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현주해] 화요일 화요일 밤에
안녕하세요 화요일 조교 박수영믿어줘..가 아니라 현주쌤도비박수영입니다
우선 오늘 상상모의고사 보시느라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다들 파이팅하시구 잘 보고 오세여:)
(감독 못가서 아쉽)
현주쌤, 국어, 인문논술, 재수, 독재 관련 질문이나 기타 질문 다 받아요 ㅎㅎ
댓글로 불편하다면 쪽지 주셔도 됩니다:)
절대현주해♡
0 XDK (+20)
-
20
-
96 96 이 99 91 보다 높은거 맞나요?
-
ㄹㅇ
-
작년 70컷은 넉넉히 넘기는데 지금 추합 끄트머리에 있고그러네
-
등수 올라가나요
-
난 걍 현생 ㅈ박았는데 17
반박안받는다
-
42명 뽑는데 이거 가능성 있을까요? 진짜 피말리네요
-
어차피 0.6이라 상관없나
-
숙대->경희대 2
숙대 전자공->경희대 전자공 옮기는거 괜찮을까요? 04년생입니다
-
왜 안 붙여주는 거냐고 시팔
-
오늘의 저녁 3
맛잇겟당
-
뭔데 해설강의가 50분이나 되냐
-
님들이라면 어디갈거에여?
-
15센티사먹었는데 먹은직후인지금. 존나배고픔 30센티가 보편적인가?...
-
일단 정병호 추천 받았고 또 누가 잘가르치심뇨
-
칸수 떨어졌다 0
죽고싶다.
-
수시납치 걱정이 없음ㅋㅋ 6논술쓰고 수능보고 결과대로 갈지 말지 정하면 그만임ㅋㅋ...
-
진짜남자들기준으로 190도 진짜 많이 봤고 185가 기본임 거의 내가 170초반이라...
-
과는 전정공입니다.
-
맞팔 구해요 12
-
지방의 1
낙지 표본 중에 7-8칸은 걍 허수로 쳐도 되지 않냐 제정신이면 여기 안 쓸거잖아...
-
아오
-
5시라 했는데 왜 홈피에 뭐안뜸?
-
건환공 건축공빼고 갈수있으려나 과탐가산되면?
-
올수 높3이고 김현우 박종민 라이브 신청해놨는데 두 분 커리 따라가는거 힘들까유...
-
반수나 재수해볼까요 10
연고대 중간과와 메이저약대 한 곳을 수시로 붙은 내신 1점대 극초반이고 수능 성적은...
-
진짜 부탁드립니다 2,3,4차 때 혹시라도 빠지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
99 약간 우대 해주고 88 뭉개지는거 같은데 먼가 보기엔 좋아보임 어떤가요 님들생각은
-
사탐 99 95 2
지금 냥대식 625인데 변표 반영되면 아예 못갈수준으로 떨어질까요???
-
이거 가망없나요 ㅠㅠ 논술은 원래 추합 잘 안돌아요...?
-
+ 물변표 로 ㄱㄱㄱㄱㄱ
-
과탐 표본 ㅈ된거때문에 어쩔수없나봄
-
과탐으로 의대 가는것보다 훨씬 쉬운게 맞는데 사탐런해도 저 점수 절대 못 받는다고...
-
물론 10~20대의 비혼 결심이 30대 가서 깨질 수도 있긴 한데 지금...
-
국평오 이 단어도 사실 이만한 혐오발언이 없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쓰이고 자칭 평균...
-
한양대 물변임? 1
ㅇㅇ
-
낙지는 4칸 중간인데 텔그는 자체예상 59/ 모의지원 52%…?
-
[생명과학1 유전] 유전 전 범위 개념 및 문제 풀이 스킬 0
안녕하세요 생달입니다. 생명과학1 유전 전범위에 대한 개념 및 문제 풀이 스킬을...
-
칸수가중요한게아니잖아 난최초합할거라믿는다
-
운동하러가자 0
프리렌봐야징
-
제가 현역 시절에 이걸 참 잘 썼는데, 다시 사서 계획표 삼아 써보고 싶네요....
-
한양대 사탐 백분위 97/83이면 칸수 올라가나요? 0
제곧내요
-
변표 한양대 5
백분위 과탐 99 97인데 점수 떨어지나요?
