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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 할게요 .
확실한 근거가 있는건 아니지만 ...
평가원 기출들 보면 비문학지문 낼 때 , 뭔가 과학사적으로 의의 있거나 큰 사건을 내는거 같지 않나요 ??
그레고리력 , 도량형의통일, 피 소모이론 , 해석 기하학 탄생 기타 등등 ...
거기다가 12수능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이론
(저는 문과라 평가원이 엿먹일라고 이상하게 밑도끝도 없는 지문 출제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과애들이랑 말해보니까 진짜 중요한거라고 나올만한게 나왔다고 ;;; )
+ 올해 9월에서 반도체 기술관련지문 우리나라가 반도체가 효자상품이니깐
이런 맥락에서 보면 ...
(물론 진짜 정보량 우수수 쏟아지고 자신한테 어려운 지문들 공부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
시기가 시기인 만큼 진짜 임팩트 있는거 적어보면..
화학을 식으로 표현하고 출발시킨 .. 플로지스톤 지문 이 지문 엄청 중요하지 않을까요 ??
저도 플로지스톤 진짜 가능성 크다고 생각
수능에 화학이 나올 때가 됐죠
다들 많이 참여해주셔서 ,
왠만한 인강강사 찍기강의 뺨날리는 작년 적중신화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
그런데 플로지스톤은 예전에 한번 나오지 않았나요? 나온게 또나오는경우가 있으면 가능성 쩔듯 그것도 과학사적으로 상당히 유의미하니
플로지스톤 삘임 플로지스톤 읽다보면 수은가지고 장난치는게 좀 문과애들 이해하긴 힘듬(저도 문과) ㅇㅇ 그래서 꼼꼼히 봐야한다고 생각함 ㅋㅋ
또 뭐지 그레고리력 같은 경우에는 Leet ㅇ뭐 이런 고난이도 평가원에 나왔었는데 플로지스톤도 마찬가지 ㅋ 나올 가능성 매우 높음 ㅋㅋ
10수능 생물
11수능 지학
12수능 물리
13수능 ??
이거다..
정부의 주택공급정책에 대한찬반(문과님들 풀기 쉬운문제)이란지문.. 그래프내기좋은문제니.............+ 인문계열한개 + 라부아지에 화학+ 생물계통(dna관련)(이과들풀기쉬운문제)이렇게 내지않을까요?
화학이랑 생물은 같이못나와요
인문 사회 예술 과학 기술 언어
파트별로 1지문씩 출제가 원칙
생물계통은 생2 선택자한테 너무 유리하더라구요^^ 다 중요하게 배운 내용이라서...
중요하게 배운내용들이면 오히려 나올 가능성이 높을수도.. 인문지문 보면 윤리 공부한 사람이 그냥 대충 주제문 밑줄만 그어도 풀수 있는 지문도 꽤나 있거든요. 애초에 인문 과학 이렇게 나눈 이유가 인문에서 이득본사람은 과학에서 뒤통수 맞으라는 이유였으니..
아맞아요.. 그래프가 있어야 될거같은데 ㅋㅋ
백석 시인의 작품들 추천하고 갑니다.
우리나라 문학사적으로 메이저작가이고
여러 강의 선생님들께서도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또... 이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지만 수능완성 실전편 3회인가
하이데거랑 신칸트주의자 이야기 나오는게 저는 좀 어렵더라구요...
