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준다고 받는 흑우 없제?
오르비 들어오니까 광고 뜨길래 올려봄
급식학식 모두 정말 많이 입고 다니지만..아는 사람이 보기에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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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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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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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레야레
이렇게도 읽는군요?
독서실갈때입기편한듯
저거사놓고안입은지1년됨...
입는다고 이상할껀 없어요. 괜찮은 디자인도 많이 보이긴한데.. 저같은 변태?들이나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죠
이거입으면나도예일대?
메가스터디면 그 다른 대학 후드티가 맞지 않나?싶군요
야레가 아니라 예일이었네
생각보다 이런 사람이 많군요ㅋㅋㅋㅋㅋ..
얄레얄레..
얄리얄리 얄랴셩
청산별곡.
약간 내셔널이랑 디스커버리도 비슷한 느낌인가요 ㅋㅋㅋㅋ
좀 다르긴합니다. 오히려 한국 안에서 디자인 트렌드 자체는 주도하는 브랜드가 아닐까싶을 정도..인데, 이유 쓰자면 댓글로는 부족하고 글 한편 써야될꺼에요. 이런 관점으로 바라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홀리선 니트후드 사줘잉
홀리선 이쁘죠 다만 대학생한테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
헉 이유가 잇나요
미국에서 한국어로 “서강” 박은 티 유행하는 개념 아님?
한국 안에서의 유행에는 충실한데 오래 입을수 있다는 보장을 할수가 없는거죠
이건 어때여?
미국으로 갑시다^^
와 이 옷 학교에서만 4번은본듯요
고등학교 대학 어디든 다 자주 볼수 있죠ㅎㅎ
형님 최근에 알게 돼서 글 다 정독했는데 칼럼 더 올려주실 생각 없으신가요? ㅠㅠ
머리 속에 들어간건 많은데 글로 못 쓰는 상황이 저도 답답할따름입니다. 시간나면 무조건 씁니다ㅠㅠ
요즘 바쁘신가봐요 ㅇㅅㅇ 프레피룩, 시티보이룩, 데님에 관한 글 등등 많이 올라오길 바랬는데 힛
얘기하고 싶은 주제는 정말 많은데.. 하루 시간 빼는게 힘들군요ㅠ
저도 써보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트렌드가 쉽게 바뀌기도 하고, 모티브가 되는 여러 해외 브랜드는 가격대가 높아서 쉽게 추천하기도 좀 그렇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나 포지셔닝이 다르다보니 ㅠㅡㅠ
사실 편집샵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옷 입어보는 게 제일 빠른 것 같아요 ㅋㅋ
전에 추천글 쓸때 백만원 이상 하는거 그냥 집어넣었던게 생각나는군요..
일본에서 SNU티 유행하는 느낌인가 ㅋㅋㅋㅋㅋ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다고 할수 있죠? 다만 이것에만 국한해서 할수 있는 얘기는 아니라고 봐요
으악 내눈
유니클로 u라인 뭐 좀 사신거 있으신가용??
이번 fw 말씀하시는건가요? 개인적으로는 파라슈트팬츠, 쇼트블루종이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초보한테 추천해주기에는 다소 어려운 아이템인것같습니다. 또 위 두개의 경우 체형에 따라 안 맞는 사람도 있을 것같아서 매장에서 입어보고 사는걸 추천합니다ㅎㅎ
어우 정성스런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10월에 나오는거 jw앤더슨까지 숨참고 기다리려고요..ㅋㅋㅋㅋ