-
ㅈ된건가요???? ㅊ
-
ㅈㄱㄴ
-
ㅁㅁㅁㅁㅂㅂㅂ
-
서성한 이공계 목표로 재수한다고 가정 국영수 333이라 쳤을 때 생지 둘 다...
-
내가 보기엔 우리 부모님 사이는 매우 안 좋은 편임 근데 내가 대충 30대쯤 되면...
-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서 25학번 아기 호랑이를 찾습니다 0
민족 고대❗청년 사대❗자주 교육❗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서 25학번 아기...
-
동홍은 3,4칸 뜨는데 국숭세단은 7,8칸 뜨고.. 마땅한 대학이 없네
현주쌤 현강을 착실히 들었읍니다
현주간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테스트 / 3일 동안 기출+연계 / 화작문 / 기출 1회분 구성인 걸로 아는데
컨텐츠를 제작하실 때 하루 투자시간을 어느 정도로 잡고 만드시는지 궁금합니다.
맛보기 파일이나 이런 게 없고 다달이 페이지가 늘어난다고 해서 감잡기 어렵네요;;
2) 지금 문과고 수학이 약간 급해서 다른 과목 시간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어 공부에 제한을 걸고자 구독하게 된다면 현주간지랑 문법 정도만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기출 풀어보면 최소 95점 이상은 나오고 비문학은 20수능 41번 빼고 4개년 풀면서 틀린 거 없습니다.
3) 현재 비문학의 경우 회독보다 만들어둔 틀을 최대한 많은 기출 지문에 적용해봐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옛기출을 보려고 하는데 마닳은 세트형이라 비효율적이고 원래 마더텅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현주간지 내 기출에 옛기출도 포함된다면 주간지만 해도 될 것 같아서...
혹시 14학년도 이전 기출도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2-4일차나 아니면 기출 1회분이나)
1. 일차마다 투자시간이 달라요 ㅎㅎ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1일차는 30분 잡고 하시는게 맞고 아마 이제는 250페이지 내외 고정일거같아요:)
2. 일단은 그정도만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집모의라도 20수 쉬운 난이도 절대 아닌데 97 98점 나오실 정도면 주간지랑 문법의끝만 우선 하셔도 무관해보여요 ㅎㅎ
3. 14년도 이전 기출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육청 평가원 둘 다요 ㅎㅎ
비문학 공부 어떻게 했어요? 비문학땜시 미쳐버릴것같음
거미손 심화편도 풀고있는데 그거 풀어도 비문학 해결 ㄱㄴ?
심화편부터 시작하셔도 상관은 없어요:) 지문 난이도가 기본편보다 조금 더 높다고 느끼실 수는 있습니다
비문학은 현주쌤 방식 체화하려고 현강 자료들 거의 다 풀었네요 하루에 4 5시간씩은 국어에 투자했습니다 초반에
귀한 답변 감사합니다 현주간지 4월호 샀는데 3월호가 ebs 연계 지문이 많다고 들었는데 사서 풀어 봐도 괜찮을까요?
둘다 비율은 동일해요 ㅎㅎ 푸시면 좋구요
국어 회독 어떤식으루 하셨나용
기출 회독 말씀하시는 거라면 9평 이후 4개년 평가원 제외하고는 시간재고 45문제 푼 적은 없네요 ㅎㅎ 현주쌤 현강 자료들 기출로 커버했습니다
1년간 문학공부를 어떤식으로 진행하셨나요?
예를들어 어느 시기에는 이거 이런식으로용
딱히 시기별로 파트를 나누진 않았어요 문학은 특정 파트가 약하기보단 전체적으로 무너져있어서 꾸준히 했다고 기억합니다:)
1) 어느 한 문제에서 막혔을 때..? 그러니까 선지 5번까지 쭉 읽어도 답 모르겠을 때!! 그 문제를 답 나올 때까지 계속 보다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쓰여서, 최근들어서는 다음 문제로 넘어갔다가 다시 오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좋은 방법인지...묻고 싶습니다!
