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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글 써봤자 그 과 진로가 바뀔 만큼의 영향이 있나 0
그럼 같은 논리로 오르비에서 화학하지마라는 글이 자꾸 나오면 오르비의 굇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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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오늘도 망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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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가고싶으셨대 새옹지마 그렇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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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도벽 있는 거 잡아냄 ㅋㅋㅋㅋㅋㅋ 근데 걔는 중학교 때 들켜서 전교에 소문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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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고할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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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0
이대 수리논술 휴바기 컷 높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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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등급 차이로 누군 의대 가고 누군 약대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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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쓴이가 의사다 2. 25의대 입시정원이 아직도 불확실할 수 있단 얘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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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든 의대든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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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만연한 물질주의, 외모지상주의 풍조도 그런데서 기인한다고 봄 그렇게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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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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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존예 옆집 누나 2.존예 여사친 3.친구의 존예누나 4.자주가는 곳 존예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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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뭘까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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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얘기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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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더 잘나고멋진남친사귀면 되게좋고신나고 나보다더잘난남자만나서좋을수도있는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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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가 제공해 주는 자료의 질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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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갈 성적에서 고민하는 문과는 설경이라는 소리인데 아웃풋 보고 억! 소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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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차단시스템 7
걍댓글단거도안보이게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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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닉 한자로 되어있는사람 보면 ㄹㅇ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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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정배임 만약 46이면 사문은 더 이상 꿀과목이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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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인경우가 M이 8명 N이 12명 합쳐서 20명인건 기억나는데 다른게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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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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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도망했다 한의대도망했다 문과는이미망했다 나는어디로가야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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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을 하면 부러울 직업이 몆 없다 그러나 개국할 돈이 없는 사람이라면 학교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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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드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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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레스크가 10
주인공이 정병이 아니라 주인공이 악인인 거였구나 난 왜 이렇게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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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 글이 사실이라면 오르비에서 재수 삼수해서 의대 가는 애들은 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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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point로 해달라 하면 존나 깔쌈하게 해 줌 여기서 이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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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장차관,대통령,모든 공무원 미필은 임용금지 정치인들 죽을때까지 연금나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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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아님. 이런 장르 상상 이상으로 재밌네요 게다가 비극적인게 저랑 코드가 잘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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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1013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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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4학년 취업 13
아직 대학병원 모집 공고 안내려온 것 맞나요..? 사촌 졸업반인데 백수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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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으로 들어가도 되나요?? 급해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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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경제는 제가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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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부터어려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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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곡 6
민경훈 결혼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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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논술 0
답 다 맞고 서술에서 좀 깎여도 합격 가능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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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턴 똑똑한 애들은 자기 대학 쉽게 가려고 좋은 대학을 까는 개소리를 인기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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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410.5에 cc면 서울대 공대 어디까지 볼 수 있나요 ㅜㅜ 텔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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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에 속아서 반수할 능지면 제발 치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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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를 이번에 처음 들으려는 학생입니다. 처음이어서 몇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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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재능없으면 6
이미지 n티켓 (2024)수12미적 이미지 하사십(2024) 한석원 4의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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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금욜날 볼 수 있는거죠? 그리고 폰으로 볼 수 있었나 0
기억이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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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컴컴하면 집중이 잘 안 돼서 평소에도 밝은 환경에서 공부했는데 수능 날 커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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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고고히 내년도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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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6
드디어 도착 길 헤멜 리 없겠다 럭키비키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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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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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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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코 패드가 아닌가싶음 휴대성도 좋고 책이나 ppt를 패드로 봐야할 때가 되게...
오르비는굉장히냉정해서좋은것같아요
전 그래서 어제부로 갈아탔습니다..
괜히 꿈만휘가 아니죠.
순수한 동심의 세상 꿈만휘ㅎ
그게 적당히 있으면 살맛 나고 좋은데, 그 동네는 적당한 게 아니니까요...
22 너무 답답해여..
그런애들은 막상 공부하지도안음ㅋㅋ
ㅋㅋ..꿈만 심어주고 자긴안함
수만휘 오르비 둘다 보는데
가끔 수만휘 보다보면 짜증나요.
