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수능 연계 대비 찍기 지문. "충격! 평가원 교수님 미래서 왔다?!" (과학 기술 지문 약하면 꼭 보자!)
[116][1일 1지문 1등급][기출문제] 20-수능 26~29 장기이식과 내인성 레트로 바이러스.pdf
수능과 내신 국어 전문가에게 배우세요.
시간, 비용, 노력, 시행착오를 줄이세요.
결과는 최고로 만드세요.
입시 국어 전문가 배인호
서울대학교 졸 (국어교육 전공)
현) 대치 단과 및 대구, 부산 단과 마감강사
전) 스카이에듀, 공단기 국어 강사 발굴 육성 기관 대표 책임 교수
입시 전문가) 조선에듀, 동아일보, 국민일보, 내일신문 학습 칼럼 리스트
수험생 시절) 전국 상위 0.01~0.3% 문/이과 대표 경시대회 입상 (지리올림피아드/지구과학경시대회)
1일 1지문 1등급 달성. [116/200]
기출문제는 첨부 파일 활용해서 다운 후 출력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해설, 잘 활용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커뮤니티 규정을 준수하며 커뮤니티에서 직접 볼 수 있는 형태로 게시했습니다.)
오늘까지 116개의 무료강의를 올렸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덧,
파이널 수업 문의가 많습니다.
매년 이 시기는 고3/n수생의 공부량이 쌓이는 만큼,
기존의 방법의 한계를 느끼고,
현재 수능 국어의 감각에 대해 제 수업과 자료가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됩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개인과외, 그룹과외, 소수정원의 단과는 모두 거의 마감에 가깝습니다.
대면 수업은 대치, 대구, 부산에서 수강이 가능하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 수강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비대면 수업은
따로 파이널 패스트 트랙 과정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학생들을 위한 무료강의 역시 매일 1지문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조회수는 엉망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어그로가 돈이 되는 시대이니까요.
어그로를 끌지 못하는 진리를 발견한 그들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 강의가 지금까지, 올해만 매일 116개 쌓여있습니다.
차원이 다른 자료, 강의.
학습능력이 있는 학생과 부모님 앞서 가는 학생과 부모님은 판단합니다.
차원이 다른 자료. 강의.
학습능력이 있는 학생과 부모님 앞서 가는 학생과 부모님은 판단합니다.
일반의 학습은, 서울대 정시 합격 0.2%(지방의대 1.7%)가능성만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제 저희는, 다릅니다. 의대 및 서울대 합격 가능성 25%의 수업*
합격률 0.2%의 방법을 선택할지
합격률 25%의 방법을 선택할지
평가원 교수님과, 그 교수님의 교수님들의 수업을 바탕으로 10년 간 수능 국어, 내신 국어를 현장에서 수도 없는 적용과 개선을 거친 지금의 수업과 자료는, 더닝크루거 효과의 절망의 계곡(Valley of despair)을 넘어, 이제는 지속가능성의 고원(Plateau of sustainablity)에 다다릅니다.
수능 국어는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수학 만점자 2500명 수준 대비 터무니 없이 작은 숫자인 65명, 148명, 151명.
하지만 이는 기존의, 일반의 수능 국어 대한 감각이 이미 터무니 없이 구시대적임을 반증합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능력, 수능 국어의 역할입니다.
결국, 가장 많이, 가장 빠르게 변화하여, 이제는 10년 전 시험과 비교하면 근본이 다른, 성격이 다른 시험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시력문제, 내용일치 아닙니다.
그 수준은 저학년 때 이미 완성됩니다.
국민 평균은 5등급
대치동 평균은 3등급 이지만
저희 수강생 평균은 백분위 95입니다**
하지만 시작은 같았습니다.
차이는,
구한말 멸망한 중세에 머무른 조선이 되느냐
근대로 진화해 영광을 시대를 마주하는 대한민국이 되느냐와 같습니다.
진화하느냐, 도태되어 멸망하느냐, 기로에 서있습니다.
*21시즌 수강생 대상, 수능 까지 수강생 합격 결과
**19~21시즌 수강생 대상, 수능 까지 수강생 합격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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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내일부터는 직접 지문에 적용하는 칼럼으로 돌아올게요 5
교훈만 적기에는 흡수하기에 불친절한 것 같네요 더 좋은 칼럼으로 돌아올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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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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