많은 도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외국어지문 330제에서 11번,28번,38번,40번,45번,50번(이거 특히..),
70번,76번,90번,105번,111번,116번,117번,121번,122번,127번,136번,
140번,145번,147번,149번,172번,181번,185번,190번,204번,205번,209번,
220번,222번,223번,225번,237번,247번,248번,253번,257번,258번,259번,
270번,274번,275번,277번,282번,291번,292번,307번,309번,312번,315번,323번,324번,
제가 읽으면서 표시한거랑 줄리엣94님 피니싱펀치 선별지문, 인강T들 적중지문 겹치는거 위주로 썼어요
45번,142번,287번,55번,127번,176번,187번,314번,10번,17번,36번,39번,42번,92번,180번,183번도,226번,238번,8번,308번,286번도,,
그러게 항상 평가원에서는 아무거나출제안하조
과학지문경우 위에댓글처럼 과학사적으로 의의가 큰것들이나오지..라부아지에 확실히 설득력있네요 ㅋㅋ
올해는 라부에지에! ㅋㅋ
고득점 82번 추상사진 나올가능성 높아보임.. 사진관련 소재가 ebs에 쏟아지기도 했고 사진의 실제적 표현에서 예술적 창조적 표현으로 전환이라는 과도기적 모습을 보면 미학적으로도 유의미한 소재이니..
이미 제가 글올려서 캐스트까지갔고 한글파일로 정리해주신분도 계세요 제글검색하셔서보시길..
아버지의 땅(300제 p7), 나무들 비탈에 서다(인수 p20), 도둑맞은 가난(인수 p56)
올해는 수필보다는 희곡이 나올 것 같다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이강백의 '호모 세파라투스'
저번에도 많은 분들이 예상한 내용이긴 하지만 인문은 칸트 관련 지문들 (작년에 출제된 비트겐슈타인도 인수와 300제에 2번 나왔었죠. 올해는 칸트가 여기저기서 많이 등장하는 듯)
사회는 공적 연금 제도 등 복지 관련 지문들, 네트워크 도시 (경제는 너무 많이 나와서 올해는 안 나올 것 같음)
과학은 플로지스톤설, 원시 지구 대기 (화학이 안 나온지 너무 오래 됐음)
원시 지구 대기는 생물에도 나오는걸로..?
원시 지구 대기는 지구과학1에서 그대로 배웁니다 ㅋ
생물2에도 그대로있어요 ㅋ 메인은아니지만 소단원인데 ebs있는내용다나옴ㅋ
개인적으로 문학 조합은
이번 6평 처럼
시 한세트
고전소설 한세트
현대소설 한세트
희곡 한세트
이렇게 문학 4세트 맞출거같아요ㅎ
문학 : 백석, 정호승, 오장환, 이규보, 권섭, 한용운, 황지우, 김소월, 유치진, 임철우, 이청준, 채만식
비문학 : 수성의 공전(섭동이론 나오는거), 칸트, 추상사진
소설은 개인적으로 논이야기 탁류 모범경작생 금따는콩밭 양과자갑 중 하나 나올거같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도둑맞은가난 이요
저도 도둑맞은 가난 한표ㅋ
그리고 제가 그런 문체, 그런 주인공, 그런 분위기 소설을 아주 좋아함..ㅋㅋ
박완서님 타계도 그렇구요
도둑맞은 가난 올해 사설에 나왔던 거 같아요
어렴풋이 기억이....
평가원이 사설은 신경 안쓰더라고요
작년 돌다리도 사설에서 나왔었는데 또 낸걸보면
현대소설: 아버지의 땅, 도둑맞은 가난, 나무들 비탈길, 무정, 논이야기
현대시: 백석시들
그리고 극작품 나올 가능성 높은데 극작품들을 얼마 안되니까 웬만하면 다 거의 암기하실정도로 읽고 가시길.
그리고 고전소설을 작년까지 보면,
심청이
호질
임진록
춘향이
처럼 "유명한"작품나올듯요, 지금 책이 없어서 기억은 안나지만...
맞아요 ㅎ
현대소설 ,
임철우 아버지의 땅 별표 - 10개 때려줘야댐 ★★★
강의는 안듣고 , 인강선생님마다 자료 쭉 모았었는데 ...
권규호 오찬세 김동욱 박광일 최진헌 모든 선생님 교재에 실려서 다루고 있는 작품임.
공적연금보세요
두번보세요
시문학 쪽은 백석이 진짜 많이 언급되고 잇는데 ..
