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같은 토요일
오늘하루에 최선을다하지 못한 기분이 드네요..
최근들어서 공부를하고 밤이되어서 만족감을 느껴본기억이 거의 없는것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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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수학 개못하는데 조기 땐 김경한 쌤 들었었어용 김경한 쌤이랑 정병호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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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 수학 92인데 8반안에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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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대체로 6평 끝나고 그 전보다 확실히 숙제 많이 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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