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 어떤 방향으로 고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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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더라구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 삶이 대다수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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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국어 .. 0
83점이면 무보정 몇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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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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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들 알죠? 그냥 한국 정치/사상계가 과거 2차대전기 독일 이상으로 광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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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장수생이라 하면 뭔가 아재같음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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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조차 여성징병은 생각도 안하고 후방 병원 쪽에서 여성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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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탐구같은경운 그냥 정보처린데 수학은 확실히 무언가를 떠올려야하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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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인데 일취 끝내고 월장까지 들어야하나요? 아니면 김동욱 선생님 체크메이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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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하시는 분들 하시는 이유가 어떻게 되시나오 주식 크게 물려서 평단가라도 낮추려는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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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히카 10회 만점 개삘임 ㄹㅇ 채점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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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기말고사가 끝나고 성적이 나오면서 곧 과외를 많이 구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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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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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방법써야됨 단체로 양심적 병역거부 서류를 증빙자료포함 자기의 실제 사례에 근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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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 걍 재밌음 12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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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깅이공부 시작 0
뉴깅뉴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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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귀찮다 0
옛날엔 연애도 하고 친구도 많이 만들고 남들도 많이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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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 "주장"을 구분하는 것 국어나 사탐 등지에서 자주 보이는 기믹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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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냥 소아과 가고 오늘은 이비인후과 갔는데 심한편도염+알러지 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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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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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각 주고 시선속도 구해야 되는 문제들은 항상 닮은 삼각형 그려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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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대한민국 정부는 군필자에게 각종시험 가산점을 부과하라! 수능이든,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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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 쌤 0
강의 이름이 다 축구랑 관랸있던데 나중에 “게겐프레싱”으러 하나 추가하시면 간지 작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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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연계... 0
6모 독서 어느 지문에 어떤 부분 연계되었는지 정리된 컨텐츠나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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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전에는 비문학 철학 지문을 철학서 재구성 해서 낸게아니라 문학마냥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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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미련 못버리다가 현실 자각하고 정시로 깔끔하게 갈아탔습니다. 국어 5,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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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먹을 거 많은데 맨날 혼자 오니까 넘 심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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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실 에어컨에서 에어컨 내부 청소 안해서 물빠지는관 동맥경화걸렷는지 역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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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정도 재고 푼 다음 시간 제한없이 지문 다시 보고 문제풀기 그냥 시간제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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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생윤 0
7덮 생윤 1컷 몇으로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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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자리+기말끝남 아무도 날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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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누군 카투사 신청하고 공군점수 채우고 몸비트는데 인스타에 1등시민들의 2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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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4번 수평적 질서 가치관 실천이라는게 틀렸다는데 왜 틀린거죠? 왕이 어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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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리아: 인간의 정신에 무엇보다 큰 효과를 끼치는 것은, 형벌의 강도가 아니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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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공부 질문 1
엔제 안풀고 수능때까지 실모만 풀어도 ㄱㅊ? 작년에 엔제했을때 루즈해진 감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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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문제 4번과 밑 문제의 보기 ㄷ 둘다 참인데 무엇이 다른가요? 제가 알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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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가 왜가야되나 싶으면서 빡치네 신체능력이 낮은건 지금 공익가는 사람들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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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딴생각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누구랑 싸우면서 트라우마 같은거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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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야할까요… 먹어도 안읽히고 안먹어도 안읽히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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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정시 33311이면 홍익대 법학과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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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마렵다 2
시간아까워 조용히 혼자 공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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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8년생 고1 구학노베 입니다 수학: 중간 14.5, 기말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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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 왓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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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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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홍보 0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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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깅이 점심먹자 0
넵. 좀 풀로 하니까 힘드네요.. 학습체크 권용기 t강의 9강완 10강 완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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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이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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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
요새 고등학생들도 나는솔로 잘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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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있는여자애면 개같이 달려갔을텐데 딱히 관심없고 어차피 얘도 남친있고 심지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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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같은 건 매년 다시 찍는 거 아는데 인강 N제나 모의고사들 문제 재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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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시대 다니고 친구는 동네학원 다니면서 학원에서 야뎊으로 서바...
그냥 조심해서 행동하려고 하면 되는 것 같아요
보면서 내가 자아분열한듯했음 ㅋㅋ 신경쓰지마요 그거 정색타도 그거 나만 그렇게느끼지 진짜 예민한애아니면 신경도 안쓰더라고요
고3이라고 별거없어요 하던대로하세요
괜히 공부한다고 조용히 지내려고 하면 사람이 비참해지고 성적오르지도 않음 젠장
저는 억지로 조용히 지내려고 한건 아니고 수능이라는게 바짝 다가오니까 주변에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보고 수업듣고 하루를 어찌 보내다 보니까 오히려 그렇게 대하던 애들이 슬그머니 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사실 별로 친하지도 않았지만) 남에게 너무 잘해주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럴수록 쟤는 호구구나 만만하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건..그냥 아무말 없이 있는게 아닌가 해요. 사람들은 비싼 물건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자신을 좀더 비싸게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정말 몇년 단짝 아니면 밥때 잘 안챙겨줍니다. 밥먹는건 같이 먹는 애들이 있으면 별말없이 같이 드시러 가시면 탈없이 지낼수 있을거에요. 님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남들이 님을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것도 한켠에 생각하고 계셔야 실망감 같은게 안들어요. 너무 주눅들어 계시지 마세요. 똑같이 학교운영비 급식비 내고 다니는 동등한 입장인데 주눅드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고삼때 삼삼오오 모여다니는 패거리들이 입시에 도움 주는거 절대 아니에요. 본인 스스로의 이득을 생각하세요. (패에 어울리지 말아라 하는건 아니지만, 굳이 '끼워주려고' 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끼려고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저들끼리 비밀얘기네 어쩌네 하면서 뒷담하기 십상일테고.. 거기에 끼네 못끼네 고민하면서 앓을 때가 아니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