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한가지만 명심해주세요.
연대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교도 마찬가지이지만
절대로 10시에 나온 연세대 입학처 최종 경쟁률보고 원서를 지르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최종 경쟁률보고 원서 지르다가 재수 삼수 한 학생들 수없이 많이 봐왔습니다.
결국 최종 경쟁률 낮은 과가 경쟁률 높게 나오게 됩니다.
부디 소신 껏 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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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랬던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랬죠... 그 경쟁률 중엔 거품도 꽤 포함!
역시 적정이 최선일듯
그런데 지금부터 지나치게 높은데는 좀 피하는게 낫지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