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 [386207] · MS 2011 · 쪽지

2012-08-03 08:39:41
조회수 3,181

선한 의지와 아름다운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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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니 후회스러운 나날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97일... 구슬실에 황금알을 하나씩 꿰듯 채워나가
2012년 11월 8일날 아침  내인생에서 가장 성실했고 열정이 있었고
누구보다 공부에서 성과를 이뤄낸
제가 있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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