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즈 이 것(존칭따위는 생략하겠습니다! 욕은 안하니까요^^)의 사태에 대해서 다시 본질로 돌아가봅시다.
솔직히 제3자 입장으로서 저번에 수능 보기전에도 페로즈 이게 수험생들한테 부교재들이 왜이렇게 안올라오냐고 엄청나게 컴플레인 받았던걸로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완벽히 터지고 말았죠...심지어 성대 서강대 연대들도 상당수 주요대학들이 시험을 치는중 혹은 쳤었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막 며칠간의 애매한 텀사이에 겨우겨우 맞췄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이러한 사건을 오늘이었죠 아마? 페로즈가 나 힘들어요...그거 저 혼자한말이었요. 그니까 접을게요 ㅃㅃ2 이소리하면서 난 호의였을뿐이었지 원래 팔기로한게 아니었거든요?? 그니까 더이상컴플레인 사절~ 이짓하는 꼴을 제눈으로 보고말았습니다. 그런데 상도덕은 뭔지는 아세요? 물건을 파는사람이 그것이 비록 공짜이던 아니던간에 자신이 어떤한 물건(부교재)를 호의든 유료든 뭐던지간에 정해진 기간간에 올려서 제공하겠다고 누구한테 강요된것도아니고 자발적으로 말을 했던걸로 압니다. 그런데 오늘의 페로즈의 논리는 그건 공짜였었을뿐만아니라 내가 안줘도 되는걸 주는데 참 말이 많다는 식으로 너무 피로해서 때려치고 더이상은 제공도 안하겠다고 했는데요.... 그거 아세요? 제아무리 공짜이더라도 자신이 한말은 소비자와의 신뢰관계속에서 약속 혹은 계약으로서 법적으로 효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나 혼자만의 약속이었고 이건 호의였으니까 지킬필요가 없다면서 오늘이야 비로서 발을 빼면서 시치미를 떼기에 이르렀습니다. 이거는 누가봐도 명백한 범법행위 범죄행위중 사기행각중의 전형이고요....이 것의 심각성을 어떤 사람들이 심하게 어필하기전까지는 많은 소비자들이 그냥 눈뜨고 코베이듯 당하기만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학생들 학부모님들은 이러한 사기행각에 매년마다 끊임없이 당해야하는건 왜죠?? 이러한 정당한 어필도 이 사이트는 자신들의 영리추구목적에 어긋난다고 불순분자로 규정하여 차단하고 지우고 올리고 내리고 이 짓을 하는데 이글을 읽고서도 화가 안나시는분은 비추천을 하시던지 마음대로 하세요....그런데 제 말에 동감하시는분은 댓글로서 많은 의견을 나누고싶습니다!! 많은 댓글이면 감사하겠어요! 이 글이 인기글 댓글많은 글에 올라가서 많은 피해자의 양성을 막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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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역 검토진모집합니다. (유료/ 표지에 이름등재) 3
오르비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의 저자 한은영입니다.는 국어영역을 공부하는 여러분들이...
인기글 못가요 ㅠㅠ
잘은 모르지만 그냥 제3자로써..
차라리 사기훈이 낫겠다.
걔는 지 말 약속 못지켰지만, 어쨋든 "해준다 안해준다"측면에선 지가 해줄꺼 해줬으니까 ㅡ.ㅡ
오르비라는 공간의 실체를 점차 깨닫게 되는 것이죠! 이곳은 훌리가 판을치고 마음대로 여론조작은 용이하게 이루어지는 전제군주 독재국가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을뿐임니다.........많은 사람들이 이거는 좀 배우고 깨닫고 가시면 그나마 유익할지도 모르겠네요....어떤사람들은 내가 이상하다고 하겠지만 솔직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남의 입을 함부로 막는 체제? 사람들이 더 잔인하고 이상하면 이상했겠죠?? 전 적어도 그짓은 안하니까 ㅎㅎ
글읽기 왤케 불편해요 ㅠ
빽빽하네
모르비로 작성하신듯 ㅠ
모르비도 띄어쓰기는 있는데 유유
빽빽이 죄송해요...이놈의 폰 0ㅅ0;;;;그래도 이글은 나름의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정녕 이 오르비라는 사이트의 정체성과 존재성에대해서는 실 수요자분들이신 많은 학부모님들 학생들이 생각해보고 진짜로 누구를 위해서 운영하는지도 고민할때가 이제 온것같다는 측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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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르비 제대로 불 나네요 ㅋ
저도 논술실록 구매자는 아니지만 화나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