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 글 남기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의과대학과 관련하여 "지킬박사님"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Alcazar님과 jypjyp님의 연관성에 대해 다른 분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493634&sca=&sfl=wr_name%2C0&stx=jypjyp
(다른 분이 작성하신 글인데, 댓글 중 jypjyp님이 작성하신 댓글이 남아있습니다. ip주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537758&showAll=true
(최근 작성된 글로서, 위의 글과 같은 작성자분께서 쓰신 글입니다. 댓글 중 "지킬박사님"이 작성하신 댓글이 있는데, 위의 jypjyp님의 ip주소와 비교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위의 세 링크 걸어놨습니다.
얼마전 특정 대학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으로 질타를 받으셨던 분이 jypjyp님이고, 이와 관련된 여러 댓글, 일등은 많은 분들이 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먼저, 저는 컴퓨터, ip주소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어.. ip주소가 일정하다는 것이 같은 컴퓨터를 나타내는 것인지, 그리고 오르비에는 ip주소 전체가 공개되지 않기에 두 ip주소가 완전히 같은 것인지는 "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위 세 링크를 통하여,
비록 아이디(닉네임)은 다르지만, ip주소의 일치, 글에서 나타나는 성향, 내용, 어조,<특히 특정대학에 대한 주관적이고 객관적 근거가 없는 비방성, 부적절한 언행 등>등을 통해 볼때, 위의 Alcazar님과 jypjyp님, 그리고 "지킬박사님" 세 분 간의 "어떠한 관계"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 세분들이 각각 어떠한 관계인지 제가 생각하는 바와 다른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바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며, 이를 추리하는데에는 천재적인 상상력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제 3자가 봐도 눈살이 찌푸려지게 만들고, 객관적 정보 없이 자신의 주관적 생각, 느낌만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개게시판에 특정 대학에 대한 뚜렷한 부정적 언행, 비방을 좌시할 순 없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주제넘게 공개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오르비 여러분들께 또 이렇게 부족한, 죄송한 글 남기게 되어 민망하고..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번의 Alkazar님과 같이 쪽지등으로는 해결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되어 감히 공개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해를 바라며, 부족한 글을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리고,
"지킬박사님", 제가 위에 작성한 저의 생각이 틀렸다면(특정 대학에 대한 생각, 그리고 Alcaazar님과 jypjyp님, 지킬박사님 이 세분간의 관계성에 대한 저의 생각)
분명히 명시해 주시고, 명확한 설명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월도 하순이 다가왔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르비 모든 분들의 입시에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3. 1. 2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번에 어떻게 해야 성적이 오를 지 잘 모르겠음 영어 탐구는 좀 확실히 해둘 생각인데 흠..
-
천덕
-
2등급이었는데 1등급으로 올리려면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변형문제를 아잉카 자료로...
-
공부효율이 좋은가요??? 6시간-7시간??
-
미적 76점이면 표 118 백 76으로 4등급임 참고로 공통에서 20점 나가고 선택에서 4점 나감
-
김기현 아이디어 3
파데 킥오프 다 하고 아이디어 하는 중인데 갑자기 너무 어려워진 느낌인데 걍 견디고...
-
난 여태 뭐한거지
-
무난할거라고 예상햇다가 생각 바뀜
-
이제 D- 숫자 하나하나 지워지는 게 크게 느껴지네 0
7월부터 했는데 벌써 3개월이나 지났네 시간 참 빠르다
-
2등급 첨 찍어보나 했는데...허허허ㅓ 확통 1틀 공통 2틀입니다 백분위 85이상은 뜰라나요
-
약간 지인선님 스러운 느낌도 좀 나고 암튼 개인이 만드는 모의고사 중엔 진짜 맛있는편같음
-
40일이었나?
-
10월 진짜 중요합니다 10
학생들 공부 열심히 하는거 같지만 공부 ㅈㄴ안합니다 진짜 미친듯이 열심히 하셔야...
-
아니 그냥 뭐 잠이 안와서 그렇다고
-
짜피 실모에도 준킬 킬러 들어있으니깐..? n제랑 병행하려했는데 국수영 실모돌리면...
