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비즈니스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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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올1등급컷에 물리 만점받으면 김일성종합대학교 서울캠퍼스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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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 참는거임?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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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진학사 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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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복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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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4칸 0
다군 의대 4칸도 붙을 확률 거의 없다고 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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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현역 2025 수능을 43354로 완전히 망치고 치열하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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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험생 오르비언입니다. 그래서 뻘글을 많이씁니다..(팔취해주시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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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추억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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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공대 3
사탐 안 한다는데 괜찮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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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어떻게 되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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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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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진다싶으면 냅다 빠져나가고 어?좀 비벼볼만한데 싶으면 냅다몰려와서 등수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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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싫은데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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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제대로살걸 0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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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트해서 점수 올리는게 그렇게 재밌는걸 아 참고로 십덕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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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내신수학 뭐해야되냐고 물어보는데 저도 잘 모르겠어서.... 개념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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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으로 큐브마스터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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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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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다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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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이트에서 협성대 컴공vs한국외대 경영이있었는데 6
협성대가 더 높은것보고.. 완전 문과가 드디어 무너졌구나라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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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ㅎ 이후로 ㄹㅇ 한 8년만인데 뭔가 많이 달라짐... 젊은이들 노래도 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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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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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무 축하드려요!! 정시 준비하고있는데 논술도 생각중이라.. 몇 달? 혹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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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4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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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종료 11
안녕하세요 우울글이제안쓸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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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작가님들 너무하네 럽코 보지 말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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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ㅅㅂ 이건 아무리 친선이다 해도 나는 경질당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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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미쳐 버리겠어요 틀린 문제 정답률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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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4 수능 한지, 세지 만점 선생님 !! 안녕하세요 저는 강남 8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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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는데 8
배불러서 안주를 못먹겠음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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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능 끝나고 겨울방학 다가올 이시기에 불붙는게 정상일텐데 학교도 걸림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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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합격 인증!! 16
휴휴...드디어 성불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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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 국어 0
예비 고2입니다 방학때 국어 개념 인강을 들으려고 하는데 주위에서는 자꾸 기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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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페이지 펼쳤을때의 당혹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죠 시작하자마자 두문제를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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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2번더보면윤석열 13
7수생돼서 닉변하려는데 닉넴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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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수시 붙여줘요 러시아 문학은 재밌지만 키릴 문자는 싫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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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자마자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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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사람은 떠나고 올 사람은 오고 이런 분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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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하는데 가군에 성대 시디 쓸 예정임 근데 이성적으로 중경외시, 이대까지 넣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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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바란형님! 3
재계약할 때부터 믿고있었다고 대 바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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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 앞으로 나아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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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두개 보고 한의대 성적나오면 건국대 수의대 지원가능한가요?? 생윤 사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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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말고 논술 쓴 대학들 다 서울에 있어서 거기 가고 싶긴 한데 만약 다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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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빨리 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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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이유 4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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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올해 텔그 계속 이대로면 거하게 빵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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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22학년도 입시 이때 과목별 선택과목이라는 것이 생겼다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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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군대에 있던 시간이 더 긴
ㅋㅋㅋ만든사람 센스가 있네요
이거 옛날에 나온건데ㅋㅋㅋㅋㅋ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은행장 **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할머니 **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은행장 ** "무슨 내긴데요??"
할머니 **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은행장 ** "어떤 내기를...?"
할머니 **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은행장 **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할머니 **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지점장 ** "그야 당연히 2개지요..."
할머니 **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할머니 ** 그~려 , 그럼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은행장 **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1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만져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나셨다. **
은행장 **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할머니 **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은행장 ** "아...예."
할머니 **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ㅎㅎㅎ"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
할머니 **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할머니 **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이것도비슷한거같애서 올려봐요 ㅋㅋ
지점장 횡재했네!
이래서 은행직이 인기많은건가요?
ㅋㅋㅋ많이본거지만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