ㅠㅠ저도 너무 답답해서 그런거 안보려고 갈아탔습니다..
6등급에서 1년만에 상위대학 불가능한건 아니죠 ㅎ
근데 저런질문 하는애들 대다수가 안한다는거죠 할수있다는 마음만 가득차있지.
여기 의지의사나이가 뙇
진짜 고수는 조용합니다 저는 시끄럽죠 하하하하하핳
현역고삼 6,7등급이 학교다니면서 1등급까지 올리는게 가능할까요 공부시간도 적은데ㅜ
제 경험상 현역은 정말 힘들어요...내신이고 뭐고 준비안하고 선생님이 터치안한다는 하에는 간간히 가능할수있겠죠.. 그것도 너무 꿈에 대한 절박함에 올바른 공부법이 추가되야겠죠..근데 그런학생 없죠.
닉다시바꾸셨어요?ㅎ
네 ㅠㅠ 히힣ㄹ
ㅋㅋㅋ화이팅! 전에고삼때 스공팀에서 님기록보고 조작인줄....ㅋㅋㅋ
저는 아무것도 아니었죠 ㅠㅠ 저보다 더 괴물있으셨지요..
그때 18~20시간씩 하시고 아 닉이 뭐였지.. 바람처럼 사라지신 ㅋㅋㅋ
열시간찍고 좋아하던 찌질이는 바로나...허헣
그리고 번쩍번쩍한 뻘건눈을 다셨어요 ㅠㅠ 저는 흐그흐그읏흑
그그 한자
두글자분?
그분도 있으셨고 스텔라?였나 그분도 ㅋㅋㅋ
zzz저 연대갈거에요. 였어여
엌ㅋㅋㅋㅋㅋ
머리 좋으면 가능합니다. 근데...
근데 걍 수만휘건 오르비건 볼 시간에
공부하는게 가장 현명한것같아요.
고로 전 우매합니다 큽
저런거 정말.. 그동안 자기의지로 수능등급과는 무관하게 살았으면서 '저 1년 열심히 하면 가능한가요?'라고 묻는거 정말 비양심적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애들은 열심히 뛰고 있는데 자기는 '읏차차 이제 수능이란 것도 공부해볼까?'같은 생각이나 하면서, 시작도 하기 전에 '저 가능성 있겠죠? ㅎㅎ'라는걸 묻다니..
지금까지 한 것도 없으면서 앞으로의 가능성을 묻는 건 진짜 도둑놈 심보죠. 막말로 해서 무슨 예쁜 행동을 했다고 판단해줍니까. 정말 방황을 겪었거나 안타까운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자기 의지로 맨날 롤이나 들어가서 데마씨아나 외치고 있었던 주제.
수만휘 카페 좋은 곳이긴 하지만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은 진짜 영탈 박아놔야 돼요. 비슷한 성적이지만 열심히 뛰는 친구들이 있는데 아직도 속편한듯 안주해있는 저런 사람들은 애초에 그 카페에 있을만한 사람도 아닌듯.
어찌 그리 제가 하고 싶던 말을 정확히 해 주시는지...
좋아요 박고 갑니다
이명학쌤이 늘 하시던 말이랑 비슷하네요ㅋ 좋아요 누릅니다
그래도 그런분들 함부로 무시해선 안돼요. 진짜 사람일은 모르는거거든요. 수능때 대박 터진 애들을 제가 한두명 봐온게 아니라서...
전그분들 말고 앞뒤없이 꿈만키워주는 수만휘회원들을 얘기한거였습니다..
여기있는 덧글들 대부분이 제가 언급한 분들에 대해 얘기하고있는것 같아서 한 말이에요.
그런 면에선 오르비도 크게 다르지 않죠.
N수 상담글 보면 댓글들이 긍정 일색... ㅎ
꿈만 키워준다는 측면에선 수만휘나 오르비나...
수험생 커뮤니티는 그럴 수밖에 없어요. ㅋ
굳이 비슷한 목적의 타 커뮤니티 이야기를 끌고와서 가십거리로 삼는것도 좋은것같진 않아요..
제발 물어보는거까진 좋은데 실천을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