2) 근데 한 문제에 몇 분까지는 고민해봐도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헉 시간 너무 많이 썼나? 싶을 때는 진짜 이미 많이 썼더라고요ㅠㅠㅠ
3) 5월 21일 모고 대비해서 감 잡는 용도로 뭔가 해야할 것 같은데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고3 3월 기준 턱걸이 1등급입니다! 찍어서 맞춘 거 틀렸으면 바로 2등급 중반으로 떨어졌을...실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용
1. 그렇게 하시는게 좋은 방법이고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제 케이스를 예시로 들자면 20수능때도 40번문제 풀다가 도저히 시간이 안되어서 넘어갔고 가채점 및 검토까지 마친 후에 풀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틀렸지만 그 문제 붙잡았다면 96점은 안나왔을거에요:)
2. 화작문 15~20분 문학 20분 비문학 30~35분으로 잡고 연습해보세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가장 이상적인 시간배분입니다:)
3. 지금은 실모 컨텐츠도 부족할뿐더러 6평 전의 애매한 시기이기때문에 기출회독으로 다지시고 들으시는 강사분 있다면 그분 자료들만 꾸준히 푸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본게임은 6평이니 21일학평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실전에서 모의고사 풀 때 선지 1~5번까지 다 읽으시나요...? 저는 화작문은 정답나오면 다음문제 넘어가고 비문학 문학은 1~5 다읽는데 시간이 거의 빡빡한데 제가 독해력이 부족한건지.. 그리고 좀 실력 늘려서 모든 문항 모든 선지 다 읽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이건 케바케인듯 싶어요:) 화작은 정답이다 싶으면 남은 선지들 빠르게 훑고 전부 아닌 답이다 싶으면 넘어갔고 문학 비문학도 선지 난이도마다 다르긴 하지만 어떻게든 한번은 훑고 지나가기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물론 시간에 쫓기거나 할 때에는 손가락걸고 가는게 맞는 방법이구요
문법도 그냥 화작처럼 하셧나요?
문법은 선지 다 읽는게 특히 중요했어요 저는 문법이 다른분들처럼 툭 누르면 개념 줄줄 욀정도로 하는 것보다 응용력 키우는쪽에 몰빵한 편이라 선지는 꼭 다 읽고 넘어갔네요:)
친절합 답변감사합니다..!
아 죄송한데...! 화작하고 문법지문 전부 다읽으시나요??
그리고 현대산문 고전산문도 전지문 다 읽으시나요??
문법 지문형은 무조건 발췌독 하시는게 맞아요 다 안읽어도 충뷴히 푸실 수 있구요 문학 지문들은 연계라서 익숙한게 아니면 웬만하면 다 먼저 읽고 들어가는게 좋아요 보기문제 나온 지문이라면 보기에서 보통 배경지식과 힌트를 주니까 그거 꼭 보시구요 비문학은 지문 먼저 보고 들어갔어요 ㅎㅎ
문학도 전지문 다읽었어요:)
화작은요...?
화작은 기본적으로 발췌독이요 ㅎㅎ 20수 보시면 알겠지만 지문이 길어져서 전부 다읽기는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늦은시간에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현 고2 학생입니다. 내신과 수능을 모두 준비하고 싶어 자료를 찾아보던 중, 현주간지를 알게되어 질문 드립니다. 실력은 집에서 시간재고 풀었을때 평가원 2등급 정도 되는 학생입니다.
현주간지의 구성이 궁금합니다. 매일 어떤식으로 구성되는지, 하루분이 모여 주당 어떤 구성으로 이루어 지는지, 그리고 그 양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주간지 문제 구성 역시 질문드립니다. 기출 문제로 구성되는지, 아님 수특변형 혹은 발췌 지문인지, 사설 지문이 포함되는지 궁금합니다.
현주간지에는 기출파트에만 거미손처럼 분석이 되어있는 건가요??
그리고 제가 비문학 1-3개문법1-2개틀려서 항상 2등급이 나오는데 지금까지 타사 인강선생님 교재로 공부하고 과제까지 다했거든요 그럼 심화편vol1부터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기초편을 한번보고가는게 좋을까요 ps구조나qa구조 조건 이런건 다알고 유튜브에서 현주쌤이 올려주센 거미손 꺽쇠랑 괄호 표기강의도 다들었어요!
현주간지 11주차 32쪽, 3번의 동그라미3번에서, '방출되는 가시광선 중에서 맨 오른쪽의 색깔'의 에너지가 제일 커서, 에너지와 비례하는 진동수가 가장 크다는 말은 왜 성립하지 않나요???
k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