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_장가_온_미국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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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 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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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창문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나는 기억해요 내어린 시절의 파랗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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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 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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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뭐 저런 여자가 다있나....
빡쳐서 로긴하긴 첨이네
미쳤네 진짜
이혼 안하는게 신기하다....
쇼핑하는 이유가 남편은 회사를 다녀서 숨이 트이는데 난 집에만 있으니까??? 참나 ㅋㅋㅋ
이혼이라는 선택권이 있잖아요.
여자는 경제력도 없는거 같은데 뭘 믿고 저러지-?
무서어...........................
남자가 너무 착하다
부처가 멀리 있는 게 아니네요.
저 남편이야말로 살아있는 부처 그 자체인 듯... ㄷㄷ
근데 저걸 또 공유하고있나?ㅋ 뭐 좋은거라고 방송나와서 저러고 있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