서 많이 반성했단다. 아무리 수강료 착오라도 학생에게는 큰 아픔이 될 수도 있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