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 모의고사 시즌3(파이널) 11회차 후기
이번 한수 모의평가를 풀면서 화작 부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게 일반 모의평가의 경우 화작에 난이도를 높인다고 하며는 지문에 정보량을 과도하게 늘려 학생들로 하여금 정보 처리 소요 시간을 늘어나게 하여 체감 난이도를 상향 조절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수는 이같은 방법 보다는 지문의 구성과 정보량을 수능스러움을 유지한 채 문제 부분에서 학생들이 처음 접해 볼만한 신유형을 제작하여 포함시키는 형태를 이용하여 체감 난이도를 상향 조절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모의평가는 양적 측면만 과도하게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 것에 비해 한수 모의평가는 양적 측면과 질적 측면의 조화를 유지하는 듯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Quick question: 생명과학에 이런 내용 있나요? 16
1. 뇌가 더 커질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함 → 내장의 길이도 그에 따라...
-
KISS EBS 수특영독 통합본 출시(feat. EVENT) 135
헬로 내 이름은 션티입니다. 드디어, finally, KISS EBS 수특영독...
-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구분, 캡시드 개념, 생명에 나오나여!!?? 안 나온다해도,...
-
존경하는 물리러 분들 질문 하나만..(feat.영독) 18
문송한 제 머리에 슬램덩크에서 윤대협의 패스를 떠올리니, 이해가 되긴 하는데 혹시나...
-
1~12강까지 (test 제외)한 번 예상 목록 적어봄.참고 ㅎㅎㅎ올해 경향이 나랑...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