-
어차피 사설 적긴한데 피뎁 끌어모으면 양이 꽤되긴해서 근데 걍 기출논리만 잘습득해도...
-
오랜만에 듣는데 가사도 좋았구나 이거
-
나한테 이렇게까지 해주는 여자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긴하네
-
댓글하고 글이 안올라오는데 정녕 너희가 사람이 맞느냐
-
이면 점수차가 12점이너 나는거 아님?? 원래 이렇게 격차가 큰가
-
과자먹듯이 삼겹살 입에 넣구싶다
-
새벽에 이어폰 꼽고 으슥한 데를 마구 걸어가도 되는 나라라니
-
문제 풀고 해설지보면 대부분 납득가능함
-
ㅈㅂ ㅊㅊ점
-
While we might see a lot of stuff, we only...
-
. 1
근데 난 마음 약한거 고쳐야 되는데 허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
나왔나요? 123컷 어떻게되나요
-
그날 정해진 리트지문수만큼 ebs 풀려는데 리트 푸는게 나을까요 듄 독서 푸는게 나을까요
-
물론 다는 아니고 중요한 부분 위주로 눈으로만 기억하는것보다 손으로 쓰니 더 몸ㅗ에 스며드는듯
-
언매98 미적77 세지47 사문 50 + 영어 1입니다 더프 처음쳐봐서 감이 잘...
-
이런 변명 x까고 그냥 해야되는거 아는데도 초점 안맞는거 마냥 글씨가 눈에...
-
고든램지
-
지금까지 기출은 대충 감으로 찍어푸니까 다맞아서 걍 유불도급 단원인줄 알앗는데...
-
시발 이게말이되는.....? 진짜에요.........???
-
님들이라면...?
-
남서울대학교 (2022-1학기) 광운대학교 (2023-1, 2학기) 한국교원대학교 (지금)
-
하...
-
미적 3컷 76 2
...?
-
반갑습니다 10
9일간 생각도 많이 하고 공부도 하고 쉬고 반복하고 생각을 해보니 꿈이 더...
-
좋은결과 받아서 입시판 뜬다면 어떤 느낌인가요??ㅠㅠ
-
세문제를 고쳤습니닷
-
배고파배고파 6
꿈에서 맛난거 먹어야지
-
15일 월급 들어오는데 미리 땡겨서 물 좀 타고싶어 이말올할까봐 ㅈㄴ 무서움 이럴때...
-
김상훈 문학론 0
문학 너무 나가서 김상훈쌤 문학좋다고해서 문학론 해볼까하는데 강의 안듣고 책으로만 해도되나요...?
-
기하 92점 2
백분위 97인건가요..?? 이게뭐지
-
ㄹㅇ?
-
6월부터 의대 목표로 공부 시작한 반수생입니다 어느덧 40일이 남은 시점이 되니깐...
-
연대 변표 5
연대가 자체적으로 산출한 변환점수라 적혀잇는거 원래 저렇게 적혀잇엇나요?
-
크럭스 테이블 보니까 1컷에 걸렸네 신분상승 기분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왜 탈릅하나요?
"지킬박사님"의 조속한 설명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게 진실이라면 아이디를 3번 팔 정도로 이렇게 고신의를 까대시는데 거의 정신병 수준의 집착같아 보이네요 퇴학이라도 당하셨나 학교랑 원한 관계라도 있는지 수험생이 아닌척하는 추합라인 수험생인지 왜 그러는걸까요 다른대학도 아니고 유독 고신의만 타겟팅해서 공격하는데...
저격당하고 또 사라지면 새로운 닉네임으로 새로운아이피로 다시 나타나겠죠
저도 말투가 너무 어디서 본것 같길래 방금 아이피 비교를 해보던 중이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고신의와 단치에 대한 집착은 윗분 말씀대로 거의 정신병 수준인것 같습니다.
만약 진짜 고신의/단치 쓴 수험생 훌리라면 설사 합격하더라도 학교생활이 순탄치는 않을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단치 고신 동국의전을 쓴 재수생으로 보여지는데 정말 가관이네요. 그렇게 가면 무슨의사가 될지 의심스럽습니다
ㅋㅋ
지킬박사님 닉값 정말 못하시는듯.
'하이드 씨'가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