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404935] · MS 2012 · 쪽지

2012-04-14 23:08:30
조회수 3,037

이따금은 고민에 잠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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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우리는 무언가를 하기 위해 일어납니다. 학교를 가든 학원을 가든 도서관을 가든 독서실을 가든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드문 것 같습니다. 어느새 바쁜 일상에 찌들어 무얼 하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지않는 자신을
발견할때면 고민에 잠겨보세요.



나는 무얼 하고 있는 걸까?



내가 하고 있는게 옳은 걸까?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인가?



어떠한 고민이든 상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본인의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면 제 글의 의도는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볼 수
있겠지요.



고민이 없는 사람은 있을 수 없습니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기 때문이지요. 당신의 선택에 대해 고민해보고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한번
더 고민해 보세요.



그럼 적어도 껍데기만 있는 사람은 안되지 않겠어요?









BGM 정보 :
http://heartbrea.kr/bgmstorage/724135="#0000c8">

p.s bgm이 안어울린다 해서 july - my soul로 바꿨습니다. 혹 전 bgm이 궁금하실까봐 써드립니다. 전 bgm은 테일즈 위버 - second ru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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