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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킬러빔 맞고 요즘 안나오던데 합성함수 극대극소 킬러는 ㅅㅂ 못풀것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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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풀때 질문 3
단톡방 같은 문제 나올때 톡질한거 다 읽고 푸심? 아님 선지에 예를 들어 ”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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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등급컷 1
언매 1컷88 화작 2등급블랭크후 3컷100 확통 2컷100 기하 1컥96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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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칭찬받을 일을 안 한 거 같애 칭찬받고 싶으니까 칭찬받을 일을 하고 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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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병아리 안키워요 색색거리는 소리 어카냐... 코 둘 다 뻥 뚫려있는데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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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은직업을 얻기위해 공부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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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끝나서 마플시너지랑 올림포스 고난도 고민중인데 올포고 스텝1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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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잠들었다 1
점심은 그냥 스팸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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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사설들 0
65분 내외로 푸는 템포는 돌아왔는데 이제 등급은 1->2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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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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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가 뜨네 ㅅㅂ.. 태어나서 첨 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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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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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3개월 줄여줬잖아 군인월급 3배 줬잖아 일과후 정비시간 보장해줬잖아 씨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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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3
ㅈㄱㄴ 갑자기 하고 싶어졌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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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패턴개박살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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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2등급 4
지금부터 시작해서 개념 끝내고 자이스토리 풀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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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이후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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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 뱃지들 많이 봐서 그런가 진학사 돌리니 내 작년 성적으로는 꿈도 못 꿀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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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5 확통 80 정법 47 사문 47 설정외나 설인문 가능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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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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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만 죽어라 한게 다 돌려받는구나.. 시간 save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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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을맛임 ㅅㅂ 콘서타만의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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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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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 가리고 싶어 물어봄 근데 그 정도로 저출산 개심함?? 저번에 교대 육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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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상상 이감 비문학 30-35m 사이에 끊으면 괜찮은건가요? (독서론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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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물화생지 다 잘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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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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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빔이 1
유빈이 아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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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수학 백분위 97 9모 백분위 98인데 서바나 서바 리부트 시간 재고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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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를들면 평가원 모고 친 날에 풀어준다거나.. 광복절 특사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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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에 출제진으로 데려간다고 적혀있든데 우수상은 안끼워주려나.. 출제진되면 인증글올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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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론 0
작년 올해 다 연계라서 내용이 매우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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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일거라 생각했죠? ㅎㅎ 수학도 받았고 화학도 받았습니다. 백승우는 저고 김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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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고싶다 8
상상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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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한번의 추가 기회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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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물 > 불 기조를 유지하던 평가원의 기존 관습에도 불구, 꽤 평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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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재르비 기간만 6개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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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5등급이 말하는내용이니 반드시 숙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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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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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섯개마다 공백기호 끼워넣는 귀찮은 짓 안해도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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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독서 0
과기지문들 보면 물리나 화학하는 사람들이 매우 유리해서 절대 안나올거 같은 소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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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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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2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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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한 명 사라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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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그로끄니까 조롱하라고 제한없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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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할건데 등급컷도 알려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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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렇게 쓸때가 엊그제 같은데,,, 미친..
■ 노직 - 자유 지상적 정의론
• 9평 18번 사회사상가 갑(노직)
. 분배 정의에 관한 기존의 원리들은 받는 사람에게 관심을 주는 반면 받는 사람의 권리는 무시한다
. 그러므로 분배 정의를 논함에 있어 '~에 따라 받을 만한'이란 표현을 '~에 대한 소유 권리를 가진'이란 표현으로 바꿔야 한다
. 선지 1 소유의 정당성 판단에는 역사성의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 생윤 16수능 14번 사상가(노직)
. 최초의 정당한 취득 행위에 이어 자발적인 교환 행위도 재산의 정당한 이전이 잇따르게 된다면, 사람들이 정확히 자신의 것만을 소유하게 되는 정당한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현실의 역사는 강자가 약자의 소유물을 빼앗아 온 역사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간 부당하게 발생한 이전들을 보상함으로써 교정이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이상의 내용을 하나의 원칙으로 표현하면, '각자는 자신이 선택한 대로 주고, 각자는 자신이 선택받은 대로 받는다'가 된다
* 생윤 17.6평 11번 사상가(노직)
. 차등의 원칙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라는 구절을 완성하려는 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이다. 그런데 고정된 정형적 원칙은 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비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에 입각한 소유 권리론만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 생윤 17수능 18번 사상가 을(노직)
. 정의의 원리에 따르면 과거의 상황이나 행위는 사물에 대한 응분의 자격을 창조한다
* 노직 [무정부, 국가, 유토피아]
. 역사적 원칙(historical principles)은 사람들이 처해있던 과거의 상황이나 사람들의 과거 행위가 사물에 대한 차별적인 소유 권리나 차별적은 응분의 몫을 창조한다
. 분배적 정의의 이론적 과제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 라는 구절의 여백을 메꾸는 것이라 생각함은 이미 정형이 있음을 전제하는 것이다. 이제껏 제안된 거의 모든 분배적 정의의 윈리들은 정형화 원리(patterning principles)들이다
. 정형화(patterning)란 응분, 유용성, 필요 등과 같은 요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분배의 절대 기준으로 삼아 분배 상태의 변화를 추구하는 경우이다
. 비정형화된 역사적 원리(non-patterning principles)는 분배들이 상응해야만 하는 하나의 정형에 관심을 가지기보다 사람들이 재산을 소유하게 되는 방법들을 다룬다
. 어떠한 재산의 취득이 정당화되기 위해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절차들의 집합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한다(최초취득,양도이전,시정교정의 원칙)
개인이 선택한 바에 따른 분배 또한 정형적인건가요?
노직은 '수여자' 중심으로 분배를 해야한다고 보았습니다. 즉 주는 사람 마음대로 줘라 이말이죠. 반면 정형적 원칙의 대표격인 아리스토텔레스와 마르크스는 '수혜자' 중심으로 분배를 합니다. 받는 사람에게 어떤 기준으로 주어야하는가에 초점을 둔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