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완성 변형문제 (지칭역시 변형됩니다)
지칭대상 찾기는 변형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진 수험생과 선생님들이 가끔 보입니다.
21p 다음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When we give and give until we're exhausted, usually it's because we feel that this is the only way others will accept us or maintain a relationship with us. If we stop giving, they will stop loving us. We believe that they will accept us for what we can give them, rather than for who we are. We believe this because we have so little real trust in our own value - in our own selves. On the deepest level, we fear we're lacking in things that are essential to being a good person. Without our grandiose gestures of self-sacrifice, they will see through us to our lack of them. We aren't giving other people what they need, so much as what we think will shield them from seeing whatever it is in us that we think we lack. So we center our lives around them and keep making sacrifices for them.
① our desire to be with other people
② a way to raise our own value by giving
③ something you need to hide from others
④ things that each person need to be good
⑤ the reason people make sacrifice for others
덤으로 몇 문제 더 씁니다. 오래 전에 만들어 놓았던 문제들입니다. ^^ 수능완성 변형교재는 올해 만들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9월중순 이후부터 매일 매일 만드는대로 올려 드리고 나중에 모아서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실전편
53p 다음 글의 요지로 가장 적절한 것은?
Two archaeologists, Steven Kuhn and Mary Stiner, think that modern, African-origin Homo Sapiens had sexual division of labor and Neanderthals did not, and that this was the former’s crucial ecological advantage over the latter when they came head-to-head in Eurasia 40,000 years ago. They point out that there is just no sign of the kind of food normally brought by gatherer women in Neanderthal debris, nor of the elaborate clothing and shelters that Inuit women make while their men are hunting. There are occasional shellfish, tortoises, eggshells and the like — foods easily picked up while hunting — but not grindstones and no sign of nuts and roots. This is not to deny that Neanderthals cooperated and cooked. But it is to challenge the notion that the sexes had different foraging strategies and swapped the results. Either the Neanderthal women sat around doing nothing, or, since they were as masculine as most modern men, they went out hunting with the men.
① 호모사피엔스는 네안데르탈인보다 영리했다.
② 네안데르탈인은 협력도 했었고 요리도 했었다.
③ 네안데르탈인에게는 성별에 따른 분업이 없었다.
④ 네안데르탈인 여성은 사냥하지 않을 때는 놀았다.
⑤ 남아있는 흔적을 통해 고인류의 삶을 추론할 수 있다.
76p 다음 글의 요지로 가장 적절한 것은?
To get the most out of a meeting, you must limit the risks and focus the group to achieve your purpose. Each person brings his or her basic needs, competitiveness, aspirations, agenda, personality, and feelings as well as talents and abilities to the meeting. Moreover, with each person added to the meeting, the number of relationships among members increases geometrically. When three people meet, the dynamics are A vs. B, A vs. C, and B vs. C, or three sets of relationships. But four people meeting creates six sets of relationships among the participants. A ten-person meeting actually creates forty-five different relationships. As a meeting grows in size, productivity decreases dramatically. Each additional person increases the risk of failure.
① Two heads are better than one.
② There is no smoke without fire.
③ Everyone has his own standard.
④ Too many cooks spoil the broth.
⑤ Having nothing, nothing can he 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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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물어뵈도되나요 1234553454321 가운데 3개요..
ㅇㅋ
좋아요가 늘어나는걸 보니 맞는거겠죠??
이미 답변이 된거 같은데요 ^^
첫지문 저도 눈여겨 봤던 지문이네요 유형에 비해 지문이 다룰만한 가치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네^^ 좋은 지문이죠... 사실은 재활용된 지문이랍니다. ㅋ
제목 보고 저 지문일줄 알았네요ㅎㅎ
'지칭이라기엔 아까운데...'라고 생각했던ㅎㅎ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열공하세요!
저도 이지문은 지칭보다는 주제쪽이 더어울린다고 생각했던 지문이네요. ㅋㅋ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ㅋ 2011년에 만들었던 문제랍니다. ㅋ
수완 지칭 유형6번지문
이명학 ReadNLogic에도 실려있어서 기억나네요
사실은 오래 처음 나온 지문이 아니랍니다. 수능완성에 재활용된 지문들이 많아요~ ^^
학원 선생님 교재에서 먼저봤었지요 지칭으로... 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ps.선생님 듄변형은 언제나오나요???
인수+N제는 오늘 마지막 문제들 출제하면 끝납니다. 내일부터 편집들어가면 아마 10일경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만들다가 밀리고 밀렸네요 ^^
넵~~기대하겠습니다
저 문제 현역 인수에서 봤는데..ㅠ
그만큼 더 유리할 것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내용이 좋아서 이건 연계되겠지 했는데, 지칭이라 ...그런데 이렇게도 될 수 있구나! 하는게 보이네요,
문제에 대한 선지도 되게 좋네요.
감사합니다. ^^ 문제를 2011년에 만들어 놨답니다. 올해를 위해서 ㅋ
1번 문제, 2년전에 학교 선생님이 설명해준 게 생각나네요. 너희들은 여자들한테 명품백 계속 사줘봐야 걔내들은 상관도 안 쓴다고ㅋㅋㅋ
올해 수완 풀면서 반가웠던 문제였습니다.
^^ 네. 저도 수업에서 설명할 때 명품이야기를 꺼냈었는데요 ㅋ 파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