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이과생입니다. 앞으로 수능치기까지 계획 꼭 좀 봐주세요 ㅠㅠ
1.국어
마닳이 배송되면
계속 마닳 무한 반복으로 국어공부
2.수학
<수1>
자이스토리 2회독째이구요
2회독은 1월 중순 쯤에 마칠 예정입니다,
수1은 그 이후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요
제일 고민가는 파트는 상용로그이구요 나머지 파트는 킬러문제도 무난하게 넘기네요
엉뚱한 부분에서 걸려서 고민입니다.
개념 정리 정석이나 교과서로 기출 끝나고 한번 더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틀리거나 헷갈린 문제들은 따로 모아두고 주말마다 한번씩 풀어보고 있습니다.
<수2>
이창무t 클라이맥스 2013년 기말고사 끝나기 전까지 완강했구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클라이맥스 교재 한번 돌리고 한완수를 시작 할 예정입니다.
사실 기출 문제집에 바로 들어가려 했으나 한완수를 보고 하려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클맥 (완성)→개념정리 간단히 →클맥교재+한완수 까지가 이번 겨울방학 계획이구요
학기가 시작하면 다호라혹은 마플로 일명 양치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기벡, 적통>
은 지금 클맥을 듣고 있고 3월 초까지 완강 예정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수2 한완수를 주문해놨는데
한완수로 이것까지 할 지 모르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 하고 싶지만 시간이 부족할 것 같기도 하고..
클맥을 들으면서 실력 정석을 병행하고 있거든요.
실력정석 예제풀고 클맥 듣고 정석 연습문제와 클맥 수능 실전문제 푸는 형식으로요.
만약 이것도 한완수를 하게 된다면,
수 2와 마찬가지로
클맥 (완성)→개념정리 간단히 →클맥교재+한완수
로 나갈 예정입니다.
근데 만약에 이렇게 한다면 수2와 적통, 기벡을 동시에 보는게 효율적일까요
아니면 하나 끝나고 또 하나 보는게 효율적일까요?
3.영어
ebs 교재 나오는 데로 풀고 분석 및 무한반복 하구요
클맥 끝나면 이명학 t 리로직 들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10개씩 지문 풀고 분석하고있어요.
4.탐구
<생2, 화1>
최정윤t, 정훈구t 커리 타면서 진도 나가고 있어요.
생2는 처음이라 인강듣고 하이탑으로 복습하고 있는데 완자로 기초 문제까지 한번 더 볼 예정입니다.
생1ㄷ 이런식으로 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어요.
화1도 인강 후에 하이탑으로 복습하고 있고
둘다 문제는 듄+올인원과 같은 시중문제집 으로 예쌍하고 있어요.
탐구에 있어서 다른 과목보다 계획이 부족하네요...
주위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막막한 현역 이과생입니다 ㅠㅠ
읽어보시고 한줄이라도
조언 해 주실것 있으면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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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문법정리하셔야되요.. 그리고 국어무작정기출만푸는것보다 문학개념어책같은거한번읽는것도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수학계획 좀 오버하신듯,, 개념서에 클맥에 한완수에 가출문제집에... 현역이면 내신도하셔야하고..1학기때는 시간 정말없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