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특히 드는 생각
누가 서울대 의대를 가던
누가 수능을 다 맞던
진짜 구라가 아니라 조금도 1도 부럽지 않은데
그냥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존나 부러움..
공부는 그냥 시발 개거품임.. 내가 공부를 존나 잘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공부 잘하면 좋은점이 뭐 조금은 있는줄알았는데
부모님 수저나 외모에 비하면 인생에 끼치는 영향력이 발톱의 때 만큼도 안됨
살면 살수록 알게 된다 ㄹㅇ 외모 미만 잡임
외모는 얼굴 뿐만 아니라 키, 덩치, 자신에 맞는 스타일, 분위기도 포함하니까 공부는 쉬엄쉬엄 조금만 하고
그냥 외모나 가꾸는 게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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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ㅎㅅ 칸 원서 0
555 로냈습니다 몇승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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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낚 0
553이면 몇승정도예상하시나요? 가 나군은 점수가 조금남고 다군은 1점모자라서 3칸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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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30일까지 해주세여~!! 지원은 거의 마지막날에 다 하는데 왜 오늘까지만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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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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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ㅎㅅ에서 정시상담받았는데 최초합안되면 안될꺼라고 아마 안될꺼라고 그분이 말씀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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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낚 7칸8칸..정리 11
확실하게 정리해드릴게요 7칸? 8칸?7칸에 상경계열갔다가이학교 올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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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대학서비스중에 소신이라고 뜨는곳 있어서 이정도 대학도 소신인가 ??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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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5칸 추합에서 오늘 우선합격으로 업뎃나군 6칸 최초합다군 3칸 불합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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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계속 뿌리네요ㅋㅋ오늘 보니까 어제보다 합격 예측 작대기 하나씩 깠네요ㅋㅋ 이제...
그냥 인맥넓은사람이 부럽던데
외모가 중요하긴 하져 ~ 인생 ㅜ
외모는 진짜 와
괜히 이쁘면 고시 3관왕이라겠어요
ㄹㅇ...다음생엔 존잘로 태어날래요
난 얼굴은 안 바라니 키라도 좀..
공부도 거품이고 노력도 다 거품임 근데 어쩌겠어 가진거로 최대한의 부피를 만들려면 거품을 내는 수밖에
거품이 다 사라져버림..
이쁜꽃도 시드는건 마찬가지.
이거 진짜 ㄹㅇ임. 1000억 줄까 OR 그냥 공유급 피지컬 외모 줄까 하면 난 그냥 닥후할듯...솔직히 1000억이란 외재적 가치보다 그냥 내 피지컬같은 내재적 가치에서 오는 자존감이 더 클듯함...
무조건 1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