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희한의]수학/생물. 주1회 전문수업■■
학과 : 한의학과
학번 : 08
나이 : 24
실명 : 양성필
성별 : 남
현 거주지 : 사당동
과외 경력 : 5년. 지금까지 23명 지도
과외 가능한 장소: 서울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생물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중학교 이상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1) 일 / 1회 방문당 ( 2 or 3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08' 수능 상위 0.3%, 고교재학중 모의고사 언수외 평균 298점, 09' 6월 모의 상위 0.5% 9월 모의 상위 0.01%,
[성과들]
◆문과 고3 6월 수리 80점대→수능 수리 96점
◆문과 고3 인서울 불가능 점수→숙명여대 진학
◆이과 고2~3까지 수리영역 계속95점이상 유지
◆중등부 내신 수학 95-96-96에서 100점으로 유지
◆고3 생물1 포기자-6월35점-9월 43점→수능45점
◆고3때 갑자기 수리점수가 불안정하였던 학생→느리지만 일정한 성장곡선으로 서울대 진학
◆이외 세부적인 많은 향상 사례 및 결과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주1회3시간 30만원/ 고3과정은 주1회 3시간 40만원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7673-6737
안녕하세요? 수학과 생물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한지 어언 5년.. 참 다양한 학생들이 거쳐갔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수능을 거의 매년 보아 온 결과 생긴 현장감 등을 전해줄 학생을 찾습니다.
이 게시물은 주1회 수업을 찾는 학생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다른 학원이나 보충학습등으로 인해 짬이 나지 않는데, 부족한 점을 보충하고 싶다면 아마도 주1회 수업이 그 답이 될 것입니다.
1회 수업이라고 해서 부족하다거나, 안하느니만 못하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강도있는 1회 수업을 통해 집중도높은 공부를 하고, 한 주 분량씩의 과제를 부여하므로 공부하기에 더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주2회 수업보다 더 적합한 방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로 이러한 수업은, 들에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약점보강 클래스: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합니다(예: 수1 확률부분, 문과 미분적분학, 중3 도형편, 수능 선택형 문제 집중수업 등등)
☞수능 및 기타 시험대비 클래스: 실전에 가장 적합하도록,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나아가 실제 수능에 어떤 유형이 출제될 것인지 예측해보는 수업을 진행합니다. 개념강의보다는 실제 시험 준비를 위한 수업이 필요한 경우 적합한 수업입니다.
☞생물 수업에 관하여 말씀드리자면, 전공이 의학분야이다 보니 중고등학교에서 주로 배우는 생물학 분야(생리학 위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풍부합니다. 고등학생이라면 대충 어떤 말인지 알텐데, 고교 생물학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은 인체에 관련된 내용이며, 이러한 과정은 생물학과 보다는 의학계열의 학과에서 더 자세히 다루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과목뿐만 아니라 현재 실험실에서 일하고있는 관계로 각종 세포생물학 등에 대한 지식도 있으므로, 보다 체계적인 생물학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심화적 지식+기본기+경험이 복합된 합리적인 수업!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먼저 문자 주시면, 통화가능할때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저 그렇게 어렵거나 불편한 사람아니니까 서슴없이 연락하세요 ^^!
열공!
010-7673-673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황벨 시험일듯
-
9평 신분제 지문처럼 작정하고 정보 쏟아내는 이런 지문들 어떻게 할지 감이 안...
-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셋 다 없는데 어떡하지 아 필요할 줄 몰랐어.....
-
서울교육감 초박빙…정근식 31.3% vs 조전혁 30.5% 2
3일부터 선거운동 본격 시작 진보·보수 대표후보 접전 오는 16일 치러지는...
-
나같은 인간 쓰레기가 우산을 쓸 자격이 있나? 이러면서 비맞으면서 집감...
-
혼란의 25수능 4
...
-
이감 렛츠고 0
이 전쟁(이감)이 끝나면 그녀에게 고백할거야 이 전쟁이 끝나면 엄마가 해주는...
-
언매 미적 생지 95 95 1 94 77 정도 백분윈데요 텔레그노시스 : 경희대...
-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깨지..
-
과학중점고 다니는 08년생이고 과학 2등입니다 이번에 과학중점 신청을 해서...
-
지금 입학 정원이 n명이라 하면 진학사 점공에서 내위로 딱 n명이 있는 상황인데...
-
인식의 전환
-
평가원 팩스 0
언제쯤 오나요? 방금 발송했습니다
-
정상에 정자가 보이는군요 이게 이렇게 멀리서 보였던가 걸어서 1시간은 가야 할 텐데
-
추워죽겟네
-
그냥 얌전히 넘어가는게 맞겠죠..? 알아서 해봐라, 증명 쉬우니까 넘어간다 이런...
-
오늘번따해요.. 3
응원해주세요..
-
뒤가 산이긴 한데 여기까지 왔네여
-
처음으로 70점대 나옴...
-
메타인지 개같이 실패
-
텔그가 짠 건가 탐구 때문에 그런가 생각보다 위험하네요
-
재종에서 쌤이 알려준 거 잘못 해석해서 낚이고 범주확인 못해서 낚이고 또 범주확인...
-
두각 이정훈선생님 들어보고 싶은데 지금 현강 하나 더 다니는건 좀 무리인가요?
-
간단한 대수? 정수? 문제입니다 난이도 : 2/5
-
포기할까용 1
포기할까요 집에서 편하게 집중하면서 공부하고싶어
-
ㅍㅇㅌ하십샤 8
-
좋은 아침이에요 8
-
수능때 2 맞을 가능세계가 있을까,,?
-
체감 11도요?
-
공자: 사단 사덕 구분 이전, 성선설 맹자: 사단 사덕 구분, 모두 선천적,...
-
예체능생인데 당시에잘했다고 생각한 그림이 다시보니 진짜 초보보다못해서 뭐지.. 뭐지 이랬음
-
올해 재종 다니면서 좀 힘들었는데 원래 제가 외적자원을 활용을 좀 못하거든요...
-
연세대의 정상화 0
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
해본 적이 없어서..
-
존시나게 어렵네... 최소제곱법이랑 뭔가 비슷한 느낌이라서 두 개는 다시 한 번 봐야겠다
-
저 양반 현강은 없이 인강만 하나?
-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럴것이다
-
백분위 다 3~4씩 내려가서 등급 바뀐 게 3개임 ㅋㅋ...
-
9모 언매 96 생명 45 다 2 문 안 열고 1 떴겠죠? 사탐런 없고 의대 증원...
-
7시 6분부터 시작 ㅇㅇ
-
하 잇올 가기싫 1
허
-
얼버기 0
오늘은 조금 신기하게 깼어요
-
얼리버그기상 10
다들 좋은아침
-
어떻게 끌어올림?
-
문제 푸는 용도로 잠시 보고 풀었는데 깊이 이해하지 못하면 틀리게 세팅해놓은게 제가 원했던 문제네요
-
벼락치기로 수능만점 쟁취하자
-
가을 사라졌냐 0
벌써부터 아침에 수능냄새 나네요
-
아토피심하다
-
둘 다 각각 다른 문제입니다~ 큐브용 해설 과외용 해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