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 사문 생윤 34 여서 >>>> 생윤 윤사 로 갈아탈까합니다. 추천좀!!!
저는 삼수생입니다.
2014학년도 수능때부터 사문, 생윤 했는데, 44나왔습니다.
대학교 1학기 다니다가, 7월부터 반수시작해서, 2015학년도 수능을 봤는데,
사문만 1 올라서 사문생윤 34나왔습니다.
현역때부터 사문은 약간 말장난에다 시간싸움이라, 제가 가뜩이나 좀 성격이 빠릇빠릇한편이 아닌지라,
좀 버겁웠습니다. 생윤은 공부를 해도 모르는건 계속 모르고, 안외우고 지나가는거 같아 빡치는
감도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윤사, 생윤을 공부할까합니다. 윤사에서 외울거 많다고하지만, 생윤은 그만큼 외울게 적기때문에 윤사에서 왠만큼 다 커버될거라고 봅니다.
윤사 처음하는데, 지금부터해도 11찍는거 무리일까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생윤사문 계속~ VS 생윤윤사 로 교체~
둘중하나 뭐가 더 좋을까요? (참고로 암기는 보통입니다. 얼마전 역사에 새로 눈을 떠서 세계사 재밋을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사충들은 못이긴다고해서 생각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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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풀이를 모르겟다
44>34 인데 혹시 망친게 아니라 평소에도 이 등급이 나오신거면 과감하게 바꾸는건 어떨까요? 말장난이 싫으신거면 한지같은걸로요
그러게요.. 공부해도 제대로 안해서 그런진몰라도, 34에서 머룰더라고요.. 한지는 너무 암기가 빡세서.,. 지금 국영수도 완벽하지않은지라,, 부담이 되네요. 윤사는 어떤가요??
안해봐서 모르지만 윤사도 외울꺼 엄청 많다고 들었어요.. 근데 말장난에 약하신데 사문생윤이라니 둘중하나는 바꾸시는것도 괜찮은것같네요 그리고 올해 11이 목표이신거면 인강이든 뭐든 공부방법을 바꾸는게 필요하신것같네요
그런가요... 아,, 그래도 말장난같은건 6,9월에 미리 알려주니까 괜찮은데,
엉뚱한거 외우는 느낌이 들어서요.. 공부를 해도 생윤은 3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래도 윤사가 한지 보다는 낫겠죠??
한지에 재미를 못느끼신다면 무조건 윤사요!
생윤이 말장난 ㄹㅇ 심한데.. 윤사는 추천
윤사 어떄요>?? 외울거 한지만큼 많나요??
고3때 겨울방학때부터 3월까지 한지하다가 5등급떠서 그냥 생윤으로 갈아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