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글 보다가 빡쳐서 씀
제가 처음에 쓴 글과 댓글들을 읽어보고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보니 글 도입 초반부에서 말을 쎄게 하고 정신 없이 작성해서 이런 주제에 민감하신 분들께 상처를 드린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욕설을 포함하여 말을 쎄게 한 이유는, 강하게 표현해야 기억 속에 남고 의도를 빠르게 전달하기 위함이고, 자기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하시는 분들 때문입니다.
이런 점 때문에 욕설 부분이 강조되고 글의 의도가 강조되지 않아 의도하고자 하는 바와 정반대로 흘러갔습니다.
기분 나쁘셨던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계속 특정분께서 일침충 일침충 거리는데, 일침충 맞습니다.
좋은 말을 전달하려는 일침충이 잘못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계속 그렇게 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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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굿임
욕하면서 의도가 잘못 전달된거 기분 나빴으면 미안하다 근데 난 내 행동 자체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나한테 지랄좀 하지말라 이건데
저는 투기장 탈출할거임
현명
ㅋㅋㅋ 탈르비했네 좆같은 말을 전달해서 일침충인거지 좋은말 ㅇㅈㄹ ㅋㅋ
강하게 표현해야 남들이 더 보고 기억하는건 맞는 말이죠
대신 욕설과 비하 하는듯한 어투는 절대 강하게 표현한다와 같은 것이라 볼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