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약대생/약훌분들 적당히 좀 합시다
옛날 약대 입결, 페약 페이 좀 올려치는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현직이 와서 약국 개국 수입 관련 거짓말 + 있지도 않은 한의사 친구 거짓말로 글을 쓰질 않나
-> https://orbi.kr/00042993264 <허언증 개국약사에 대해 알아보자 - 약국 수입 분석>
윗 캡쳐처럼 공보의가는거보다 현역이 낫다고 하질 않나
적당히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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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라이언 진작에 차단함
전 진지하게 객관적으로 상담해드리고 합니다. 무조건 약뽕도ㅇㅏ니구요
약까도 아닙니다
현역 전역자로서 할 말이 많지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그러면 현역가지 뭘 저렇게 말이 많은지
현역갔다왔습니다
약훌
님은 참 안타깝네요 상담도 해드리고 했는데
제가 쓴글의 요지는 밑에 써놨습니다
그땐 고맙다고 도움됐습니다 하더니
이중성이란..
님이 이런 사람인줄 몰랐겠죠..
참내 어의가없네요?제가 약훌부분어디인지 글들보세요~제가 써온글
그리고 밑에 댓글들도 읽어보시구요
배신감 진짜 심하게 느끼네요
질문오시는분들 진짜 정성껏 답변해드렸는데
님덕에 현타옵니다
제게 질문하셨단불들은 압니다 제가 무조건 약좋다 와라는 훌리질은 안했습니다
원래 가해자는 자기가 뭐했는지 잘 모릅니다
어의는 왕실 주치의 아닌가요..?
아뇨 천천히 다시 봐보세요
"대가리 꽃밭"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다 같은 생각을 할 필요는 없지요..
틀린 생각이 아니라 다른 생각인거죠..
예전에 자주보이던 의대생분이시군요
의대생이라 현역이 선택지에 없으니 가능한 생각같네요
아이고...님아
의대생 아닙니다.
의사이신가
공공의대때 자주봤던거같은데
아니시라면 잘못봤네요
공보의가 되는데 현역입대는 그냥 대가리에 총맞은짓
하..제가 의치한 비교랬나요
단순히 군문제로 진로선택이 안타깝다고 한거죠
글의 요지를 분명 말했는데 이러시네
단순히 너무 과도하게 군문제를 크게보시는거 같아서 말했을뿐인데 참..
공보의 가는 직업이 의치한 말고 또 있나요?
남한테 보여지기엔 저 워딩은 충분히 비교인것같은데요 현역이 훨씬 이득이라는
그러니까 단순히 군문제를 크게 보시는거 같아서 비교해서 말했을뿐이죠
약대는 군대를 다른길로가는게 없으니
그게 득일수도있다고 단지 너무겁낼 필요없다는 요지에서 말했을뿐입니다
왜이렇게 발끈하시는지 참
의치한이 별로라는 이야기도 아닌데
그냥 군대 갔다오면 경력 1년반 증발이고
공보의는 3년 인정인데요?
+ 3년동안 9~6 근무시간 이외엔 자유( 근무 시간에도 그 자리에만 있으면 되고 환자 없으면 개인 시간), 주말 자유
그 치대는 공보의가 년차수에 합산이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공보의 졸업하면 로컬 4년차로 취급받아요
아니 근데 그 좋은 현역 왜 의치한은 안감ㅋㅋ
현역말고 공익이랑 공보의 비교면 인정할만한데
저는 입학 당시로 돌아가면 현역 갈 건데요? ㅋㅋㅋ
물론 그 당시 군대면 안 가고 지금 군대란 가정 하에요
공보의 3년3개월 = 현역 1년6개월 + 자유 1년7개월 인데 1년 7개월 동안 로컬 나와서 벌 수 있는 돈이 많으면 1.7억입니다.. 차 좋은거 한 대 뽑고 두세달 동안 세계 여행 주구장창 다니고 싶네요
의사들이 그런 소리 많이하더군요
'군의관 갈바에 학생때 현역으로 다녀올걸'
오르비큘라리스 님이 의사라서 그런 사고를 하는거예요
전문의따고나와서 3년페이 너무 타격이 크니까
근데 웃긴건 의대생 중에 진짜 현역 다녀오는 비율 얼마나 되나요?
