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아쉬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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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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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t 커리 탄 사람입니다. 조정식t tdyd가 평가원느낌 난다고 해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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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욱쌤 커리 1
동욱쌤 커리 일클래스부터 들을려고 하는데 교재가 많더라구요. 다 사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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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40일 반수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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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쳐도 안나오는데.. 어미랑 형태가 같은 조사가 보조사 ㅡ요 인가요?? 다른것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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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뜯?고..? 있던데 뭐에요…? 배고파서 그런거임…? 밥챙겨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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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331474 아버지 경찰서 다녀왔는데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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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 다닐때 서바 국어 100점 고정인 사람이 있었음 2
그런건 어떻게 하는걸까 싶었는데 걍 답 미리 어디 적어두고 들어가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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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애들 서바가 실물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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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에 정철이 작가연계로 나와버리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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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인증 4
69는 너무 야해서 너굴맨이 처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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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에 같은 주제의 독서 내용이 나온 적 있나여? 0
논리 지문이 6모에서 나오고 수능에서도 나오는...? 아 논리가 인문에서도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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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벨 시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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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신분제 지문처럼 작정하고 정보 쏟아내는 이런 지문들 어떻게 할지 감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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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셋 다 없는데 어떡하지 아 필요할 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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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초박빙…정근식 31.3% vs 조전혁 30.5% 2
3일부터 선거운동 본격 시작 진보·보수 대표후보 접전 오는 16일 치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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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인간 쓰레기가 우산을 쓸 자격이 있나? 이러면서 비맞으면서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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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25수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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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렛츠고 0
이 전쟁(이감)이 끝나면 그녀에게 고백할거야 이 전쟁이 끝나면 엄마가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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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생지 95 95 1 94 77 정도 백분윈데요 텔레그노시스 :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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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맛가고 집에서는 엄마랑 싸우고 공부는 전혀 안되고 부담감은 존나 크고 에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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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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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중점고 다니는 08년생이고 과학 2등입니다 이번에 과학중점 신청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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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입학 정원이 n명이라 하면 진학사 점공에서 내위로 딱 n명이 있는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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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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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팩스 0
언제쯤 오나요? 방금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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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정자가 보이는군요 이게 이렇게 멀리서 보였던가 걸어서 1시간은 가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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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죽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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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얌전히 넘어가는게 맞겠죠..? 알아서 해봐라, 증명 쉬우니까 넘어간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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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번따해요.. 3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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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가 산이긴 한데 여기까지 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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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70점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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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개같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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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가 짠 건가 탐구 때문에 그런가 생각보다 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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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서 쌤이 알려준 거 잘못 해석해서 낚이고 범주확인 못해서 낚이고 또 범주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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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이정훈선생님 들어보고 싶은데 지금 현강 하나 더 다니는건 좀 무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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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대수? 정수? 문제입니다 난이도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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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까용 1
포기할까요 집에서 편하게 집중하면서 공부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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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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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2 맞을 가능세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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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11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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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사단 사덕 구분 이전, 성선설 맹자: 사단 사덕 구분, 모두 선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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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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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생인데 당시에잘했다고 생각한 그림이 다시보니 진짜 초보보다못해서 뭐지.. 뭐지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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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종 다니면서 좀 힘들었는데 원래 제가 외적자원을 활용을 좀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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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의 정상화 0
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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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쓰라 적극 권유했다면 저런 빵이 안 났겠죠
헬린좌는 저한테 쓰라고ㅋㅋㅋㅋ
고경제->연경 ㄷㄷ;;
현역이라 아쉽게? 수시로 붙어서 못써봤네요ㅋㅋㅋ
ㄹㅇ... 애초에 안정적으로 연고대 가는 분들한테 모험걸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 서성한인 분들에게도 쓰라고 권유하기 쉽지 않아요...ㅠ
아 근데 저같이 돌아갈곳 있는 입장에서는 아쉽... 그냥 질러볼걸 정도...
ㄹㅇ 노줌으로 갈긴 건데 저 정도면..
알았으면 저렇게 안 뚫렸을 것이고 애초에 알아도 못 썼거나 몰랐기에 펑크가 난 것이기에...
3프로대를 쓰라고 하는 컨설던트는 실력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혹시 이번 빵 어느정도 예측하셨나요?...
한강님께서 쓰신 칼럼 읽고 혼자서 정시 지원 준비할 수 잇나요?? 지금 상황보니 미리미리 읽고 준비해야 할 거 같은데 ㅠ
한 몇백 꼬라박아서 낙지에 작전세력 넣어놓은거 아니면 컨설턴트가 쓰라고 못하지 ㅋㅋ
그리고 거기까진 뚫리진 않을거라고 생각...
맞말추
혹시 점공이 낙지에서 발표한건가요? 제가 낙지를 안해서.....
근데 연경이 문제가 아니에요..성글경 글제 글리 에다가 서울대 경제도 펑크인거 같고.. 이정도면 애초에 정시라는 시스템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내년에 입시가 문과한테 힘들게 바뀌는게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내년에도 비슷할걸요 컨설팅 하는 사람들이랑 학생들 눈높이랑 인구감소로 인한 충격과 입시 정책 변화가 괴리가 넘 커서 생긴 일(현상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인데 내년엔 더 어려울텐데 맞추기 쉽지 않을걸요 ㅎㅎ
내년에는 인문일거같음 또 상경 빵 날리는 없을거고
제 상각엔 (추측이지만 ㅎㅎ) 여려 최상위 대학에서 여러 학과들이 또 구멍이 숭숭 뚫릴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약대 입시도 처음이라 이과도 미친듯이 출렁일듯요 ㅋㅋ애초에 약대 수백석을 점수대로 줄서기가 가능할까요..
너무 동감합니다
내년엔 원서질만 잘해도 문과생 해피하겠네 흐흐.곧 죽어도 어문, 한의지만.. 움움
저정도 뚫릴 걸 알았다면 작전세력이거나 돌팔이임...
정시원서도 6개쓰게해야합니다
각 군마다 두개씩, 그리고 가격이문제라면 이미 수시원서보다 3분의1토막인데 따로 원서 접수비용을 낮춰도되고요
ㅇㄱㄹㅇ
이거 수험생은 줄었는데 정원 꾸역꾸역 유지중이라 그런데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