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소개팅 남 (혈압주의).jpg
이런 개객기를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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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뇌빼고 아무말이나 하고십따. 진짜 근데 안받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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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맞고옴 0
밥먹고 덮 사문 달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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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월 모고 수학 2등급(9월 72 10월 80)입니다 뉴런(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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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풀다가정병올거같아서못풀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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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123 다 뜸 김승리 모고인데 진동폭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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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는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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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첨 푸는데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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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년에 그랫는데 10시 되자 마자 피곤해서 1차에서 마무리하고 집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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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날 쳐밀도 1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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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발표가 조마조마하다는건 조금이라도 기대하기 때문임 3
말 그대로 제목처럼 어차피 안될 걸 알지만 불안하고 얼른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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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잠깐의 피아노 두드리기는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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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해설지 추가 풀이 신기해용~ 그냥 gt 구해서 치환치환 적분적분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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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강의와 관련해서는 아직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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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찍특 5 행복과 만족은 다르다 6 친구와 지인은 다르다 7 죽고싶다면 일단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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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맞는거 아니겠지 재수때 3이었는데 진짜 우울할듯 실모 점수가 안나와서 좀 속상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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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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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 r 1
게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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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ㅂ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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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나 마플은 선별 수록이라 해서 전문항 풀어보고 싶은데 한완기가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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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는 88점 수능때 낮1이나 높2 가능세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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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폼이 진짜 ㅈㄴ 떨어졌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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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마지막 0
최저로 2or3등급은 맞아야하는데 뭐하는게 좋을까요 기출 분석 4개년은 끝냈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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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분명 6 9 둘다 96인데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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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려서 하루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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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사회(경제+법), 과학(화학), 인문(철학)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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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2,3번 선지는 잘 지워졌을테고 저는 4번 선지에서 t시기가 대통령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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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밥먹으면서 권용기 퍼펙트 다듣고, 컴펙트 절반까지 들었는데 한국사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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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고 작수87점 올해 6평 93점 9평 94점이였어요 6평은 반수라 공부도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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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웃엇대요 15
냥냥냥 ㅇㅈㄹ한거 보고..웃었겠지?
조작이었으면ㅋㅋ 저런사람은 애초에 끼가보이면 상종을말아야함
저는 잘 할 수 있는데
저건그냥 대학교에서 왕따 당할 수밖에 없는사람인데..
99% 조작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저런사람이 있나.. ㅋㅋㅋ 비정상적이네..
시켜주는 소개팅을 나가야지 시켜달라고 난리치는 것도 웃기고
실제로 이런거 조작 하나요..?
대체 왜 그러지..시간아깝게..
(남들이 보고 즐거워한다고해도.. 좀..너무아까운..)
사실 저런사람이 존재한다는 게 신기하긴해요
이거 어제도 봤는디 ㅋㅋㅋ
하도 남자쪽에서 된장녀톡 자작을 많이하니까
남자는 얼굴따지는 톡으로 여자쪽에서 자작한듯
말이되나 저게 ㅡㅡ
그러게말입니다... 근데 세상엔 이런저런사람들이 많으니까 있을수도?
난만한님도 저랑 같은 생각이네
난만한님 경험도 많으실텐데
자작맞을듯ㅇㅇ
이런사람 있어요..
저희 학교 선생님이랑 똑같네
제가 89년생인데 본인은 78년생이고 서울교대 나왔다는 자부심 넘 심함
저한테 맨날 소개팅해달라고 하고
제가 제 친구들은 넘 어려서 안된다고 하니까
정말 마주칠 때마다 말함
참고로 얼굴 정말 솃이고 키도 저랑 비슷.. (저 161)
이상형은 현아라고 함
직업 없어도 되니 얼굴 예쁘고 어려야 한다고함
아는 언니 소개팅한번 해줬더니 다른 쌤들한테 그 언니 얼굴 비하하고
커피숍에서 20분도 안되서 나옴
그 후 언니랑 서먹해짐 ㅡ_ㅡ
78년생이면 서울교대 엄청 낮았을때 아닌가요??? 90년대 교대는 정말 ㅎ...
