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얼마나 하나요..
요즘 자꾸 헬게이트가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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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2번들은 지금 시점에서 안풀리면 안푸는게 나을까요 히카 시즌 5 푸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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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 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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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자면 시대 서바, 마스퍼티스는 약간 교육청 느낌 더데유데는 평가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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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이라고 놀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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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틀이지 9
늙은이들은 수능 좀 그만 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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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늦게 일어나도 독재 결석하고 그래서 같이 기상인증하고 하루 공부한 거 인증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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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올거면 오라고 문만 열어둔거고 아무도 없었음 친구랑 단둘이 공부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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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높2 교육청 1 나오는데 미적분이 좀 약한 거 같아서.. 지금 늦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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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과 재학생 분이 그러시던데 지금 여론도 그대로인지 궁금함 @설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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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도 스카 오지 말고 학교에 가야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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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열기가 없어...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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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스킬특강중 홀짝논리, 비둘기집원리 이거 적용 안돠는 문제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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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차 공식… 0
볼때마다 아 써야지 하는데 막상 문제 만나면 ..? 이거 뭐 써야했더라 로 인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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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갈아서 플로우나 숏컷에 넣고 전국서바나 주지 무슨 삼도극 프랙탈 든 실모를 그대로내놓냐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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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제 시간 0
한문제당 몇분 몇초 정도 재고 푸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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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4
이제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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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 왜 안사라지는 거임 왜..? 무지성으로 기함수 싹다 날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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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진짜 하루에 10시간 이상 메이플했었는데 올해 1월이 신창섭이 리부트 죽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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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덕코 드림 4
10M xdk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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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해야지 0
카공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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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수험생 갤이니까 공부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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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은 가격이라도 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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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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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수학 실모 2
추천 해주세요 오르비 기준 말고 진짜 쉬운 실모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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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 보시나요? 아님 해설지로만 오답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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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덕코모으기면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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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거 0
1.수학 쉬운 실모 하나 풀고 기분 좋아지기 2.국어 3지문만 풀기 3.탐구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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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있었는지 까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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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생각보다 의치한약수로 먹고 사는 대학이 많음 4
그냥 생각해보면 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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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도 작은데 그냥 대학교에서 배우는 정도로만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차라리 확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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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맛있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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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앞에 B안달려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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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국립대, 인서울도 미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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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컷이 2.11인데 2등이 2.11이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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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치고 지구 시작해서 현재 유자분이랑 oz basic모고 레벨2 진행중입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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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의 좌표를 다 구해서 AB와 AC의 같음을 이용해 두점 사이의 거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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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vs한수 0
국어 교재를 한 지문씩 끊어서 풀면 점수가 잘나오는데, 80분 잡고 이어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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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처음 증원됐을때만 해도 정부가 쓰레기고 의사는 피해자로 보였는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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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 보면 솔직히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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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밀린실모는 파는것보다 기부하는게 더 편한듯 0
하나도 안귀찮음 이번에 삼수하는 친한 동생한테 강사모 몇개 줬다니 좋아해서 내가 더 기분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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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계속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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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데 실질 임금은 명목 임금에서 물가변동분을 뺀것 임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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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질문 내용에 본인이 필요한 공부가 뭔지 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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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풀이를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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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인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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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좀 보다가 “달러화가 전 세계에 공급되기 위해서는 미국의 국제수지가 계속...
?? 무슨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같은 독학생입장에서 한 말씀드리자면.. 운동 추천드립니다.. 헬스 말구요...
복싱이나 유도나 등등 집근처에 혹시 있으면 알아보세요... 저는 복싱 매일 나가는데 혼자 헬스하는거보다 100배는 좋네요.. 사람들도 만나면서 외로움도 사라지고.. 운동도 더 재밌고 잘되고 ㅎㅎ
진료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3만원정도 냈던거같아요. 약물치료 위주로해서 약값이 대부분이었어요 저는.
저도 위엣분 처럼 감정조절이 힘들고 시도때도 없이 불안해지고 불면증까지와서 갔어요. 서초쪽에 있고, 정신의학박사라고 게다가 우울증에 관해서는 권위자 (순전히 제 판단이지만)랄까.. 암튼 병원이 우울증전문이기도 했고/ 사전에 많이 알아보고 간곳이에요.
초진에 무슨 심리검사 이런거 하는데 제가 느낀것과는 다르게 최악으로 나와서..;; 여러 상담(사실 상담이랄것도 없고 계속 말하게끔시키심.;;.. 문제의 원인이 어디있는지 선생님이 판단 직접적으로 조언하는게 아니였고/ 제가 느끼고 생각한걸 말하게끔하더라고요..)끝에 결론은 약물치료.. 근데 그것도 계속...먹어야한다...고ㅡㅡ;
제가 받은 약은 항히스타민제 였는데 이게 정말...입이 바짝바짝마르고 어지럽고 심지어는 하루죙일 토할거같은 기분에 공부를 도저히 할수가 없어서 관뒀어요. 정신도 온종일 몽롱하고... 불안하고 우울한건 없었는데.. 없기보다는 하도 몽롱해서 느낄 새도 없었다고 해야하나..어휴 이때 생각하면 지옥같네요..;;
약물치료 꾸준히 하면 거의 낫는다고 하셨는데..저는 약기운을 견딜수가 없어서 걍 안먹고 살기로했어요; 치료포기ㅠ
약이 맞는사람이 있고, 뭐 사람마다 다르답니다. 앉아서 갈까말까 망설이는것보다는 한번 가서 상담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