백석
+
올해 김소월이 110주년이라서 김소월도 염두해둬야 할듯
평가원이 그런것까지 염두해주진 않아요. 백석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100주년인가? 아마 그럴거예요.
학교 국어쌤이 듄에 오장환 많이 나왔다고 하셨어요
아 맞다 오장환을 빠트렸었네 ..
오장환도 ★★★
과학 지문-플로지스톤 말고도, 인수-약물 효과 판정 괜찮다고 봐요. 냄새가 납니다 냄새가. 킁킁
저랑 촉이 많이 비슷하시네요ㅋㅋㅋ
언어영역 멘붕은 인문지문이 진짜 심하던데 ......
작년 비트겐슈타인만 떠오르면 자다가도 잠이 확깸.
인문 삘오시는거 있으시나요 ??
칸트가 자주 언급되기는 하는데 ... 칸트 작년 비트겐슈타인에 이어 연타로 나올까요 ??
쪼금 매력이 떨어지다고 생각되는데 아닌가 ?ㅠ
칸트같은경우 인수, 완성에 있는 내용을 적절하게 조립할 수 있어서 인문에선 나올 가능성 가장 높다봅고니다. 300제 이데아지문도 괜찮구요. 사회지문은 공적연금제도나 소득세.기술은 핸드오프요. 언어지문은 찍는게 무의미..다 보는게 나은듯요.
저 같은 경우는 작년생각에 아예 인문지문은 물불안가리고 통으로 공부했네요 킁킁...
앗..
이번에 유전자에 관한 비문학 지문있죠
그 쪽 강추!!
유치진 소 갈등구조가 돋보이는게 유력하다고 봅니다.
다들 언어 지문은 언급 안하시네요ㅋㅋㅋㅋ
올해 언어는 시제와 상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그 외에도 쓸만한거 많긴 한데 이건 쓰기지문에서 하나 나오고 말 것 같구요
과학은 플로지스톤
예술은 칸딘스키의 현대예술 혹은 서양과 동양의 숭고 (장자의 심미적 실재관)
기술은 찍기가 정말힘드네요ㅋㅋ 어차피 나와봐야 다시 읽어서 원리파악 해야되니 패스
사회는 노동과 세금의 관계 이게 조금 끌리네요 아니면 공적연금제도... 어쨌거나 그래프는 반드시 3점짜리로 나오리라 믿습니다
마지막 인문은 당연히 칸트죠! 칸트가 두 개나 등장했고 그 외의 인문지문은 하이데거 하나 빼고는 별로 건질게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언어에 자신이 조~금 있는만큼 만약 모든 비문학 지문이 연계된다면 위에서 최소 2개는 나오리라고 예상해봐요
정리 잘 해주시길 부탁할게요ㅋㅋ
네 ~ ㅎ
데이터가 좀만 더 쌓이면 바로 한글작업 달릴게요ㅎ
근데 제가 모든 EBS 교재를 가지고 집에 온게 아니라 출처 적는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어요ㅠㅠ
숭고미 예술로 알고 계시는 분들 많은데 이게 사실 300제에서는 인문 지문으로 나와있어요ㅋㅋ제 생각엔 인문 지문으로는 칸트나 이데아론 쪽이 가장 유력한것 같지만, 평가원이 작년에 이미 서양철학을 냈으니 올해는 동양철학을 내야겠다는 식이라면 숭고미도 가능성 있을듯
윗분들이 문이과에서 중요한내용들 나올수도있다고하셨는데
직접적으로 관련있는건 '수능'에 나오기 힘들어요..
평가원,교육청서나 '공자의 사상', '규장각','알파베타붕괴'같은거 나오죠..
수능때는 마치 걸러내는듯이 도움되는건 안나오더라구요
물론 문과가 철학, 이과가 과학쪽에 기본상식이있으니까 쫌더수월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버프받았다볼정도는..