78년생이 20년뒤에 입시를 치루죠. 90년대 후반이면 교대 많이 높았죠.
서울교대 90년대 후반에 약했습니다. -_-;; 2000년까지도 약했구요. 90년대는 전반적으로 교대 전부 약했습니다. 수도권 교대는 미달사태도 났었습니다.
90년대 충분히 좋았고
댓글 달리는게 명불허전 오르비네요ㅋㅋ
고작 약 10몇년전도 의견이 불일치하는데..
뭐 지금 의전땜에 이과 ㅅㅂ
정시축소땜에 문과 ㅅㅂ
그냥 종합적으로 정시 ㅅㅂ인거
나중에가면 아무도 모를듯..ㅋㅋㅋ ㅠㅠ
서울교대나오면 자부심 넘치나요??서울교대가 높은학교에요??진심몰랐네...ㄷㄷ
문과에서는 평백 95는 나와야 도전해볼 수 있는 대학 아닌가요? 취향을 많이 타서 꼬리가 약해서 그렇지 상위권은 나름 탄탄한걸로 압니다.
아~문과는 쫌 높을라나...ㅎㅎ이과는 그렇게 자부심가질정도는 아닌걸로 알고있거든요...ㅎㅎ
교대에서는 탑이고 국가에서 인정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 학교...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자부심을 가져도 될만 하지 않을까요? 제가 교대생이 아니라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요. 자부심이라는게 입결로만 가지는건 아닐텐데.....
이런애들 은근 많은데..
조작같은데..... 실제로 이런 남자가 있기나 하나요?
과마다 있는 거 같던데..ㅎㅎ 군대 다녀온 복학생중에 말년병장병 잘못 들어 온 사람 한 명씩 그래요.
눈은 높아졌지 예쁜 여자 사귀고 싶지 만만한 건 여후배고 예쁜 앤 친구도 예쁠 거 같고, 주선자가 후배니까 지 아랫사람으로 생각해서 소개팅녀 맘에 안들면 예의도 없이 하고 싶은 대로 대하고. 또 만만하니 소개팅 시켜달라 하고...
아 진짜 공감합니다. 말년병장병 ㅇㅇ
정말 상식을 벗어난, 어떤 교육환경에서 교육을 받았길래 저런가 싶은 인간들 많음
자작아닌 거 같은데...이건
조작같네요 실제였으면 매장당하고도 남음
5시 8분부터 5시 44분까지 대화가 길게 늘어진걸 봐서는 조작이 아닐 가능성이 높네요
조작하려면 서로 주고받고 치고 금방 끝났을텐데 30분 넘게 지속되지는 않았을듯....
그리고 조작이던 아니던 무개념녀든 무개념남이든 항상 있는법인데 개인적인 대화내용을 공개하고
이글에서는 아니지만 나아가 신상까지 공개하는것은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누구랑 주고받은 개인적인 메신저 내용이 저렇게 올라가면 누구나 무개념녀 무개녀남 쌍욕녀 쌍욕남
등등 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진지하게 다신거에요?? 누가 실제 카톡으로 조작을함..
카톡 인터페이스에 맘대로 지껄인담에 복사붙여넣기하면되는데 ㅡㅡ
저렇게 대놓고 진상짓하는 건 모르겠고, 그냥 이야기할때 지얼굴 생각안하고 여자얼굴,몸매 엄청 따지는 놈들 많아요 ㅋㅋㅋㅋ
빢;;;아오 ㅣ;;;진짜;;
자작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저런 사람 실제로 봐서...........
저런 남자는 평생 혼자 살아야돼요
충분히 자작아닌거같은데ㅋㅋㅋㅋㅋ 다들 멘탈이 바른 분들만 보셨나봐요... 진짜 상식이하의 언행을 보여주는 사람도 많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