글쎄요 치한도 마찬가지인게 1.7개월 동안 돈만 버는게 아니라 자기 커리어까지 쌓는 시간이라고 하면 돈으로 환산 했을 때 그 수치는 훨씬 더 커집니다
의대생 중 현역 다녀오는 비율 적죠 근데 강제로 갔다온 사람들 중 공보의 못 가서 아쉽다는 소리 하는 사람도 없더라구요 결국 나중엔 웃고요
놀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공보의에 목숨 거는 경우가 많긴 한데 별로 안 아쉬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보의가면 3년간 자기계발 시간입니다
주말은 자유구요
실제로 공보의 3년동안 학회 강의, 세미나 들으러다니며 가장 공부많이하는 시기입니다
몇명 없긴하지만 간혹 환자들오면 배운것중에 써볼만한거 써보기도하구요
근데 현역병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1년반 묶여있는게 커리어상 어떻게 더 좋을수있는지
저도 주위 의치한의대생 중에 현역 다녀오는 사람 유급 여러번 당하거나 n수 때문에 강제로 가는 사람 빼곤 못 봤네요
엥 공보의는 놀아서 좋은거 아니었나요..? 학부 때 공부하지 그럴거면..ㅋㅋ 공보의 때 공부를 그렇게 많이 하는지 몰랐네요 제 주위 치한 분들은 하루죙일 노시던데
뭐 근데 그거 고려해도 3년 3개월 동안 세미나 학회 듣는 것보다 절반인 1년7개월 동안 직접 현직 뛰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이론보단 실전이라고 봐서요 특히 실전 경험도 거의 없는데 가서 학회 세미나 들어봤자.. 극소수 공부 잘하는 사람들 아니면 저게 뭔말이지 이런 생각 할 것 같네요
학부때 이론 수업 듣는것과 한의사로 임상 학회 강의/세미나 듣는 건 무게감이 다르긴 하니깐요
아 물론 공보의 3년 그냥 노는 사람도 있습니다
요지는 자신의 개인 시간이 아주 많다는 점이죠 3년간 방학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는 자신의 선택이겠지만
임상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데 의미가 있을지는..ㅜ 뭐 쨌든 공보의는 당연히 좋지만 현역도 갈 땐 아쉬워도 나중엔 웃기 때문에 이런 자극적인 저격글까지 올릴 필요가 있나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ㅎㅎ
저는 한의사 면허따고도 현역으로 가는 사람 봤어요
ㅋㅋㅋ 그냥 미필의 군대에 대한 두려움 때문 아닐까요? 공보의가 의대생에게 선택지로서 주어진 혜택은 맞지만, 실제 그러한가는 딴 문제라고 생각해요.
맞습니다 그게 크죠 ㅋㅋ 그래서 강제로 간 사람들 보면 절대로 아쉬워하진 않습니다 ㅋㅋ
의치한 갈수있으면 당연 가라는 저인데..
참 왜 발끈하셔서
아니 그냥 다 떠나서
공보의 vs 현역은
의치한은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거 아님?
네 전 단지 의치한 비교한게 아닙니다;;
근데 저분은 이상하게 대립구도로 생각하셔서 발끈하신거
진로선택을 군문제 하나로 정하는게 생각짧은게 안타까워서 말할뿐
근데 위에 캡쳐보면 님이 공보의가는건 사회도 안겪어본 사람들이 하는 '손해'인 선택인거처럼 적은거 아님?
그리고 설령 그렇다해도 저렇게 적는건 부적절하다 생각함
공보의 단어가 오해를 일으킬수도있겠네요
단순히 약대는 저게 없으니 비교할게 없어서적었을뿐이긴한데
오해불러일으킨점은 사과드립니다
워딩을 저렇게 해놓고 억울하다고 하는건 참 어이가 없네요
워딩의 오해는 사과드립니다
근데 과하게 발끈하시는게 있으시네요
전 분명 그글에서도 글의 요지를 설명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시니 당황스럽네요
워딩의 오해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전 글에서 이렇게 나오셨다면 이 글을 쓰진 않았겠죠?
끝까지 우기니까 이 글을 쓴거구요
과하게 발끈했다고 오히려 제 탓을 하시네요
마지막으로 남깁니다 이제 일절 들어오지도 않을거라
분명 이전글에 요지를 남겼는데
다시글 남기고ㅂㄷㅂㄷ하는건 과한거겠죠?
군의관vs현역
오구오구 화가 잔뜩나셨네..
안녕하세요 약사님
서울 이외 지역에 주5.5일 세후700자리 어디가 있을까요?
블라인드 약사들과는 의견이 많이 다르신거같네요
ㅋㅋ저 아닌데여ㅠㅠ 페니토인 드셔보세염~~
ㅋㅋ네
이게 이렇게 저격까지 할 일인가요...?
