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학벌 열등감이 느껴져요...
03현역으로 인서울권 대학 붙어서 무난하게 다니고 있었는데...
고3때 지나가다가 절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맨날 꼽주고 괴롭혔던 애가 서울대 갔다는 소식을 들으니까 너무너무 슬퍼졌어요......
진짜 새벽에 너무 괴로워졌는데 이걸 어케 극복해야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6)주문하신 마스터피자 모의고사 배달왔습니다~ 128
하이 가이즈, 션티입니다. 드디어, 2020 마스터피자 모의고사 배달왔습니다! 표지...
-
마스터피스 모의고사 후기입니다 :) 문제집이랑 모의고사 파는 동네 서점에 들렀는데...
-
우선 추천 해주신대로 2회, 3회만 한번 풀어봤어요! 2회 3회 토대로 말씀드릴게요...
-
요즘 20.21.22번 문제도 주요문장을 정확히 이해하지못하면 선지에서 낚일 확률이...
-
(6월 1등급, 9월 1등급) 추천해주신대로 2회 3회를 풀어보았습니다 사실 학원에...
-
우선 2회랑 3회만 풀었고요 전반적인 난이도는 9평이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2회는...
저도 그런 걸 많이 느꼈었는데 그냥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저도 그랬었고든요
근데 알지도 못하는데 꼽주고 그런 인격이면 서울대 가서도 알아서 도태될 거임 신경쓰지 말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