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v [343388] · MS 2010 · 쪽지

2012-03-12 03:34:54
조회수 619

남은시간동안의다짐

게시글 주소: https://ip1ff8si.orbi.kr/0002829940

나는 강하지 않은 내 자신을 인정하기에 비로소 나를 뛰어넘을 수 있다.
나는 완벽하지 않은 내 자신을 인정하기에 비로소 한 발 나아갈수 있다.
그렇게 일년을 보내면, 남은 평생도 얼마든지 걸어나갈 용기가 생길것이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