제가문과라서 이과 공부좀하는애한테 수능지문들 다 배운거랑 관련있냐했더니 아니라하더라구요
저는 충분히 가능성있다고 보는데요ㅎㅎ
작년 수능에서 외부성지문 ...
이거 사탐과목으로의 경제랑 싱크로율 장난아니였어요 ...
외부성지문은
이미 평가원기출에 한번 출제된지문이라서
문이과 메리트가 있다고 볼수없죠.
오히려 이전에 나왔던 위치적외부성 그지문이 더 어려웠으니까요. 12수능 외부성지문은 그냥 예상치못하게 영향준다...이거뿐이고, 이거는 그 기출에도 그대로 써있던거니까요
그리고
제가 직접 푼건 아니고 들은거라 ... 장담은 못하는데
이과친구들끼리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
개네는 화학을 바탕으로 작년에 양자역학 불확정성 진짜 쉽게 풀었다네요 ...
중요하고 임팩트 있다고 생각하시는
고전소설&희곡&언어학 관련 지문들 의견 좀 나눠주세요~~
과학지문중에 하디-와인버그의 유전관련지문,반증주의,
기술지문중에 음성인식기술지문,잠수함지문,핸드오프,역삼투막원리.
인문지문 칸트, 어렵게나온다면 인식론지문나올듯..
사회제재는 공적연금,혼일강리도
언어학은 v1+v2,음운변화
예술제재는 추상미술.바로크음악특성
소설은 아버지의땅,모범 경작생
바로크음악은 작년수능에 비슷한 재재로 나와서 올해는 안나오지 않을까요?
하디바인베르크지문 안나와요 ㅋㅋㅋ 생2유저는 지문안읽고품
김소월 삭주구성 강추
올해 백석은 다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으니 패스
고전소설 - 최척전, 홍계월전, 금방울전 딱히 더 떠오르지 않네요
희곡 - 호모 세파라투스, 부자유친, 알
현대소설 - 인간단지, 인간문제, 소, 모범 경작생, 채만식 소설(문제는 10월에 채만식이 나왔다는거... 평가원에 안 나와서 주목하고있었는데ㅠㅠ), 토막 등등 소설은 정말 많네요
하나 팁 써보자면, 올해는 일제강점기 때의 모습을 나타낸 소설이 등장할겁니다. 군부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은 힘드리라 봅니다. 이유는 아시리라 믿구요ㅋㅋ
제가 모아둔 적중 중복된거대충보면
시:팔원,겨울나무를 보며,만술 아비의 축문,고향 앞에서,삭주구성,매화사,규원가
소설:아버지의 땅,도둑맞은 가난,인간단지,구운몽,토끼전,숙영낭자전,채봉감별곡,최척전,흥보가
희곡:안개
적중률이 높으셨던 선생님들 3명 정도 참고하면
시는 백석>김소월>황동규>이육사>박재삼,신경림,정호승,박재삼,문정희,도종환
로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가겡 백석 김소월 둘 중에 한 명은 나올 것 같아요
고전소설은 구운몽 흥보가 홍길동전>서동지,설생,양산백,이해룡,금방울,적성의전 정도?
현대소설의 경우에는 논,탁류,땅,머저리,소,가난,비탈,왕릉,따뜻,장난감,천변,토지,과자갑,올빼미를 공통적으로 강조하셨습니다. gray구락부, 댈러웨이,하얀배,오래된 정원 같은 경우에는 어렵지만 나올 확률은 높지 않은 것 같아요.
