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VS연고대 상경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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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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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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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불가능 어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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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vs 기하 솔직하게 어떤게 더 좋은지 추천! 예비 고2임 현 상태는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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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오티가 재밌기 시작하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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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화 눌러서 인증번호 보고 입력하려고 하면 자꾸 오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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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전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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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인생이라면 뭐를 선택? 점공 샘퍼 서울대 설대 루트공식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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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은 역시 5
카리스마 컨설 야나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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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dij.vercel.app/ 시대인재 공식 사이트가 아님..!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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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붙고 6
탈릅해야지... 덕코는 어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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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서강대 과외쌤들은 찐이야 찐…. 반대로 연대는 다 별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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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계산기 1
다들 진학사 실지원이랑 차이 많이 나시나요 전 스나로 쓴게 10명이상 차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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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기싫네 4일째 학원 안가고 노는중… 다시 가면 뭐라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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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00만원 받아 캬캬 대신 군적금 55 꼴아야해서 쓰는 돈은 그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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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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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과가조아 0
사회과학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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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결과 나중에 나오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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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후한거 같아요 진학사 4칸 불합뜨는 643.xx인데 예상예비번호 15.2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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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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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같은 저능아분들 5수박아도 sky도 못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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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퍼 질문이요 4
Max 최초합 min 0으로 뜨면 예상 최초합이라는 거임? 다른 과는 max min 다 최초합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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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는 BB 이상만 받습니다 반박시 바보임 ㅋㅋ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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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 먹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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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기출 0
너기출 하고 빨다텅하면 충분함?? 고2때 자이스토리랑 수분감 80정도 풀었는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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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떻게든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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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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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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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급간이 얼마나 달라졌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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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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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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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려대는 무슨 조려대나 알아보고 있지 않을까 싶음 3년 전에 쎈 3회독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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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계산기 돌리니까 3장 다 최초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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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경희 나군 성균관 다군 외국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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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제 일이 되니깐 살짝 쫄리긴 한데 ㅋㅋ 적어도 7~80퍼는 들어오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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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표준점수 4
서울대 말고 탐구 표준점수로 계산하는 대학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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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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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일주일임 이건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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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명 들어옴. 참고로 진학사도 6등이었음 이거 킹능성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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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탐 틀릴까봐 실모만 과목당 100개씩 풀었음 아오 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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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앵간한 파트는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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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을 통과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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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빠지겠다는 애는 두명인데 빠질진 모르겠음 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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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1칸 스나했는데 후하게 잡힌건지 펑크 난건질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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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의 목표였는데 올해 26입시에서 연의가 내신반영해서… 면접은 하기 나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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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나만 안정깔고 그냥 다 질렀는데 이번에는…. 원서넣은거 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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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들을까요? 22개정이 좀 더 듣고싶긴하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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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상수 어케 설정해야해요??
가치차이 근데 오르비 안하는 일반적인 수험생은 후자 선택함
오... 제 주변에서는 다들 연고대라 하더라구요
군인체질이다!=육사 아니다!=연고상경
고민되네요 ㅠㅠㅠ
육사출신인데 채팅주세요!
아 넵!
아직 뉴비라 기한이 안 돼서 조만간 쪽지 드릴게요 ㅠㅠ
제가드렸어요
육군사관학교는 장차 군인의 길을 갈 장교를 양성하기 위한 곳이고, 상경대학은 기업과 경제계의 엘리트를 양성하기 위한 곳인데 비교가 되나요? 마치 벤츠와 요트 중 어느게 좋으냐고 질문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비교를 하려면 공통의 비교 기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 대학을 겪어본 적이 없어서 겪어보셨거나 각 대학이 어떤지에 대해 아시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고 판단하려구 글 올린 건데 맹목적으로 어디가 더 낫냐 이런 느낌으로 올라갔네요 ㅎ 죄송합니당
일반적으론 연고 근데 나라면 육사
생도들 ㄹㅇ 개존멋
2차 가보니까 생도분들 진짜 멋있긴 하더라구요
전 연고상경
보편적인 육해공 사관학교의 학력수준은 중경외시 정도라고 합니다. 물론 사관학교가 학력만 가지고 갈 수 있는 곳은 절대 아니지만, 저라면 무조건 연고대 갑니다
육
군인이 너무 되고싶다 육사 아니면 안된다 = 육사
이런저런 혜택 생각하면 육사도 괜찮고 안되면 일반대 가지 뭐= 연고대
사관학교는 국민세금으로 100% 운영되는 군인 양성 학교입니당.. 그러면서도 일종의 군대에 더 가깝기 때문에 학교에 비중을 둘게 아니라 군대에 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거 모르고 가다가 가입교 기간에 (정식 입학 전) 자퇴 많이 해요.. 생각보다 훈련이 너무 빡세서요. 저희 이모부 육군 고위간부이고 이모부 딸(사촌언니)도 육사 출신 현재는 장교 하고 있는데욤.. 정말 어렸을때부터 군인의 삶을 꿈꿔왔거나 군인이 아니면 안된다는 필사적인 사명감이 없으면 가지 않는게 좋다구하세여
안되면 자퇴하고 재수하면 되지 뭐 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평생 군인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누군가가 기회를 잃는거니까..ㅠㅠ 잘 생각을 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생각이 드는 것 자체부터가 후자에 해당한다구 생각하는 바입니당...ㅎㅎㅎ
이상 사관 준비했었던,,ㅜ일개 백수의 의견이었슴당,,^0^ (저도 님처럼 고민 했었어여..ㅎㅎㅎ)
중경외시 상경이면 고민할까 싶네요
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