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짜 제 실력을 모르겠음
국수영 6/9/수능
-18수능(현역)
1(97) 1(99) 2
1(96) 1(98) 2
4 3 2
갑자기 수원대 입갤-원서 안 씀. 2월개강때 러셀
-19수능(재수)
1(97) 2 2
2 1(98) 2
3 3 1
전부 백분위88이라 홍대 된다던데 모르겠음 좆까고 성-연-중 씀
-20수능(삼수)
1(97) 1(100) 1(원93)
1(98) 1(100) 1(원93)
3 1(99) 1(원95)
한양상경2.00 경영 턱걸이 근데 경금썼다가 전사함
ㅋㅋ시발 한번도 수능현장에서 문제있던적 없고 공부 놓은 적도 없음
심지어 수능 끝나고 나올때 항상 연고대는 갈 줄 암
-21수능(사수ing)
1(99) 2(94) 1(원97)
이때 군대 갈라다가 갑자기 4월중순에 시작한거라 수1개념도 안 끝난 상태였음
1(99) 1(100) 1(원98)
???
모르겠음 이젠
69월 점수 잘 나온것도 실력 아닌거같고
걍 아무것도 모르겠음
끝낼 줄 알았던 삼수때도 살아남기 고정96수준이었고 차영진은 96~100진동이었음
근데 수능날 2129나감(수열확통)
국어는 말 할 것도 없고
다들 진짜 끝까지 마무리 잘 하세요
수능 어떻게 될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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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가 국가유공자 자녀 남2 여1 뽑는다고 하는데 국가유공자 자녀면 어느정도...
저도
전 국어 맨날 터져서 성대 못 써봄ㅋㅋ
헐 현역 무슨일..이번에는 그냥 찢으실거에요..
수능날 틀린 거 오답해보면 어떤 느낌이에요?
눈뽕 느낌? 아니면 내가 제대로 걸려들었구나 느낌??
걍 다른 사람이 응시한거같음
첫수능인데 무섭네요 현장경험도 없는데
현장경험 필요없음
몇번을 하든 누구든 그냥 국어시작10분 뒤부턴 우당당탕하다가 끝남
행동강령 계획 짜놓은거 새하얗게 지워져요?
ㅇㅇ 행동강령 내면화된거 아니면 암 것도 못 함
그런 거 사실상 웬만해서는 효과 없어요. 그냥 어버버 읽다가 으어어 하면서 엥? 하다보면 끝나 있고 곧바로 수학에서 개뚜드러 맞다가 밥 먹음
ㄹㅇ 막말로 문법즘에서 적절한거 찾으라는데 안적절한거 찾고 있음
코건 좀..
제가 예전에 딱 이랬음 . ㅋㅋㅋㅋ
강대다닌 해로 기억하는데. 지방의 한번 점수 나오고 대부분 연공~지거국치 정도였는데 수능때 34등급 파티 . 아무도 못믿어유
ㅋㅋ 학원 처음에 담임상담할때 69성적 가져오래서 드리면 인지부조화 오심 ???수능날 무슨 일 있었니?
님도 저랑비슷하네여 ㅜㅜ
요번에 엄청잘갈듯
정말 그래야 되는데ㅠ
수원대-홍대-한양-??인데 연대만 나와줘도 절할 것 같음
하도 많이 당해봐서
쌉가능
현역 저랑 비슷하네요ㅋㅋ 학교에서 대표적 정시황이라고 그랬는데 수능 개망쳐서 다들 못믿었음
ㅋㅋ현역때 수능수학 21제외 30번도 쓱싹 풀고 나왔던거라 96은 나올줄 알았는데 85뜸ㅋㅋ
이때 가채점 아무것도 안 해서 뭐 틀린지도 아직도 모름
저도 현역재수 둘 다 69잘 수망이어서 어떤 마음인지 너무 잘 앎... 올해 꼭 잘갑시다
그정도면 알게모르게 몸이 긴장타는거 같은데
현강 안가는 날 하루 날 잡고 청심환 조금 마시고 풀모의 진행해보는건 어때요
청심환 한번도 안 마셔봤는데 지금부터 복용해도 괜찮을런지요
ㄴㄴ 자주 복용하면 오히려 효과 안 들어요
어차피 크게 더 배우실건 없으시니깐 날 잡고 청심환 1/4~1/2병 드시고 하루 날잡고 국수영탐 풀모의 진행하고 어떤 느낌인지 적어보는것도 ㄱㅊ
전 평소에 긴장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올해 9평 볼때 마시고 들어갔더니 점수 세이브했음 근데 아는 동생은 먹고 덥고 그래서 집중 잘 못했다고 해서 사람마다 케바케니깐 미리 지금 드셔보시라는 말이었슴다
ㅇㅎ.. 이번주 목욜에 함 해볼게요ㄱㅅㄱㅅ
전 청심환 먹으면 머리 잘 안돌아가던데ㅠㅠ 잘 판단해보세요 혹시 잘 맞으실지도 모르겠네요 꼭 이번에 화이팅!! 잘 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저도 호형훈제 듣는데 반갑네요
AoBen..
