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선생님의...
립스라는 섹끈한 강좌가 있던데 한번 들어볼까 6강 밖에 안되서 그냥 들어볼만 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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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떻게 해야 성적이 오를 지 잘 모르겠음 영어 탐구는 좀 확실히 해둘 생각인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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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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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이었는데 1등급으로 올리려면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변형문제를 아잉카 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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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효율이 좋은가요??? 6시간-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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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76점이면 표 118 백 76으로 4등급임 참고로 공통에서 20점 나가고 선택에서 4점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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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아이디어 3
파데 킥오프 다 하고 아이디어 하는 중인데 갑자기 너무 어려워진 느낌인데 걍 견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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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태 뭐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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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할거라고 예상햇다가 생각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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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D- 숫자 하나하나 지워지는 게 크게 느껴지네 0
7월부터 했는데 벌써 3개월이나 지났네 시간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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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첨 찍어보나 했는데...허허허ㅓ 확통 1틀 공통 2틀입니다 백분위 85이상은 뜰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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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지인선님 스러운 느낌도 좀 나고 암튼 개인이 만드는 모의고사 중엔 진짜 맛있는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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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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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진짜 중요합니다 10
학생들 공부 열심히 하는거 같지만 공부 ㅈㄴ안합니다 진짜 미친듯이 열심히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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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뭐 잠이 안와서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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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실모에도 준킬 킬러 들어있으니깐..? n제랑 병행하려했는데 국수영 실모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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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사설 적긴한데 피뎁 끌어모으면 양이 꽤되긴해서 근데 걍 기출논리만 잘습득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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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는데 가사도 좋았구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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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이렇게까지 해주는 여자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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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하고 글이 안올라오는데 정녕 너희가 사람이 맞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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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점수차가 12점이너 나는거 아님?? 원래 이렇게 격차가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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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먹듯이 삼겹살 입에 넣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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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어폰 꼽고 으슥한 데를 마구 걸어가도 되는 나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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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고 해설지보면 대부분 납득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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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ㅊㅊ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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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we might see a lot of stuff, we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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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마음 약한거 고쳐야 되는데 허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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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나요? 123컷 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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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정해진 리트지문수만큼 ebs 풀려는데 리트 푸는게 나을까요 듄 독서 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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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는 아니고 중요한 부분 위주로 눈으로만 기억하는것보다 손으로 쓰니 더 몸ㅗ에 스며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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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98 미적77 세지47 사문 50 + 영어 1입니다 더프 처음쳐봐서 감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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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명 x까고 그냥 해야되는거 아는데도 초점 안맞는거 마냥 글씨가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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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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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출은 대충 감으로 찍어푸니까 다맞아서 걍 유불도급 단원인줄 알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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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게말이되는.....?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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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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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 (2022-1학기) 광운대학교 (2023-1, 2학기) 한국교원대학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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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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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컷 76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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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10
9일간 생각도 많이 하고 공부도 하고 쉬고 반복하고 생각을 해보니 꿈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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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결과 받아서 입시판 뜬다면 어떤 느낌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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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문제를 고쳤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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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배고파 6
꿈에서 맛난거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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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월급 들어오는데 미리 땡겨서 물 좀 타고싶어 이말올할까봐 ㅈㄴ 무서움 이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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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문학론 0
문학 너무 나가서 김상훈쌤 문학좋다고해서 문학론 해볼까하는데 강의 안듣고 책으로만 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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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92점 2
백분위 97인건가요..?? 이게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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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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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의대 목표로 공부 시작한 반수생입니다 어느덧 40일이 남은 시점이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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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변표 5
연대가 자체적으로 산출한 변환점수라 적혀잇는거 원래 저렇게 적혀잇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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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럭스 테이블 보니까 1컷에 걸렸네 신분상승 기분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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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탈릅하나요?
ㅇㅇ 확실히 첨에 들어보면 와 이런게 있구나 싶긴함
사실 브레인크래커 작년 강의 들었었는데 지문 이해는 안하고 스키마만 그리다가 망했었어요. 그래서 김동욱 쌤으로 갈아탔는데 갑자기 국어가 엄청 잘되요. 아무래도 저는 김동욱 선생님 강의가 잘 맞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원준 쌤 강의가 끌려서.. 혹시 강의 볼 때 팁 같은거 없나요? 이해하면서 읽어야 잘 풀리던데... 보통 스키마 그리면 스키마 그리느라 이해 못하지 않나요? 죄송한데 조금만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이원준체화가 어려운 게 괜히 어려운게아니라서 스키마 많이그려보는 수밖에없어요 저도 아직 완전 체화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브크 한 3주만에 완강하고 그뒤부터 체화하면서 느낀게 스키마는 무조건 머릿속에 그리면서 연습해야하는 것같아요 기본적으로 인과관계 비례관계는 지문에다 쓰는게 나은데 포함관계,개체관계,부분관계 같은 것들은 무조건 머릿속에서만 그리는 연습을 해서 그게 체화되어야하고 A는B여야한다가 A가 충분조건임을 바로 파악하는 그런 216이 강의도중 언급해주는 것들이 체화되어야하는 듯 그과정에서 머리 깨지긴하는데 그게바로바로되면 지문에서 정체되는 구간이 사라지고 바로바로 표상화되는 느낌? 가끔 너무 어렵다싶으면 지문에 간략하게 부분관계표시하면서 풀어나갈 수 도 있는거고 .. 저같은 경우는 우선 브크강의듣기전에 그 강의에서 다루는 지문 먼저 풀어보고 스키마 한번그려보고 강의듣는 식으로 했는데 강의들으면서 지문에서의 강약조절같은거 깨닫거나 216이 그리는거 보면서 저렇게 그리는게 더 간단명료하구나 생각하면서 들었구요
와 진짜 설명 상세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ㅎ
7개년 평가원 기출풀때 모든 지문 스키마 손으로 그리면서 했습니다. 수학풀듯이 연습장에 써가면서 독해했어요. 원준t처럼 처음부터 간결하게 완벽하게 그리려고 욕심내다보니까 오히려 안그려지더라구요. 수학문제풀듯이 대충 낑겨맞추면서 썼다 지우고 썼다해서 최종적으로 216스키마에 수렴해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돼요.
필기하듯이 했단게 아니고 수학문제풀때처럼 휘날리면서 구조도를 그렸어요.
아 그 방법으로 연습 계속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윗분 말씀처럼 걍 많이 그리면 알아서 돼요. 한지문에만 매몰되지 말고 기출이란 기출은 다 스키마로 그리다보면 알아서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216의 스키마와 비교해가면서 수렴시켜나가는 과정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