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공
연기공 334.87추합도 어려울까요?
정말 심장이 타들어갈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슨 질문을 하든 진실만을 말하겠슴뇨
-
내일부터 커피끊음 하고 수업끝나고 동기랑 커피먹으먄서 공부하고있을듯
-
ㅇㅈ 5
방 ㅇㅈ
-
너무졸렵다 5
-
ㅇㅈ 14
ㅈㅌ
-
지금까지 저는 컨셉질이었던거임
-
흠...
-
잘까 3
자야하는 게 맞는데
-
도와줘라
-
4시 전엔 잔다 5
반드시 그래야만 해. 9시에 기상해야 한다고.
-
짤볼때마다배알꼴린다그냥돈을거저로버네
-
ㅇㅈ 2
3배각 공식 ㅇㅈ
-
26수능 잘봐서 5
서울대 합격해서 오르비 인증하고 싶다.. 25년도 소원은 서울대 최초합 뚫는거..
-
님이 이성한테 안 먹히는갑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이씨발나도알고싶지않았어
-
수학 0
과외를 꼭 해보고 싶어요 시급 얼마든 중요하지 않고 가르치는걸 엄청 좋아합니다 작수...
-
지금 ㅇㅈ 5
하면 사람들이 많이 보나요..???
-
마킹이나 가채점표 실수는 안했다고 확신할수있습니다 연대 경영이나 서울대 인문 가능할까요…
-
나랑 사귈 남자 구함 16
자 이제 헤어지자
-
형아가 크리스마스 이브까진 해 오랬는데 시간이 안 나서 걱정이야
-
수1이랑 수2 합친정도임?
-
야한 질문해죠 8
고소안함.진짜임.
-
넌천재구나..
-
복싱하러 내잉 등록 갑니다.
-
국어 100이신 분들 11
누구 들었나용
-
이시간에깨잇는거 5
거의 한 4년만인듯
-
틀딱 기준 16
몇 년생부터임
-
그래도 큰 사고없이 무난하게 낸거같네욤.. 오류시비같은것도 없고 괴랄한 등급컷도...
-
정상적인 질문만 받음 23
정상위 질 문질 아님
-
자야겟다 2
진짜 잠뇨
-
센스는 타고나야 하는 듯.. 에효이
-
어떻게 고르는 건가요 고3때 정석민쌤 들으면서 와 정말 너무 명쾌하고 좋다 했는데...
-
통모짜핫도그 3
요즘잘자쿨냥이
-
인증 17
-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적당한 출구로 나와서 따뜻한 인사와 함께 5511탑승
-
선넘질받 18
선 안넘으면 고소함
-
대학 학점 질문 3
학점은 어떤거로 매기는건가요 고등학교마냥 그냥 시험치고 교수가 채점하고 abc 주는건가요?
-
밤을 꼴딱 새고 쪽잠도 재낀 채로 하루 종일 몸을 혹사시키면 좀 잊어지겠지 어차피...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응애 나 아기ㅣ 6
만들고 싶어..
-
선넘질받 16
잠와요
-
인증했다가 다음날에 송도에서 누가 나 알아보고 말검뇨..
-
응애 9
오랜만에 사골 좀 우리자
-
화작 79 0
선택과목 다맞았는데 진학사 백분위 왜 74라뜸? 3컷 79~80으로 되어있으면서...
-
스터디 끝 1
순공시간 2시간 반 나머지 잡담 음 굿 열심히 했다
-
피자 시켜버립 3
놀라운 건 지금 주문을 받는다는 것..
-
오노추 1
아 전 연기공 333인데요.....334님들이 추합안될까요?이러면서 글올리시면 전 가슴아픕니다.......
제 예측을 말씀드리자면 일반선발 20명정도 남았는데 335후반~338분들(덜촘촘한듯)일반선발로 붙고
334후반~332까지 추합돌것같네요
문제는 334~333분들이 얼마나 촘촘하냐입니다. 표본조사한거나 글올린걸로 보았을때 333후반에서 334초반분들이 빽빽한것같아요
재수없으면 333후반에서 컷짤릴수도 잇죠(저는 광탈ㅋㅋ)
어떤이변이 일어나도 님은 붙을거같네요 ㅋㅋ다만 그전까지 좀 떨릴뿐이죠
발뻗고 주무셔요
또 한말씀드리자면 점공카페 눈팅결과 다른과에비해 연대기공지원하신분들중 나군에 서성한지원하신분들이 꽤계시더라구요
연기공이 다른학과에비해 상대적으로 추합 덜돌겁니다.(항상그랫지만)
올해 연기공 빡빡할듯
어쨋든 님은 안정권으로 보임
다 자기점수대가 불안한가봐요..
334점수대가 많다는것은 동감합니다. 제가 334 초반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눈에 잘 띄더라구요..
그래도 우선선발컷 안에 드는 대부분 사람들은 대부분 나군이나 다군이 우선 아닌가요..?
일례를 들자면 지금 기계공 우선컷인 338인분도 의대로 빠져있는 상태고..
희망을 가집시다..ㅠㅠ
님은 컷을어느정도대로 보시나요??
불안한맘 잘 추스리고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그리고...그리고...
내년초 독수리 밑에서 댓글다신분들이랑 저랑같이 통큰치킨에 맥주한잔하시죠... 동기로...
혹시 점수가 345 아닌가요 ㅋㅋ?
님이 그러시면 더 불안해요 ㅋㅋ 나군 가셔야죠
녜...ㅠㅠ 한달째 논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내신이 병맛이고 꼭 나군가고 싶다 그런맘은 좀.. 주변의 기대가 있긴하지만..
제가 역학을 할수 있음되고 학교는 연대가 좋았기에...순수 제 생각이고 샘님이나 부모님은 그게 아니다 하니..ㅠㅠ 나군되면 갈께여..
고향같은 맘은 여기있는데...
345이면 과탐 2개를 너무 망치지 않는 이상 설대식으로 안 밀리실텐데..
서울대가 연대보다 훨씬 좋은건 당연한건데.. 그 점수로 서울대 못 가시면 진짜 나중에 후회하실거에요..
후회하지않게 논술 진짜 미친듯이 열심히하세요 ㅋㅋ
그런데도 안되면.. 내년에 뵙기를 바래요 ..ㅠㅠ
ㅋㅋ 점수는 완전 안정권입니다.. 내신이37점..평균보다도 7점이 모자라죠...거의 수능으로는 커버가잘안되는 수준 ㅎㅎ
논술에서 신이강림해야 커버되겠죠.. 모든일에 목숨을 겁니다. 이번 논술에도 목숨걸고 하고 있습니다
ㅋㅋ그러면서 저의 댓글에 답하는것은 모순처럼 보이는데요 ㅋㅋ
뭐 여튼 만족하실만한 결과를 얻기를 바래요~
ㅎㅎ 답은 해드려야 할듯해서.. 꼭 설대에 목숨을 거는게 아니라요..ㅠㅠ 울 아버지 영향을 좀 많이 받았는데..항상하시는 말씀이 (초딩대부터)
'남자는 최선을 다한다고 말하지말아, 그건 도망갈 구멍을 미리 이야기하는거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너의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임해라'
그 말씀에 충실... 학교에 목숨을 거는게 아니라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논술공부)에 목숨을 건느것 뿐입니다. 그 결과가 설대 합격으로
나오는것은 부차적인것이구요... 답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그래도 연대는 제 로망입니다.ㅎㅎ
전 335.03 다들 희망을 가집시다ㅜ
님들이 되야(?)제가 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