수필의 경우에는 찢어진 그물을 깁고=보망설을 공통적으로 강조하시던데, 추가적으로 지지헌기가 나오면 멘붕에 빠질 수 있다고 강조를 하시더군요. 근데 제 생각에 올해 수능은 극문학 쪽 루트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비문학은 저한테 어려웠거나 선생님들이 강조하셨던 게
경험론/이성론 칸트 참된신념 정합성 서경덕 신화-상상력 세금-노동력 GDP디플레이터 게임이론 주택시장 공적연금 물질상태변화 라부아지에 우주론 방문 섭동 세르토닌 지구기원 엔트로피 열차제동장치 용자왕가오가이거계수관 제습기술 담수 전지 DNA전기영동 도로교통 냉난방 절대시제상대시제 보조용언 언어계층 언어인과 유사상사 진중권3 아프리카비트 사의화 정도? 추가적으로 너무 많이 노출되서 나올까 싶은 알파붕괴베타붕괴멘탈붕괴 지문은 나올지 안나올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희곡은 고목이랑 출세기를 빼고는 다 나올만하다고 보시더라고요. 무진기행(안개)같은 경우에는 08년에 김승옥의 작품이 출제되었는데 어떤 영향을 끼칠 지..
교육청지문은 안뺐는데 교육청이나 사설지문을 빼는 게 거의 확실한가요?
그리고
정치적인 색깔을 가진 사람에 진중권,금태섭,신경림을 포함시켜야 할까요?
사설안뺍니다 교육청은빼요 교육청은거의한번씩은오답하기땜에 교육청에나온시도안나와요 극문학루트맞아요^^올해 극문학출제하시는교수님이사라지셨다네요 ㅋ.ㅋㅋ제생각도 백석이나 김소월진짜나올듯요
ㅋㅋㅋㅋㅋ학원에서 얻은 정보세요 ㅋㅋㅋ
교육청지문 빼고 수정을 다시 해주시면안될까요~ㅠ.ㅠ?
개쩐다 진짜ㅋㅋㅋㅋ
크링슨님 여기댓글 다 자료로덩리해주시나요 ?넘염치없나ㅠ
제가아는바로는 한양대(서울)친구가 한양대 희극과교수가 갑자기사라졌다그러더군요..
웬지 이게 수능출제하러갔을꺼같다는 말이 많더군요
참고하세요!!
오르비가 단결되고있네요 ㅎㅎ
축제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으시는군요 ㅇㅇ.. 인문 칼포퍼 가설지문도 괜찮은거 같아요
축제도 유력하죠 ㅋ
이번에 비문학 인문:칸트나 칼포퍼의 반증가능성,하이데거,밀의 자유론
사회:정부 주택, 임금과 여가랑세금 그래프문제
과학:라부아지에,생물DNA,HIV바이러스,MHC항원제시(자기,비자기),혹시 지구과학터질수도있으니 정합,부정합까지!
기술:확률나올꺼같은데.... 인수에 수학적 확률 (택시 확률구하는거),아니면하디 와인버그원리 확률 p,q두고 구하는거,엘리베이터구조나 기차제동방식
예술:추상예술,감정이입 충동 추상충동(그리스,이집트),숭고미
언어:절대시제 상대시제,결정이양의 원리,음운변화현상
크림슨님 이거 다정리해서 한글파일로 올려주시나요??
그리고 대선이라서 이강백의 알나오면 파급력클꺼같은데...ㅋ 나오면 ㅋㅋㅋ 대박인뎅
ㅋㅋㅋㅋ아나 댓글보고 한참웃었네요 ㅋㅋㅋㅋ알ㅋㅋㅋㅋ
레알... 언어 절대시제상대시제/음운변화, 기술 핸드오프/dna컴퓨팅 예술 칸딘스키 과학 플로지스톤 인문 칸트
진짜 소설은 아버지땅 나올듯 레알...
소, 아버지의 땅, 축제
축제...................
저는 논이야기, 도둑맞은 가난 이요 ㅎㅎ
다들 윤선도 어부사시사만 찍으시고
만흥 찍으시는분은 하나도 없으신데
윤선도 만흥 충분히 나올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오히려 어부사시사는 이미 기출이 되었기때문에
만흥이 더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게임이론은 아무도 말씀 안하시네 ㅠㅠ 논술에서도 게임이론 바탕으로 문제 내는거 많길래 나올법한데..
