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과vs이의대vs경희한
제목 보면 아실테지만 문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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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6월부턴 열품타 안 씀뇨 그렇다고 공부시간이 늘지는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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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시장 커져도 동물병원매출은 그대로인 농대출신들이 이과 최상위권 출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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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매 켠왕 성공 1
원서 접수하러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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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쓰면 안된다는걸 알아도 너무 매력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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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나 미컴 가려고 했는데 미컴은 뭐 쳐다도 못 보겠고 이 정도면 어디 지원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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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입시판에 더 남아있질못하겠다 677이나 577을 써서라도 탈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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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열정도 다 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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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위플래쉬 2
재재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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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둘다 떨궈져서 중대행이면 어쩌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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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북 라인 정원 6명인 극소수과이고 실지원자 35명중 1등입니다. 3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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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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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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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판별법 8
.. 물리학1과 … 1. 물리학 ‘원’과 정상인 2. 물리학 ‘일’과 이것도 정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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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같은거 절대 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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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대학고민할때 난 강사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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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나태해 3
난 트래시대학생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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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만 잘가 1
3시간만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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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회로 보면 홍 건축 정도면 한국 이과 누백 8%쯤이고 나머지는 주어진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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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로 써봐도 될까요……… 5명 뽑아요 컨설팅에서는 지를거면 르꼬르외식경영 쓰라던데 얜 2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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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잃고 남성성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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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하자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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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부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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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00 못받은게 약간 계속 머리에 맴돎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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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실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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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자퇴 0
중앙대인데 자퇴사류 월욜에 냈는데 아직까지 처리가 안된거 같아요... 개인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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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 곧 말출임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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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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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상지대 한의예과 포기하고 상지대 경영 쓰면 무조건 붙는건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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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붙는 낮과 포기하고 쓰는건 진짜 심리적 압박감이 미쳐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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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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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최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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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거 좀 주기적으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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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푸다 4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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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 버리고 그냥 3칸 쓰려고 함... 엄마아빠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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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다 떨어지고 관람하는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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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왜 오름? 0
성적표나오고 1주까지 6칸최초합>하루 후 5칸최초>5일뒤 4칸불합>2일전3칸>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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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더 떨리네 ㅋㅋ 애초에 수능은 걍 긴장 1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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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물리+전전 복전 vs 연고 낮과(전자랑 전혀 무관한 자연계열)+전전 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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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뎃이 이러네여 야수의 심장으로 질르면 ㅈ대갯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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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로다 괜찮다 라는 의견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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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기상 5
아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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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한양대 이번에 내신 반영한다고 들었는데 3학년 1학기까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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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쓰기에는 1칸이였어서 너무 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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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가 일찍됐스 이또한 낙지의 은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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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9칸인 사과대보다 4칸인 경영경제가 더 안정인거같은기분임 왜 칸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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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생 8
현역 -> 동국 법 합격 경북 경영 합격 아 ~ ㅆㅂ 현역 건동홍이니까 재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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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된건가요 7
칸수가 또바뀌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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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무물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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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안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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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자 12
고대식 680 들고 미디어 1순위 박는 이새끼처럼..
저도 문과고 인문계열 왔지만 딱히 문과 성향도 아니시라면 이의대나 경희한 추천드려요. 설사과 다니는 친구들도 대학가서 또 뭔갈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ㅠㅠ 결국 취업이나 고시가 길이 되더라고요. 다들 뭐하고 사나 졸업하고 뭐하지 걱정에 또 대학시절 내내 고민합니다. 요즘 취업난도 심하고.. 딱히 문과성향에만 쏠린 게 아니라면 진로가 결정되는 과를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피를 못봐서 + 아예 문과쪽이라 한의대에 붙고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갔을 것 같아요.
이의예나 경한
저도 문과고 뚜렷하지 않아서 한의대로 갑니다 ㅋ
저라면 고민안하고 이의갈텐데... 올해 상위 0.04퍼까지 이의합격한걸로알고있어요. 여학생기준 전국10등대까지 들어간거죠...의사라는 직업에 대학생활도 신촌에서 재밌게할수있고. 서울대공대에서 지방의대로 반수하는경우 허다한데 하물며 설사과와 이대의대의 비교는... 제기준 밸붕이라고생각합니다ㅠ 사람마다성향이 다를수있지만요~
그렇겠죠?........ 아 6년에 인턴+레지까지 그 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ㅠㅠ
다분히 이과스러운 관점이네요... 물론 사람 간의 선호차는 존중합니다ㅎㅎ
이의나 경한
설경이었으면 모를까 설사과면 이대
?? 설사과 가면 경제학과 거의 확정인데 설경보다 못할건 없지요 ㅎㅎ 뭐 그래도 이대 의대가 낫다고 판단됩니다
아 정시생은 선택이 자유구나; 아는 척 해서 미안합니다
22 개인적으로 경제>경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문과에서 전문직 메리트도 크죠.
뭐 문과도 로스쿨이 있긴 한데 대학교때 학점경쟁에 이것저
것 준비하고 해야하니까
열심히 답글 달았는데 지우셔서 날아감ㅠㅠ
아 밑에 글이요?
제가 오해했네요 ㄷㄷ
한국사 선택안하면 이대의대 문과로 갈 점수 만들
기 쉽다는 글로 오해함...
한국사 미선택이 저 성적만들기 쉬울겁니다. + 대학 선택하기가 쉬워지겠죠
한국사 지금 하고 있는데 버려야할까요........ㅠㅠ
지금 국영수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고려해야할 겁니다.
국영수는 꽤나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이제 고3이기 때문에 고3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말이죠ㅠㅠ
사문 한국사에 베트남어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원광치대나 지방한의대에도 진학하실 생각이 있나요? 그러면 한국사 드랍이 나을거 같네요. 한국사 공부가 재미있으시다면 모르겠지만요.
컷트라인 순서는 이의 0.04 경한 0.07 설사과 0.15
but 만점자는 설사과가 가장 많고 그외 설경, 연경,연경제 등도 감. 만점자 8명중 이의1명?정도 되고 경한은 없음.
즉 자기 미래의 확고한 뜻이 있단것
그러니 취존
일단 성적부터 만들고 고민하세요
일단 이과 입장에서 보면 입결은 이의>>>>>경한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인 인식, 이후 수입, 네임밸류 생각해 볼 때 의사가 죽어도 적성에 안 맞지만 않으면 닥 이의인데요. 실제 입결도 가장 높고요.
피 못 보겠으면 힘들긴 하겠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비수술과 가면 돼요. 물론 수련기간 중에는 전혀 안 볼 수는 없겠지만.
서울대랑 의대 한의대는 완벽한 취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의 경한 중 하나
근데 저라면 경한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