이번에 꼭 잘가시길 바랍니다...
이번이 마지막인가여?
저도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쌩으로 n수하는건 그만 할 것 같네요
엌ㅋㅋ 저도 현역 6/9 다 2등급 하나 이랬는데 수능날 국어 빼고 올3 나옴ㅋㅋㅋㅋㅋ 죽어도 맞출 줄 알았던 3합 6 수시 최저 다 낙방하고 최저 없는 6지망 간신히 옴ㅠㅠ 올해 반수 중인데... ㄹㅇ 수미잡이란 게 정말 무서움.. 올해는 제발 6,9맘큼은 보게 해주세요ㅠ
2에서 3은 양반이네요 허허
암튼 잘 마무리 합시다:)
혹시 수능 전날밤에 잠을 못 주무셨나요??
아녀 적당히 잤음
안타깝네요... 이번엔 수능까지 꼭 잘보시길
국어 2등급 사탐 1 2등급 자주나오고 수학도 23나오고 그랬었는데 수능날 아직도 기억나네요 44354뜬거 ㅋㅋ 수능 일년에 한번뿐이게 너무 그럼 ㅋㅋ
연습파
전 청심환 비추 작년에 먹고 쳤는디 긴장풀려서 루즈하게 글 읽었어요 하실꺼면 미리 해 보세요
넵 감사합니다
9평 국어 수학 원점수 몇 점이신가요??ㄷㄷ 잘하시네요
95/100입니다
ㄱㅁ
님은 스스로 믿기만 하면 전과목 만점 나옴
하ㅠ 진짜 얼른 끝내고 봐요 형
근데 문제는 저래도 주변 어른들은 안믿어줌... 그냥 너가 열심히 안한거야. 이러고..
ㅇㅈ 수능을 봐봤어야 알지
형 화이팅이야 이번에 꼭 잘봐서 창무쌤 조교 ㄱ
시켜만 주면 매일 대치 통학 가능한데 아ㅋㅋ
님=저 작년 9평 지사의
수능보고 건동홍 공대옴.. 올해는 제발 ㅠ
ㅋㅋ님은 이번에 배지다실듯
저랑 똑같네요 ㅋㅋㅋ 재수했는데 수능 점수가 평소보다 쫌 심하게 안나왔어요. 결국 낮은대학 가서 2년째 다니고있는데 미련이 들기도 하네요. 사회에 학벌주의가 팽배하긴 하니까.. 올해는 꼭 성공 하십시요
저도 현역때 1나오던거 2-3나오고 재수때는 백분위 100찍어본거도 2나오고 ㅋㅋ
ㅇ이거보니까 ㅈㄴ무섭다
제가 저랬는데 청심원먹고 백분위 28오름
저같네요 ㅋㅋㅋ 현역때는 6,9잘봤는디 수능 망치는 사람 많다고 수미잡 외치는 사람들한테 응~그건 니얘기고 이생각했는데 국어 종소리 울림과 동시에 아 찐이구나 이생각함ㅋㅋ 행동강령이고 뭐고 평생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그날 다 느낌
저도 현역때 딱 저랬다가 재수때 원래점수그대로 나왔는데,
저런경험있는사람은 다른사람이 모평딸 치는거보면 코웃음치게되죠 ㅋㅋㅋㅋ
님이랑 반대로 모평 개죽쑤다가 수능날 로또터진 경우도 있나욤
아 존나 무섭네...
현역인데 무섭네요 꼭 같이 잘됩시다••!!!!
이런글 안쓰고 공부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이런 말은 왜 하는 거예요?? 진짜 궁금해서
와 현역인데 이 점수보다 더 떨어진다구요..? 아 진짜 무섭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