ㅋㅋ게임이론 숭어집말씀하시는거죠?ㅋㅋ
근데 백석시인이요 2011학년도 9월평가원에 적막강산 기출되었잖아요. 2011학년도면 비교적 최근인데ㅜ 모의고사는관없는건가요?
인문 : 지식의 정당화 (데카르트의 이성론 vs 로크의 경험론) , 플라톤의 이데아 , 동양 예술의 사의화
언어 : 음운 변동 현상 (음운론적, 통사론적) , 절대시제와 상대시제
사회 : 물가 지수 , 정부의 공공 주택 보급
과학 : 플로지스톤 이론, 섭동 현상 (이것도 과학사적으로 충분히 의의가 있죠)
기술 제재는 원리를 중심으로, 예술 제재는 무엇이 되었든간에,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혹은 대상의 시대적 변화가 포인트가 될것같아요
많네요. 전 다 읽어볼 수고를 덜어드리죠ㅋ 언급된 거 중에 안나올거라 예상하는 것만..
시-만술아비의축문(강력 찜했던건데 교육청 출제--;)
소설-천변,소,채만식소설,경작생,무정 등 일제시대 소설들(발췌된 부분도 개구림--;), 그레이구락부, 올빼미 사내,양과자,델러웨이,인간문제..
희곡-알이니 대왕이니 우화적인 희곡들ㅋ
비문학-원시지구대기(화학교과내용임), 유전자dna관련 생물지문(서너개몽땅생물교과지문임),알파베타붕괴(너무전문적),이데아지문(소재가너무안참신ㅋ),게임이론(강추하고있었는데 교육청이출제-.-;)하디바인베르크(생물교과내용100프로).잠수함이랑 역삼투압(내용빈약 낼게없음),혼일강리도(이미평가원 나온거),확률구하기(이건수학교과내용임ㅋ)세르토닌(생물교과내용)
엥 님 비문학은 그런 식으로 제외할 수 없지 않나여?
그렇게 따지면 역대 수능 기출 중에 꽤나 많은 지문들이 전부 교과 반영 또는 전문적 내용이었는데...
글고 올해는 일제시대 소설이 유력하지 않나요?
아 ... 정리된거 정말 기다려집니다...
정말 ebs때문에 어떻게 정리해야하나 걱정이 많은데 ㅠㅠ...
사랑합니다~!!
저는
언어 : 애들 멘붕오게 언어파트는 외부지문 따올 것 같구요.
인문 : 정언논리가 인문인지 사회인지 모르겠지만 , 문제내기 쉬운 정언논리가 나올거 같네요.(+ 문제 하나 갖고 변별력 내는 것 가능.)
과학 : 과학은 우주에 관한 지문 두개 있잖아요?(불칸, 아인슈타인과 뉴턴의 시간개념) 두개 짬뽕시켜서 나올거 같네요.
사회 : 음 .. 언어나 과학쪽에서 애들 멘붕시키고 제일 무난한 POX 삼각형 이론? 이 나올 것 같구요
예술 : 예술은 추상미술 제재가 나올것 같구요,
고전 소설은 제목은 까먹었는데 그 뭐냐 여자가 남편 찾으러 서울 갔는데 하필 그 때 남편이 통판?인가 거기 가서 못 만나는 내용.
그거 나올거 같애요.
저는
인문에서는 공감 관련된(인터넷 수능 비문학에 있어요)지문
예술에서는 6월 영화 9월 건축 나와서 수능엔 음악 관련된거 나올거 같아서 판소리(수능완성 유형편)
사회에서는 아무래도 사회복지 제도 관련된게 나오지 않읅까 싶네요 사회복지 제도 지문 인터넷 수능 비문학에 있어요
기술에서는 음성인식 기능 나올거 같아요 (선형이랑 동적 접합 방식 나오는거요)
과학에서는 고난도 330제 나오는 MHC구조 복합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