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문제푸실때.. 문제 발상과 관련해서 하나만 더 여쭤보아요
제가 지금 모의 오답 체크하면서
넘 답답해서 그럽니다 ㅠ
시간 재놓고 풀때는 정말
얄리얄리얄라쑝 같은 문제들... 분명 문제의 방향은 알겠는데
문제해결 발상이 안떠올라서 .. 시간은 흘러가고.. 몇분 고민하다가
스킵하는 문제들.
너무 답답하네요. 왜 항상 시간 끝나고 몇분 고민해보면 바로 발상이 떠오르는지.
진짜 화가나네요 ㅋㅋㅋㅋ
문제 이해가 안되는 그런 킬러도 아니고 다 아는 유형인데
문제해결 발상이 안떠올라서 ㅋㅋㅋ... 꼭 시험 끝나야 발상이 되고..
정말 한끗 차라고 느껴서.. 계속 그렇게 느끼고 있는데
이게 고쳐지지가 않네요.
몇몇분들이 시간 재면 긴장해서 그렇다 하셨는데,
지금 모의 몇회쨰 푸는데도 .. 달라지는게 없는거같아요 ㅠ
이게 제 실력인건 알겠는데, 지금이라도 실력을 늘리고 싶거든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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