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청산 73일차.
오늘은 휴무입니다만..
이제는 버린 제지역 그래도 콜 밀리는거 차마 눈에 밟혀서..
30분 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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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4수생 시간 인증 15
7/13 순 오르비 시간 10:36:53 원광치대 가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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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팩트만 말합니다. 제 글이 불편할수록 힘든 인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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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벌레인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응원합니다.
배달 한건 가격이 저정도인거에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