시간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공보의보다 현역이 낫다고 생각할수 있는거 아님?
님이랑 생각이 다르면 틀린건가요?
님이야말로 적당히 하시죠?
근데 님은 왜 한의위키 닉 달고 한의학 관련 얘기 하는데
한뱃이 없음?
엥 그러네요 한의대생이 아닌가 설마..? 그럼 대박인데
근데 진짜 궁금한데 직업이랑 아무 관련 없는분이 왜이리 싸우는거임?
한뱃 좀 달고 말하시면 안되나
님 왜그러세요;; 그렇게 오해의 취지가 있는 댓글도 아니고 누구를 비난한적도 없는데 화가잔뜩나셔서..
이 글쓴이도 이상한 듯 ㅋㅋ
공보의는 경력 인정됩니다 머저리 약대생아 제발
알고말하시길
공보의 버리고 카투사 가는사람 꽤 있지않음??
카투사는 이야기가 다르죠 ㅋㅋㅋㅋ
공보의보다 현역이 좋다는 말이 의치한보다 다른과가 더 좋다는 말이되나요... 전 캡처한 글에서 맨위에글보고는 그냥 공보의보다 햔역이 젛다고 주장하는구나. 그생각밖에 안들었는데.. 밑으로 내리면 내릴수록 대화가 이상하게 흘러가는거 같은 기분..
그리고 제발... 우리 돈으로 그렇게 비교질좀 하지 맙시다. 각자 본인이 합격 가능한 대학중에 가장 가고싶은데 가면되는거지, 뭘 그렇게 비교를 해대는지... 이재용 앞에가면 다들 찌그러져서 바닥기면서 제가 부족했습니다. 이럴건가요? 그냥 다들 각자 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살아가면 되는거잖아요.
요즘 오르비 많이 망가졌네 약훌 이런거 다 의미있는게 아닌데
다른 생각을 존중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저도 공보의가는 것보다 현역가는거 추천합니다. 물론 공보의는 안간게 아니라 못간건 맞아요. 하지만 약대는 석사마치고 산업체 근무하는 방법도 있지만 현역으로 갔습니다. 수도권 근무에다가 경력인정까지 되지 더할나위 없었죠.
그래도 현역으로 간 이유는 10년 전까지 있던 구타, 부조리도 없어졌고 병원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진료위주이다보니 훈련들도 거의 없어요. 그리고 1년 6개월과 3년과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와...공보의보다 현역이....낫다구요?ㅋㅋㅋ
다만 앞으로 당부드리고 싶은것은 약대에 관련된 정보가 사실 여부를 떠나 다른 직종이 굳이 팩트체크할 필요가 있는지요. 많은 정보중엔 현직인 저도 확실히 알수없는 부분도 있거든요 서로 조심하면 좋읗것 같습니다 ^^
모두 의치대로 가세요 졸업하고도 한약이니 약한이니 싸우고싶지않으면
위키님 한의대생이나 한의사인건 맞아요? 한뱃 인증 가능?
제글에 한의원 평균매출이 중위매출보다 많이 높은데 그 이유로
나이많은 한의사들이 걍 안접고 매출낮추고 있다고 하셨고 통계도 보신적 있다고 하셨는데
현직한의사 포함 아는사람 아무도 없고 저도 백방으로 찾아봤는데 통계적 자료 아무것도 없더군요 위키시니깐 링크 부탁드립니다
현직이니깐 할 수 있는 말이죠 ㅋㅋ 나이드신 원장님들이 매출 떨어졌다고 업장접고 페이 가겠습니까?
나이 많은사람이 매출 낮다는 통계가 있나요? 저분은 있는것처럼 말씀하시던데
공보의 안해본 사람들이 현역가라고 하는거죠 ㅋㅋ
사회인되면 알거에요~ 라고하셨지만,
전 일 해보고 공보의오니깐 공보의 3년이 얼마나 좋은건지 느껴집니다.
하루하루 시간 가는게 아쉬움;;
ㄹㅇ공보의 해본 적도 없으면서 "사회 나오면.."이 얘기는 왜 하는지.. 애초에 3년 쌩 자기계발은 의치한 제외하면 누구도 비슷한 경험 못하는 기간인데 ㅋㅋ
면제보다야 별로지만, "어차피 시간날릴거 3년동안 하고싶은거 할 수 있다"는 현역이랑 비교불가죠.
근데 난 저 약사분이 그렇게 틀린 말하는거 같진 않은데;; 너무 민감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